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8일 화요일

북알프스 처음 경험하는 너덜지대

우리 일행은 아침 출발전에 무사고를 기원하면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인물이 좋아 보입니다. 원래 산에 가는사람들은 마음이 善하다고들 하데요. 
날씨도 끝내줍니다. 맑게 개인 하늘... 햇살에 눈은 더욱 하얗게 보입니다.  우리는 저 뒤에 보이는 너덜지대를 너덜너덜 올라가야 했습니다.
Before we departed the lodge for the summit, we, all member,s took a picture. We could not complain the weather. The weather was perfect. The steep slope behind that we had to clamb up is behind the group as a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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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정상으로 가는 패스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산위에서 쏟아져 내려 쌓인 돌무덤은 채석장 같았습니다.
The path lead to the summit. Huge slopes of broken stones look like a qu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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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길입니다. 어느 한 구간만 그런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너덜지대였습니다.
All the way was just like this below. Rough and rocky steep sl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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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다카다케(穗高岳) 산장 앞 에서 증명사진 한장. 산장이 위치한 곳의 고도는 2,983m. 북 알프스 공원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산장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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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절벽을 타고 올라가야 오쿠 호 다카 다케 정상에 오른다.

Take a look at the people. We had to take such routes all the way to the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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