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일행은 아침 출발전에 무사고를 기원하면서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들 인물이 좋아 보입니다. 원래 산에 가는사람들은 마음이 善하다고들 하데요.
날씨도 끝내줍니다. 맑게 개인 하늘... 햇살에 눈은 더욱 하얗게 보입니다. 우리는 저 뒤에 보이는 너덜지대를 너덜너덜 올라가야 했습니다.
Before we departed the lodge for the summit, we, all member,s took a picture. We could not complain the weather. The weather was perfect. The steep slope behind that we had to clamb up is behind the group as a background.↓
The path lead to the summit. Huge slopes of broken stones look like a quarry.
이런 길입니다. 어느 한 구간만 그런 것이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너덜지대였습니다.
All the way was just like this below. Rough and rocky steep slope.
호다카다케(穗高岳) 산장 앞 에서 증명사진 한장. 산장이 위치한 곳의 고도는 2,983m. 북 알프스 공원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산장이랍니다.
여기 이 절벽을 타고 올라가야 오쿠 호 다카 다케 정상에 오른다.
Take a look at the people. We had to take such routes all the way to the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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