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0일 수요일

눈... 눈이 쌓였네

어제저녁 기상예보에 눈이 올꺼라는 소릴 듣고 약간 흥분되어 표나지 않게 기대했는~데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새하얗다. 눈이 왔다. 아마 이번 겨울 마지막 설경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

오후에 서울 광화문 갔다 들어오는 길에 북한산성으로 차를 몰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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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 소나무

 

 

KAIST OLEV 관련 외신 기사

친환경 자동차 (Eco Vehicle)에 대한 소식은 거의 매일 나온다. 오늘은 우리에게 자랑스런 기사다. 자동차 블로그인 AutoblogGreen에 실린 우리나라 KAIST가 개발한  과천 대공원에서 시험운행되고 있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사 원문을 그대로 옮겨 놓았다. 외국인들이 많이 읽기 바라면서 원문 영어로 된 기사를 그냥 올려놓습니다.

 
 
 


In September,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Technology (KAIST) demonstrated the technical concept for the On Line Electric Vehicle (OLEV) using individual cars (which were really kind of cute – see them here). Today, the KAIST launched an actual prototype electric train that draws energy through non-contact magnetic charging from power strips embedded in the road. The train, with three cars, is now in use at an amusement park in Gwacheon, south of Seoul. The power strips are only required in 400 meters of the 2.2-kilometer (1.4-mile) route, or about 18-20 percent of the total distance. KAIST will build a larger system in Seoul for buses if the technology in the train proves successful.

Why is all this important? Because, by drawing energy from the road as it moves along, the train can use a battery that is only 20 percent as large and powerful as would otherwise be required. There's a serious cost reduction as well – with the cost shifted to installing the power strips into the road. Overall, the total cost for electric vehicles is about a third of what standalone electric vehicles cost. KAIST president Suh Nam-Pyo had high praise for the technology:

The potential for application (of this technology to public transport systems) is limitless. I dare say this is one of the most significant technical gains in the 21st century.

2010년 3월 9일 화요일

닛산 Leaf 벌써 56,000대 수주 ?

BusinessWeek에 따르면 Renault-Nissan CEO 카를로스 곤(Carlos Ghosn)이 미국에서 닛산 Leaf 의 계약은 56,000 대나 된다고 최근에 말했다고 한다.

 

Leaf EV는 금년 말께 판매될 것이다. 곤 회장은 실제 양산은 협력회사가 전자 자동차 (electronic vehicle)를 일본, 유럽, 미국에서 500,000 대 생산 능력을 갖게되는 2012년에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자동차 개발을 황소같이 밀어부치는 곤 회장이 BusinessWeek 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원문에 electronic vehicle라고 인쇄되어 있는데 誤字인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아직은 Leaf의 경쟁상대가 없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말해서 다른 회사들이 포로토 타입을 곧 나온다던가 어떤 차가 경쟁성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문제는 얼마나 생산능력을 가지고 있는가 입니다.

 

지금 닛산은 전기차 출시를 서두르고 있다. 사람들은 Leaf 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닛산 곤 회장은 알고 있다. 다만 아직 56,000 대 계약이라는 숫자가 어디서 잘 못 전달했는지도 모른다.  

 

딱 한달 전에 닛산은 Leaf 예약 리스트에50,000명이 들어있다고 발표했었고, 가계약도 4월 이전에는 받지않을 예정이다. 예악 리스트에 들어있는 사람들은 구매계약을 할때 이름을 위로 끌어 올릴 수는 있다. 그때까지는 정식 계약서가 아니다.

 

 

 


 

대체연료 자동차 시장 점유 예측

 
 
 

위 도표는 미국연방정부 DOE(에너지성)에서 발표한 2035년 까지의 대체 에너지 자동차 시장 점유 전망을 발표한 것인데 도표를 클릭하면 U.S.E.I.A.(Energy Information Administration)의 통계분석 자료를 직접 볼 수있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

Jaybird

There was a couple who had been married for 50 years. They were sitting at the breakfast table that morning and the old gentleman said to his wife.
"Just think honey, we've been married for 50 years."
"Yeah," she replied, "Just think, fifty years ago we were sitting here at this breakfast table together."
"I know," the old man said. "We were probably sitting here as naked as jaybirds fifty years ago."
"Well," Granny snickered. "What do you say.....Should we?"
Whereupon the two tripped to the buff, and sat down at the table.
"You know honey" the little old lady breathlessly replied. "My nipples are as hot for you as they were fifty years ago."
"I wouldn't be surprised," replied Gramps. "One's in your coffee and the other one's in your oatmeal
."

