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30일 토요일

일본 남 알프스의 추억

당분간 산행은 접어두고 이렇게 컴퓨터에 저장해 놓았던 산사진을 들춰 보는 것으로 만족하기로... 작년 일본 남알프스의 기다다케 (北岳)종주 때 찍은 사진,  일부는 이미 블로그에 포스팅된 것도 있지만...

남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기다다케를 지난 기다다케 산장으로 향한다. 기다다케 산 정상에서 한시간 가량 갔었나? 빨간 지붕의 산장이 지친 다리를 끌고 가는 우리 일행을 반겨주었다.

 

기다다케 (북악)산장 새벽 4 반 경 해가 뜨는 장면이다. 후지산이 먼저 일출을 맞이하고 있다. 

후지산 사진을 클릭하면 4 배로 확대된다.

 

 

2010년 1월 29일 금요일

도요다의 비밀

누구나 어느 업체나 리콜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제품의 신뢰에 타격이 크기 때문이다.

 

그래도 메이커가 자발적인 리콜(Voluntary recall)을  결정할 때 소비자들은 호의적으로 이해하려 한다. 그러나 이것이 메이커가 아닌 강제 리콜(compulsory recall)일 경우에는 얘기는 180 도 달라진다. 메이커가 자발적 리콜을 미루어 오거나 거부했기 때문에 소비자의 안전을 위해 미국 고속도로안전국(NHTSA)이 강제 리콜을 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 메이커한테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지난 수 십년 동안 도요다는 J.D.Power 소비자 만족도에서 언제나 자동차 업계에서 상위를 지켜왔으며 이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는 대단이 두꺼우며 브랜드 로얄티를 가지 고객층도 두텁다.

 

도요다의 사상 최대의 리콜 문제는 점입 가경이다. Detroit Free Press (Freep)는 도요다와 NHTSA는 은 2004년으로 돌아가 품질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초기 조사는 단지 운전자의 의도하지 안은 가속에 한해서 였다고 하는데 이는 원치 않은 가속이 위험한 것을 고려한다면 좀 찜찜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보도했다. 이것이 가속 문제 전개의 수상한 점으로 보고 있다.  

 

Freep은 2005년형 Camry를 운전하던 여인의 사망과 관련된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은 가속에 대한 건의 2008년 소송에 NHTSA 직원 크리스토퍼 쌘투시가 도요다로 이직하고 나서 바로 조사범위가 결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소송에서 새로 도요다에 전입한 직원이 근무했던 NHTSA의 동료와 문제 조사 범위를 1초 이내의 의도하지 않은 가속에 대한 클레임에 한정하기로 협상했다고 하고 있다. 싸투시는 2002년과 2003년 도요다 Camry, Solares, Lexus ES300 차종에 관련된 법정 증언에서 NHTSA는 2004년에 139건의 불만을 접수되었으나 해당 차에서 결함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동일문제 불만의 접수 건수에 따라 문제의 심각성과 조사 강고의 경중이 변한다. -: 필자 주)

 

이제 도요다는 1,000,000 대를 또 리콜했다. 그러나 문제는 이보다 오래된 차종이 결국 리콜이 될 것인지 이다. 간단하게 말해서 알 수가 없다는 것. 그러나 전 NHTSA 국장 죤 클레이브뤀(Joan Claybrook)은 이 의도하지 않은 가속 문제를 더 심각하게 다루었었어야 한다고 말했다.

 

http://mail2.daum.net/hanmail/Index.daum?dummy=-64225891

2010년 1월 28일 목요일

대한민국 운전자의 교양


위 의 사진은 인터넷에 떠다니는 중국을 비웃는 사진 중 하나. 그런데 중국을 웃을 일이 아닌 것 같다.
 
우리나라도 서울 중심부는 그래도 조금 나은 편, 서울 외곽 도시 대로의 교차로에서 이런 현상을 자주 본다. 한 예로 일산 신도시는 계획 도시이다. 도시 레이아웃이 서울보다는 낫다고 봐야한다. 분명 낫다. 따라서 도시 교통이 막힌다면 그 이유는 다른데 있을 것이다.
 
일산 신도시의 대표적인 진입 네거리. 장항동의 뉴코아 아룰렛 건물 뒷 길과 한국통신(KT)의 뒷쪽 길을 잇는 교차로는 거의 언제나 교차로가 막힌다.

정체시 진입금지 싸인이 있지만 노란 신호에서 꼬리 물기를 밥먹 듯 해서 자주 위와 같은 지경이 연출된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운전자들의 교양은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최하위라고 본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큰 길 교차로 진입으로 다른 차의 통행을 방해하는(intersection blocking) 결과를 초래한다며 위반시 벌금을 부과한다는 경고 표식을 본 일이 있다. 벌금이 무려 오백달러($500)나 된다. 그만큼 엄하게 다스린다. 우리나라는?  단속하는 요원이나 경찰도 없다. 개미 새끼 한마리 없다.
 
노란 경고 신호가 깜박이는데도 신호를 놓지기 싫어 가속하며 차를 밀고 들어와 교차로를 막는 것을 그 동안 수 없이 많이 보았다. 신호가 한 바퀴를 지난다 해도 불과 2-3분이다. 진행하는 방향에서 노란 신호가 들어오면 곧 측면에서 차량이 진입한다는 예고인데 이를 무시하고  교차로에 차를 밀고 들어와 양방 차량 진로를 방위하는 몰염치한 사람들이 있다.
 
엇그제 조선일보에 앞으로 교차로를 가로 막는 이러한 꼬리물기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는 기사를 발견했다. 처음 읽는 기사는 아니다. 기사를 읽으면서 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기다렸던 소식이기 때문이다.
 
