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1일에 출국한 후로 인터넷 세상에는 접근할 수 없는 현대문명과는 거리가 아주 먼 곳을 여행하고 왔습니다. 비록 정상(5,895m)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사고없이 킬리만자로를 무사히 다녀오게된 것에 대하여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먼저 6일간의 킬리만자로 트레킹과 동물의 왕국에서만 보았던 동물의 왕국 암보셀리국립공원 체험과 디스커버리채널등에서 이야기로만 들어왔던 동부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케냐에 흩어져 살고있는 마사이족의 삶에대한 이야기와 이들의 자연과 더불어 사는 모습등 세편으로 나누어 볼려고 합니다. 잠시 스쳐지나 본 것으로, 깊이 있는 이야기는 들려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제가 느낀 것들을 적어 내려 갈러고 합니다. 정리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요.
It's been a while since I left the internet world on July 31 for this trekking to Kilimanjaro, Tanzania in the east Africa. The past ten days was for me a new experience that I would never forget.
I am going to post the stories and photos of my jorney in three parts that I recorded during the trip; the trekking, Amboseli national park, and Masai, one of the minor tribes living in the east Af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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