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20일 토요일

도요타 Auris 하이브리드

Too big, to die? Die hard? 대마 불사? 도요다가 미국시장 유럽시장에서 리콜로 스타일이 구길대로 구겼지만 심기일전 반전을 위해 전력을 다 하고 있다. 하긴, 대마 불사라고 하는데 도요타가 곧 망하겠나?

 

작년 가을 독일 프랑크후르트 모터쇼에 도요타는 Auris hybrid를 소개한 일이 있다. 기존의 개솔린 엔진 Auris보다 연비는 19%가 향상되고 CO2 배출은 17%가 저감된 Auris Hybrid가 곧  Geneva 모터쇼에 전시될 예정인데 도요타는 유럽형 포로덕트 믹스에 더 많은 하이브리드를 포함시킬 계획이라고 한다.

 

도요타는 가능한 조속한 시일내에 전세계 도요타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를 일년에 백만대 까지 늘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현재 Optimal Drive Auris는 1.33 리터

듀얼 VVT-i 엔진으로 유럽 표준 도시/고속도로 주행 조건에서 배출가스는 135gm/km, 연료 효율은 40.4 마일/갤론(17 km/L)이다. 별로라구?

 

Auris 하이브리드는 영국에서 생산 예정이며 올 여름에 유럽 전역에서 판매될 계획이다. Auris엔진은 노스 웨일즈의 디싸이드(Deeside) 도요타 공장에서 생산된 것이다. Auris는 유럽에서 생산되는 도요타의 첫번째 하이브리드 차종이 된다.


 

Nissan Leaf EV...닛산 전기차 시판나서

DETROIT 발 외신 기사 하나 소개.

닛산 북미 현지법인(Nissan North America Inc.)은 일부 지역에서 작년 12월에 순수 전기자동차 Leaf 를 계약 받음으로써 수주에서 인도 까지의 네 단계 절차의 윤곽을 잡았었다.
 
소비자들은 4월에 Leaf 를 예약하고 8월에 수주하는 절차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다. 닛산은 어디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미국과 카나다의 24개 도시에서 동시에 12월에는 Leaf 고객에 인도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판매절차를 뉴욕에서 설명하였다. 닛산은 5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Leaf 에 대한 추가정보를 위해 온라인으로 등록을 했다고 말했다고..
 
Leaf 가격을 발표하는 4월에는 환불이 가능한 미화 $100를 적립하는 예악을 공개할 것이다. 8월에는 닛산은 리즈던 구매던 확정 주문을 접수할 예정이다. 닛산의 마케팅 계획은 Leaf 를 구매자에게 재택 충전시설을 같이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포함되어있다.

2012년까지는 닛산은 테네시주의 스머나(Smyrna)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것이다. 닛산은 이 공장을 EV 생산공장 전환과 배터리팩 공장 건설을 5월에 시작하는데 필요한  미국 에너지성의 14억 달러 융자를 성사시켰다.  

이와는 별도로 렌터카 회사 허츠 (Herts Corp)는 2011년 부터 미국과 유럽에 몇몇 시장에 닛산의 Leaf를 렌트카 플리트에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제라고 는 딱 잘라 말은 안했지만 허츠는 닛산 Leaf를 전세계 카-쉐어링 프로그램에 닛산을 추가할 것이라는데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에서 필요시 렌트할 수 있도록 전기자동차를 제공 할 것이라고 했다.

바야흐로 렌터카 비지네스에 까지 전기자동차가 파급되고 있는 것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전가차 개발완료 대한 전망은 아직까지 언제라고 말할 수 없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 같다.

2010년 2월 19일 금요일

산...오봉

벽제 삼거리에서 장흥을 지나 상송 삼거리에 거의 다다를 무렵 노인 요양원 씰버케어하우 가 있었다.

그곳에서 멀리 오봉 (←여기를 눌러봐) 을 바라보았다.

 

겨울나무 가지와 겹쳐 오봉을 숨어 본다.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현대차 미국시장 점유 4.5% 목표

다음은 미국 Automotive New에 실린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미국 언론이 현대의 발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단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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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지금 NADA 미팅이 열리고 있는 오를랜도에서 2009년의 4.2%의 시장 점유율을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금년 2010에는 4.5%로 목표로 늘려 잡았다.
 
