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UC?

내년 3월 Geneva Motor Show에는 스위스의 한 디자인 연구소에서 UC? (이름에 ? 이 포함된다)라고 이름 붙인 출퇴근 용 전기자동차의 디자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이 차의 디자인은 SmartForTwo와 Fiat 500을 닮은 모양으로 그닥 새로워 보이는 것은 없다.

하지만 Rinspeed는 이 EV 의 주행거리를 연장시키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UC?는 전장이 2.5 m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Smart 운전자들이 자주 써먹는 직각 주차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좌측 사진을 보면 기차에서 바로 후진해 승.하차하는 것이 보인다.

 

이런 생각으로 Rinspeed는 보통 75 마일 주행차로는 불가능할 도시 사이를 기차에 자전거를 가지고 타듯이 기차에 실어 왕복할 수 있게 한다고. 유럽의 기차는 모두 전동차이기 때문에 기차로 옮기는 동안에 전기를 충전하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차 디자이너는 UC?를 생산을 원하는 제조사가 나서길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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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6일 수요일

주엽동 대로변 간판의 대변신

한때 무질서한 대로변 간판이 문제되어 언론에서 거론되기도 했지만, 그후로 별 변한 게 없었다. 그러나 이번 가장 무질서하기로 악명 높았던 주엽도 대로변 빌딩 외벽의 간판이 교체되면서 많이 정리된 모습을 보고 약간 안도를 하게되었다. 사진에 보는 빌딩은 한때 외벽에 덕지적지 도배한 것처럼 간판이 붙어있던 빌딩이 이렇게 변했다.

참고로 여기 보이는 건물은 외벽에 빈틈이 안보일 정도로 간판으로 뒤덮여 있던 빌딩입니다. 많이 깔끔해졌지요?

기왕 교체작업 하는 김에 전에 간판 붙여 놓았던 자리도 깨끗하게 끝마무리하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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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직도 일산 백석동과 마두동 대로변 빌딩은 도배질된 간판으로 건물 외벽이 보이지 않습니다. 얼마전까지 주엽동 대로변의 빌딩이 이랬었다는 게 믿기지 안네요

 

2009년 12월 15일 화요일

초창기 현대 대만대리점

현대자동차가 해외 시장에 처음으로 자동차를 수출하기 시작한 해가 1976년이다. 당시에는 누가 현대에서 만든 포니가 있다는 것을 알리도 없었을 때였다. 카다로그 하나 달랑들고 해외에 나가 발품팔이 하듯 우리 차를 수입할 만한 자동차 사업을 하는 사람들을 찾아 다니며 서툴은 영어로 설명하면서 그렇게 우리의 애마 Pony 수출은 시작되었다.

When Hyundai Motor for the first time attempted to explore overseas markets to sell its own model Pony sedan in 1976 nobody knew what the hell Hyundai was and actually there were not many people who knew about Korea.

 

수출 초창기 현대의 주요시장은 중동 몇나라와 중서부 아프리카 몇나라 그리고 중남미가 다였다. 그중에 아시아에서는 대만이 유일한 시장이었다. 왜냐하면 기타 시장은 오른쪽 핸들(RHD) 시장이었고 현대는 아직 RHD Pony가  개발되지 않았던 때였으니까.

In an early stage of Hyundai's export the main target markets were the Middle East where the oil money was flowing into the region and the economy was booming after the first oil shock in 1973, the mid-west Africa as well as some countries of the Latin America. The only country in Asia was Taiwan due to other countries in the region were using RHD system that Hyndai was not prepared for.

 

엇그에 내가 가끔 지인들과 소식을 직 간접으로 주고 받는 facebook에 John Wang 이라는 사람이 친구되기 원한다며 나의 확인을 기다린다는 메시지가 이메일로 들어왔다. 대만에 있는 나의 30년 넘게 친하게 알고지내는 대만 재벌 Jack Wang의 아들 John Wang이다. 나한테는 항상 Uncle 이라고 부르는 청년 사업가이다.

Last week I received a message on my facebook saying that John Wang wants to be my firend. He is the oldest son of my old friend Mr. Jack Wang who once was the distributor in Taiwan representing Hyundai in the country for many years. My friend Jack and I have known each other since 1977 and it has been over 32 years now.

 

그 친구가 한국에 왔다, 사업차 한국에 온김에 나 '삼촌'을 만나고 싶다고 해서 어제 모처럼 밤에 강남에 있는 한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했다.

The son John visited Seoul on his business trip and he invited me to a dinner last night.

He is now a businessman running a clean energy business named Ever Energy Co., Ltd which produces solarcell in Taiwan. His father Jack visited Korea last year with his son and a daughter and we, my ex-colleagues of Hyundai export veterans, met for a dinner together at the Hotel Park Hyatt.

 

From right; John Wang, CEO of Ever Energy Co., Ltd.,  J.J. Lee Ph.D Exc V.P and David T.W. Hsu marketing manager of the company.↓

 

Seated from left; Joerg Walbere, CEO of SolarWord, John Wang and me.

Rear from right Mr. Hyunwoo Park Chairman of SolarWorld engineering, Dr. Lee, and Hsu. ↓

SolarWorld의 CEO Joerg Walberer씨는 한국정부 공무원들의 관료주의 (bureaucracy)에 혀를 내눌렀다. 신란한 불평을 토로했다. 은행도 마찬가지 라는 것이다. 클린에너지 관련 회사로 SolarWorld는 세계 제일의 독일회사이다. 이 SolarWorld Korea에서 시설 증축을 위해 대출을 신청했지만 은행에서는 귀를 막고 말을 듣지도 않더라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철학에 대하여 비판했다. 나는 대통령의 뜻과 관계없는 일반 공무원의 관료주의가 문제라며 그를 이해시키려 했지만, 한국 관료에 대한 불만은 세계 제일의 친환경 에너지 개발회사를 나라 밖으로 내몰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다.