요즘 국격에 대한 말을 자주 듣는다. 금년 가을에는 우리나라에서 세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그리고 우리 대한민국이 G20 정상회의 의장국이 되어 정상회의 아젠다에 대한 이니시어티브를 갖게된다.

선진국이 되려면 그에 맞는 국격을 갖춰야 한다. 우리 국민 하나하나의 인격이 모아져서 국격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지난 2002년 월드컵 때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밤 새워 뜨겁게 응원했던 자리를 모두가 자발적으로 주위 쓰레기를 쓸어 뫃아 치웠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때 우리 스스로도 놀랬고 이제 우리 국민의 민도가 이 만큼 성숙해졌다고 믿고 싶었었다.  
 
그러나.......   그후 우리는 다시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본다. 여름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보면서 부끄러워 할 줄 모르고 있다. 여름방학 휴가철이나 연휴가 지난 고속도로 주변은 쓰레기장으로 변해버린 것을 본다. 모두 남의 일이라고 외면한다.
 
우리 국민의 의식이 이것 밖에 안 되는지 깊히 반성해 볼 일이디.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Piaggio MP3 Hybrid

이태리의 스쿠터 메이커가 고 연비 Piaggio MP3의 개발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2 년전에 듣고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이제 시간도 제법 흘러 Piaggo MP3의 양산이 유럽에서 시작되었다는데...

 

Piaggo는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비디오를 제작했는데 이태리의 여러도시에서의 MP3 테스트 장면을 보여준다. 

이는 개솔린이 없이 주행하는 3 륜차를 보여주는 통상적인 비디오이지만, 눈으로는 보이지만  귀로는 들리지 안는 비디오.

Piaggio는 전기동력으로 후진기어로 후진하는 것도 보여준다.

 


 

전기차 충전 시간은 짧아야지

 

전기자동차를 충전하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오늘 워싱톤 모터쇼에서  전기자동차 메이커

Th!nk는 신속한 충전 기반 구축을 위해 AeroVironment 와 제휴를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Th!nk City를 0 에서 80%까지 충전하는데 단 15분에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 방법을 이용해서 Th!nk를 충전하는 시간 15 분을 강조하기 위해 Th!nk의 CEO 라챠드 캐니(Richard Canny)는 기자회견에서 타이머를 15분으로 세팅해 놓기도 했다. 그는 "전기 자동차 시대를 여는 주요 도약" (major leap forward for electric vehicles)이라고 불렀다.

 

그 동안 Th!nk는 (도요다 일렉트릭 파워 사가 부분 개발한) 레벨 3 시스템을 최근에 시험해왔다. " 이 작업은 쾌속 충전 기술의 적합성과 상용화가 준비되었음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EnerDel이 City EV 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Th!nks는 EmerDel 만이 미국에서 2012년까지 City EV 에 배터리를 공급한다고 발표했다. 유럽에서는 EnerDel은 City EV 의 60%를 공급할 것이라고 했다.

 



 

TOYOTA 시련은 있다.

 

 

Toyota 자동차가 운전자의 의도와 관계없는 가속 문제로 여덟개 차종의 생산을 잠정 중지한다고 했다.

 

문제는 가속 페달의 메카니즘의 마모로 인해서 통제할 수 없는 가속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도요다는 이 문제로 2,300,000 대의 리콜을 발표했다.  

 

지난 해에 도요다는 실내 바닥 깔판(매트)이 가속 페달이 걸려서 뜻하지 않는 가속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 때문에 4 백만대 가까운 리콜을 했다. 상기 두 문제는 서로 관련이 없다고는 하지만, 이중 1,700,000 대는 상호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아래 여덟 차종은 판매 중단 차종에 포함되었다.

 

  • 2009-2010 년형 RAV4,
  • 2009-2010 년형 Corolla,
  • 2009-2010 년형 Matrix,
  • 2005-2010 년형 Avalon,
  • 2007-2010 년형 Camry,
  • 2010 년형 Highlander,
  • 2007-2010 년형 Tundra,
  • 2008-2010 년형 Sequoia

 

Lexus나 Scyon 은 판매 중단을 하지 안는다고 하는데, 위의 여덟 차종의 판매중단으로 몇개의 생산 공장은 2월 첫주는 생산중단으로 공장을 폐쇄할 것이라고 한다.

 

경쟁사의 불운이 나의 행운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 작년에 잘 나가던 현대차 그룹이 금년에도 도요다의 시련의 덕을 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자동차 주식을 더 살?까?요?

 

 

2010년 1월 26일 화요일

The annoying Wife

주: 아래 대화는 필자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는 것을 밝히는 바이다.!!
 
The annoying wife --- would you remarry?

A husband and wife are sitting quietly in bed reading when the wife looks over at him and asks the question....

Wife: "What would you do if I died? Would you get married again?"
Husband: "Definitely not."

Wife: "Why not?  Don't you like being married again?"

Husband: "Of course I do."

Wife: "Then why wouldn't you remarry?"

Husband:" Okay, okay. I'd get married again."

wife: "You would?" (with a hurt look)

Husband: (makes audible groan)

Wife: "Would you live in our house?"

Husband: "Sure, it's a great house."

Wife: "Would you sleep with her in our bed?"

Husband: "Wherelse would we sleep?"

Wife: "Would you let her drive my car?"

Husband: " Probably, it is almost new car."

Wife: "Would you give her my jewelry?"

Husband: "No, I'm sure she would want her own."

Wife: "Would she use my golf clubs?"

Husband: "No, she's left-h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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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fe: ---sil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