작년 어려웠던 미국 시장에서 판매를 증가한 몇 안되는 브랜드 중 하나인 현대는 2010년에 처음으로 판매 500,000 대를 초과할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라고 판매총책 데이빗 쥬코프스키(David Zuchowski)라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작년에 미국 전체 자동차 산업이 21% 감소한 가운데서도 현대는 8%를 증가하여 435,064대를 판매하여 시장 점유율은 2008년 3%에서 4.2%로 늘었다.

"500,000대라는 숫자는 우리에게는 마술의 숫자입니다." 라고 쥬코프스키는 훌로리다주 오를랜도에서 열리는 NADA 미팅의 자리에서 로이터 통신 기자에게 말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Hyundai U.S. CEO 죤 크라프칙은 2010 년에 자동차 메이커가 1.2% 포인트의 시장 점유를 늘리는 것은 가능할 것 같지 않다고 했다.

2010년에 도요타가 판매가 줄어드는 것 때문에 현대가 시장 점유가 늘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쥬코프스키도 동의하면서 GM과 Chrysler 그룹 두 회사가 2009년 연방 기금으로 파산을 넘길 때 같이 나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때 품질로 명성을 날렸던 도요타가 안전문제 관련 대량 리콜로 판매목표를 줄이며 휘청 거릴때 현대의 상향된 판매 전망이 나왔었다. 현대와, GM, Ford, Chrysler는 지금 도요타를 교체하는 구매자에게 $1,000 리베이트를 실시 제공하고 있다.  

크라프칙은 현대의 도요다 교체 구매 인센티브를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2월 말 이후로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인센티브는 오로지 도요타를 교체구매하는 고객에 한해서 적용된다고 했다. 도요타를 소유한 단순 현대차를 구매하는 고객한테는 적용을 하지 안는다는 것이다.
"이 점이 다른 경쟁사들(Detroit 3 )과 다른 점입니다." 라고 말했다.

도요타와 다른 일본차 보다 저렴한 대체 차종으로 오래 동안 고려된 현대는 도요타의 품질을 따라 잡고 있는 것으로 사람들은 보고 있다. 금년 1월에는 판매가 24%나 증가했고 도요타는 15%나 감소했다.

크라프칙은 2010년의 현대의 성공의 열쇠는 신제품이라고 했다. 2011년 말까지는 현대는 미국 자동차 시장에 7 차종의 신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도요타가 리콜을 시작하기 전에도 현대 차종과 교체 구매하는 트레이드-인 차종의 6%가 도요타였다. 최근에는 이 교체 구매가 11%로 뛰었다고 그는 말했다. 현대를 구매하는 고객중에 가장 많이 비교(cross-shop)하는 브랜드는 도요다 라고 했다. 최근 몇주 동안은 이런 크로스-샤핑하는 고객을 도요타에 빼았긴 일이 없다고 쥬코프스키는 말했다. 그는 자동차 구매를 고려하는 잠재고객 중 도요타를 마음먹고 현대를 생각하지 않았던 고객에게 뛰어 들어가고 있다고 했다.

크라프칙과 쥬코프스키 이 두 사람은 2009년 초에 소비자 신뢰가 떨어지고 있을 때 소개하여 성공한 Hyundai Assurance 프로그램은 2011년말 까지 계속될 것이라며 그 후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실직을 두려워하는 소비자에 대한 안전망이었다. 2009년에 100 명 가까운 고객이 이 프로그램으로 차를 반납했는데, 고객에게 할부금융 잔액에 대한 채무를 씌우지 않고 크레딧에 감점없이 차를 반납할 수 있게 한 브로그램으로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었다. 

모두 울었습니다

카나다 벤쿠버 리치먼드 오벌 경기장에서 중계하던

아나운서도 울고 해설자도 울었습니다.

저도 울었습니다. 눈물이 저도 모르게 쏟아져 내렸습니다.

 

이 상화 선수가 또 금을 땄습니다.