Mr. Joerg Walberer's compaints againt the bureaucracy of Korean Goverment officials'  seemed to reach at the limit of his tolerance. It's a shame.

2009년 12월 14일 월요일

노르웨이의 Zero Emission Rally

 

 

북유럽이 환경문제에서는 확실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 앞서간다고 볼 수 있다. 가장 기초적인 청결문제에서 놀랐고 이들의 재활용 실천에서 다시 놀라게 했던 것을 목격한 경험이 있다.

 

지난 5월에 제 24회 전기자동차 심포지움 (EVS) 개최와 Hynor Hydrogen Road 개통의 행사로 순수전기자동차(Pure Electric)와 수소연료자동차 (hydrogen vehicle) 30개 팀이 오슬로(Oslo)에서 스타뱅거(Stavanger)까지 EVS Viking Rally에 참가했다.

 

2010년 행사에는 이름을 Zero Emission으로 바꾼다.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lug-in hybrid), EV, H2,등이 참가하게 될 거라고 한다. 2009년에는 주요도로에서만 했던 것을 2010년 행사에서는 작은 뒷 길도 포함된다고 한다.

 

조언자이면서 통역을 맡은 Finn S.는 이런 시골에 수소충전소나 전기고속충전시설준비되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고 했다.

 

금년 캘리포니아에서 카나다까지 이어지는 수소차 랠리에서는 주최측에서 수소를 탱크 롤리에 싣도 따라 다니면서 공급했었다.

 

 [Photo: Cato Buch / ZERO]

2009년 12월 13일 일요일

i-MiEV 경찰용 데모카로

 

지난달 영국 미드랜드 경찰서는 경찰 업무용으로 i-MiEV를 한대 인수했다. 이번주에 Mitsubishi i-MiEV 25대를 이 지역에 투입해서 주민들에게 이 차가 경찰 업무용으로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 보여준다고 한다. 시험용 차는 110대의 전기자동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연료 자동차를 버밍함과 커벤츄리에 그리고 340대를 전 UK에 추가로 보내진다고 한다.

 

UK의 Technology Strastegy Board는 £250억을 초저공해차 시험용 경쟁(Ultra Low Emission Vehicle Demonstrator Competition) 프로그램을 위해 기금을 만들고 있다.

이들 차종을 열거해 보면 아래와 같다.

 

  • Smart Eds 40대
  • i-MiEVs 25대
  • Tata Indica 25대
  • hydrogen cars from Microcab 10대
  • Land Rover Range_e plug in hybrids 5대
  • LTI electric taxis 5대

 

행운을 잡는 전액 보조해 주는 리즈는 2010년 중에 실시된다고 하는데 ..

Mini EV 미국 영국서 실제 주행시험

현대자동차의 모 임원이 한 말이 얼마나 책임없고 세계자동차 회사의 움직임이 어떤지를 감을 잡지 못 하는 소리였는지 일반인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어 다른 나라 자동차 회사들의 전기자동차 (EV) 개발 및 진도에 대해 외신 신문 잡지에 나오는 기사를 수집해 올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어 여기 또 올린다.

 

MINI 가 영국에서의 전기자동차 테스트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미국에서 Mini E 500대를 고객에게 인도한지 6개월이 지나 영국에서 40 대의 시험차가 고객을 찾아갔다. 미국에서는 이 배터리 주행 전기차를 12 개월간 리즈하는 한편 영국에서는 6개월 리즈를 한다고.  6개월이 지나면 다른 그룹의 고객이 이 차를 시험운전하게 된다고 한다.

 

미국에서 Mini가 이렇게 시험운행 리즈를 하는 것 처럼  BMW 전기자동차가 실제 일반 운전자들이 도로에서 운전하는데 어떻게 행동하는지 평가하고 또한 운전자들은 이 전기차를 사용하는데 전기자동차의 성능이 어떨지를 알아보기 위한 시험에 들어간다고 한다.

 

그들이 주로 보려고 하는것은 사용자가 얼마나 자주 충전을 하는지 또 얼마나 멀리 주행하는지 주행 범위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2009년 12월 11일 금요일

EV Th!nk X-Mas 전 고객에 인도

 

우리나라 제일의 자동차 메이커의 어느 중역은 전기차는 되지도 안는 소리라고 말해 많은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있는데 노르웨이의 Think 사는 이 도시형 전기자동차를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는 좀 늦었지만 핀란드의 Uusikaupunki에 있는 Valmet Automotive 공장에서 생산을 재개했다.

 

첫 생산되는 차는, 이미 최소 2,300대가 계약되어, 크리스 마스 이전에 고객에 인도될 꺼라고 한다. 대부분 구매계약을 한 고객은 시청 당국자들과 전력회사의 협력사라고 한다. 이들이 첫 인도를 기다리는 한편 Think는 유럽을 넘어 더 넓은 지역에 마케팅과 판매를 확장할 것이라고 한다. 

 

Valmet 공장에서는 Porsche Boxter를 생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Fisker Karma 와 Garia golf cart도 생산할 예정이다. Think는 오래동안 기다렸던 고객에게 Think City Car를 인도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개발을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생각을 하는 회사의 중역이 있는 것을 보고 이솝 이야기에 나오는 배고픈 여우가 포도 넝쿨에 포도를 따먹으려고 몇번 뛰어 봤지만 높아 따먹지 못하게 되자  "저것은 신 포도이기 때문에 못 먹는 포도야" (sour grape) 라고 말한 대목이 생각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