 

결혼한지 50년이 된 노부부가 하루는 아침 식사를 위해 식탁에 마주 앉아 남편이 부인에게 말했다. "여보, 우리가 결혼한지 50년이 되었구려"

"맞아요, 영감, 50년전에도 이렇게 마주 앉아 아침 식사를 했었잖아유." 라고 부인이 대꾸했다.

"그래 알아요. 50년전에 아마 우리는 깃털 빠진 병아리 같이 빨가 벗은 나체로 앉아 있었을 꺼요." 남편이 말하자

"하이구" 할멈은 낄낄거리며 좋아서 "지금 뭐라고 하셨수...? 지금 하자는 얘기유~?" 라고 묻는 말이 떨어지기 전에 둘은 훌러덩 벗고 식탁에 마주 앉았다.

"여보, 영감, 내 젖꼭지가 50년전 당신을 원했을 때 처럼 뜨거워지네용~." 늙은 할멈이 코맹맹이 소리로 말을 하자..

"놀랄 일도 이니네 할망구야. 당신 젖꼭지 하나는 커피 잔에 들어가 있고 다른 하나는 오트밀에 빠져있으니 뜨거울 수 밖에"

 

Peugeot



제네바 모터쇼 시작하기 한달전에 Peugeot가 hyper-miling 경쟁을 했다. 이 시합에서 72 명의 운전자들이 파리에서 제네바까지 가는데 얼마나 기름을 적게 들이고 가는지 겨뤄보는 것이었다.

신청자들 중에서 푸죠는 운전자들을 선발해서 지난 주에 네가지 디젤차종으로 나누어 편을 갈랐다.

 

이틀간에 걸친 코스는 622 마일이었고 시합에 참가한 운전자들은 인상적인 마일릴지 기록을 내기도 했다. 가장 우수한 연비를 보인 것은 C-세그먼트의 308 Hatchback 모델로 평균 연비는 74.9 mpg( 31.66 km/L)였다.

 

준우수 차종은 207 HDi로 72.5 mpg (30.64 km/L). 특히 인상적인 것은 4008 MPV로써 70.6mpg (29.84 km/L)와 3008 크로스오버의 65.9 mpg (27.85 km/L)였다. 시합에서 규정된 것중에는 지정된 코스에서 연비를 높이기 위해 지나친 저속 운행을 막도록하는 최저 시속을 제한하는 곳도 포함되었다고 한다. 푸죠는 각 그룹의 최종 운전자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들은 차 한대씩을 상품으로 받는다고 한다.

 

국내에서 시판되는 우리나라 차종의 연비와 비교해 볼만하다. 단 주의할 사항은 여기서 수립된 연비 기록은 통상 주행시의 연비를 대변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Source: Peugeot]

Kia EV 컨셉

 


기아자동차가 지금 열리고 있는 스위스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한 차종 중에 전기차 컨셉카 Venga 가 외신이 관심을 가지고 올린 사진이다. 기아가 만든 배터리팩으로 구동하는 신형 Venga B-세그먼트의 웨곤이다.

 

다른 기아 차종이나 현대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컨셉과 같이 Venga EV는 리티움-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사용하는데 LG 화학이 공급하는 것이라고.. 배터리팩은 EV 자동차 플로워 팬 아래 장착하는 Venga EV는 24 kW-hour 배터리를 채택한다. 전륜을 206 lb-ft 토르크의 80kW 모터로 구동된다. 112 마일(180km) 주행하는 컨셉인데 50kW 쾌속 충전방식과 20분내에 배터리 80%를 충전시키는 컨셉이다. 보통 파워의 전기로 완전 충전하는데는 대략 여덟시간이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