 

모든 국민이 2010년 2월17일 아침 9시에 기쁨의 눈물을 흘렸을 겁니다.

아나운서, 해설자는 감격해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이 상화 선수, 정말 축하합니다.

 

우리 선수들, 장합니다.

자랑스럽습니다.

2010년 2월 16일 화요일

처음 처럼

User inserted image

어느 직장이건, 어떤 조직에서건 높은 직위를 지키는 것은 매운 한시적인 기간일 뿐이다. 그것은 결코 자기가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본인 자신의 능력의 한계 또는  다른 사람과의 경쟁에서 언제나 승자로 남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 사람도 조직도 바뀌면서 발전하고 강해지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채널에서 보는 미생물의 세계에서도 인간 사회에서도 국가간에도 생존을 위한 약육강식의 정글의 법칙은 적용된다.

 

우리가 일상 삶에 있어 어떤 조직에 속해 있거나, 조직을 벗어나 있건 한번 맺었던 인간관계는 본인이 하기에 따라 죽을 때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한번 맺었던 좋은 관계는 마치 나이 먹은 포도주 맛 같이 오래 갈 수록 맛이 나고 돈독해진다. 나이가 들어서는 마치 오래동안 소장하고 있는 골동품을 아끼듯이 서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상대방을 존중하게 된다.

 

큰 조직이건 작은 조직이건 그 조직에 남아있는 사람이 이미 떠난 동료나 선배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배려하는 것은 옆에서 보기에도 참 아름답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경우를 우리는 종종 목격한다. 조직에 남아있는 사람이 과거 보스였거나 동료였던 사람을 언제 알았느냐는 듯이 관계를 절단시키며 전혀 모르는 사람 대하듯 한다. 고개가 뒤로 젖히고 본다. 자기도 곧 그 조직을 떠나게 될 것이라는 냉혹한 현실을 모르는 어리석음을 본다.

 

심지어 배신도 한다. 자기가 모셨던 보스가 현직에서 물러나자 바로 배신한다. 전임자의 업적을 폄하하고 오히려 잘 못된 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과연 그 말을 들은 사람도 다 그렇게 생각했을까?

 

이런 것을 보면서 사람들은 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을 왜 깨닫지 못할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 사람도 결국 본인의 뜻과 무관하게 있던 직장을 떠나게 되면 갈 곳은 과거에 모르는 체 했던 옛동료를 만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곧 알게 된다. 필연적으로 외나무 다리를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위 사진의 수석은 20 여년 전 부하 직원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아직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다.  모양이 특별히 아름다운 것은 없지만, 둥근 돌 한복판에 붓글씨로 쓴 듯 선명하게 漢字로 한一字 형상을 하고 있다. 변치 말고 한결 같으라는 가르침을 나에게 주는 것 같아 애장하고 있다. 나는 소주는 처음처럼을 좋아했다. 그 이름이 좋아서다. 처음 처럼 변하지 말자는 그런 뜻으로 받아 들이기 때문이다.

 

 

아! 대한민국~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 경기 남자 스피드 스케이트 500 미터에서 모 태범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모 태범 선수, 축하합니다. 그리고 스물 한살 생일 축하해요. *^0^*

뱅쿠버 동계올림픽 선수단 모두에게 뜨거운 축하를 드립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스포츠가 국민이 근심으로 젖어 있을 때 승전보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습니다. 박 세리, 김 연아, 박 태현같은 어린 선수들이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축구에서 우리 선수들이 준결승인 4강에 진출도 했습니다. WBC 세계야구 챔피언전에서도 그랬습니다. 온 국민은 열광했었습니다. 하나가 되었었습니다. 행복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 젊은 선수들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어른들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온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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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국민의 가슴에 대못을 밖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국가의 백년대계가 아닌, 경제 논리도 아닌, 대국민 신뢰라는 괴변으로, 유권자들의 표만을 위한, 오로지 대통령이 되겠다는 집념으로 보이는 게 없는 가 봅니다. 당을 두개로 쪼개고 있습니다. 이를 보는 국민은 낙담을 하고 있답니다. 슬퍼하고 분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