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8일 토요일

재미있는 주말 영어공부

The Smartest Man in the World

 

Four people are in an airplane; The president, the smartest man in the world, on old man and a young girl. The plane catches on fire and there are only three parachutes.

 

The president gets one and says. "My country needs me!" and jumps.

 

The smartest man in the world grabs one and says, "Well, the world needs me, since I'm so smart," and jumps.

 

One parachute is left and the old man says, "You take it, my life is almost over anyway."

 

The little girl says, "No. We both can jump."

 

Confused, the old man asks, "How?" The little girl says, "The smartest man in the world just took my backsack!"

 

똑똑한 남자

 

불이 붙은 비행기 안에 대통령,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 노인, 어린 소녀 등 4명이 타고 있었는데 비상 낙하산은 달랑 3개 뿐이었다.

 

먼저 대통령, "조국이 나를 필요로 한다!" 면서 낙하산을 타고 뛰어내렸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남자 역시, "세계는 가장 독똑한 나를 필요로 합니다!" 라며 뛰어내렸다.

 

하나 남은 낙하산을 보고 노인은 "나는 이제 거의 다 살았으니 네가 갖고 뛰어 내리려무나."라고 말하자

 

어린 소녀는  "아녜요, 우리 둘이 같이 뛰어 내려요." 라고 말하자

 

어리둥절해진 노인이 소녀에게 왜그러냐고 물었다.

 

"그 세상에서 제일 똑똑한 사람이 제 책가방을 메고 뛰어 내렸거든요."라고 대답했다.

 

2011년 1월 7일 금요일

파워 블로거들

파워블로거 브루스문이 감수한 책 "더미에게 물어봐 iPhone"

지난 11월 14일에 있었던 파워 블로거들과 만남 후 오늘 신년 첫 모임을 가졌다. 오늘도 모임의 원인을 제공한 콩[http://konglog.com ], 꼬날[http://kkonal.textcube.com], 브루스 문[http://brucemoon.net], 백미러 [http://100mirror.com ], 그리고 오늘밤 특별 손님 핑구야 날자님 [http://jongamk.tistory.com] 이렇게 여섯 분이 마크 전의 초청으로 인사동 남도 음식점 여자만에 모였다.  여자만?

인사동 뒷골목은 이렇게 생겼다. 우리가 못살던 시절의 뒷골목 풍경이 정겹다

인사동 뒷골목안에는 이런 전통 음식점과 휴젼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자리잡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이런 곳으로 퇴근 후 시장할 만도 한 블로그들을 초청했다.

과연 남도 음식은 푸짐하다.

꼬날님 옆의 두 사나이.. 가운에 백미러님은 박칼린과 출연했던 최재림, 브루스문님은 탁재훈과 꼭 닮았다.

브루스문님, 꼬날님, 콩님, 마크, 백미러님, 핑구야날자님.

Mark Juhn's Blog를 세상에 소개한 헤럴드경제의 권선영기자, 아니 권도경기자의 소개로 작년 11월 14일에 만난 후 두번째 만남이지만 여러번 만났던 이웃 같다. 대한민국 블로거 사회에서는 지명도가 높고 이들 블로그의 컨텐츠도 전문적 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잘 짜여저 있다. 오늘도 식사하며 두 시간 정도 스마트폰, 태블릿 피시 등 최근에 잇달아 나오는 IT 기기와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홍보, 기업의 마케팅 등 다양한 내용으로 의견과 트렌드를 설명하면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브루스문님이 감수해서 발간된 에드워드 베이그, 밥 레비터스가 지은 책 "더미에게 불어봐!  iPhone for Dummies"는 iPhone4를 샀지만 사용하는데 숙달하지 못한 나같은 사람들한테 딱 필요한 책인 것 같다. 브루스 문 <문 형철 과장 차장>  감사합니다. (년말에 차장으로 진급된 것 몰랐었네요. 수정했습니다.)

2011년 1월 5일 수요일

성산 일출봉

구랍 15일에 2박 3일로 제주도에 짧게 다녀왔다. 지난 봄에 찍지 못한 일출과 다른  제주도스런 풍경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로, 하지만 날씨는 지난 3월과 마찬가지로 내편이 되어주지 않았다. 설경을 찍기에도 미흡한 진눈깨비가 내리는 ...

제주도 성산 일출봉

반대방향에서 본 일출봉.

주상 절리

Prius의 야망

 
Toyota는 2010년대 말까지는 Prius 하이브리드와 Prius 브랜드 관련 차종이 미국에서 최다 판매 차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리우스 이름을 가진 차종이 최고의 차종이 될 것입니다." 라고 도요다 미국 판매법인 그룹 부회장 밥 카터(Bob Carter)가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차종은 Camry이다. 

 

도요다는 이미 세계에서 개솔린-전기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최다 판매 메이커이다.

 

도요타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중형 Prius 해치백과 2012년에 출시할 플러그-인 형과 함께 이번 1월10일 열리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좀 더 큰 웨곤 타입의 프리우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또한 도요타는 추가로 다른 컨셉 버젼도 전시한다고 한다.


지난 10년동안 세계에서 베스트 셀러였던 프리우스는 금년에는 닛산 자동차의 충전식 Leaf 와 General Motors의 Volt Plug-in과 경쟁을 해야할 판이다. 이들 차종은 모두 개솔린을 아주 적게 쓰던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프리우스 보다 장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차종들인데 지난 달 부터 딜러 쇼룸에 탁송되기 시작했다. 

프리우스의 미국에서 판매는 11월까지 전년 동기 보다 2%가 줄어서 125,289대를 판매했다. 캠리는 296,581대가 판매되었다. 지난 12 월에는 지난 10년 판매에서 월 판매 최고기록을 새웠다고 한다.





2010년 12월 미국 자동차 판매

2010년 12월 미국 자동차 판매실적이 보도되었다. 2010년 12개월 전체 핀매는 전년대비 11%가 증가한 11,590,274대. 현대자동차 그룹은 894,496대를 판매하여 전년 대비 22%의 판매신장을 보였다. 북미 진출이래 최대 판매기록을 세웠다. 현대가 돋보이는 한해였다고 할 수 있다.
도요타 자동차는 2009년말부터 터진 천문학적 규모의 리콜로 이미지가 많이 손상을 입어 2009년 대비 판매가 늘지 않은 주요 메이커 중 하나가 되었다.혼다 7%, 닛산 18% 증가.

 
U.S. Car and Light-Truck Sales, Dec.
Automaker Dec. 2010 Dec. 2009 Pct. chng. 12 month
2010
12 month
2009
Pct. chng.
BMW Group* 27,626 23,645 17% 266,069 242,053 10%
Chrysler Group LLC 100,702 86,523 16% 1,085,211 931,402 17%
Daimler AG** 22,044 20,905 5% 230,934 205,199 13%
Ford Motor Co.*** 190,191 183,701 4% 1,964,059 1,677,234 17%
General Motors**** 224,147 207,538 8% 2,211,699 2,071,749 7%
Honda (American)† 129,616 107,143 21% 1,230,480 1,150,784 7%
Hyundai Group†† 75,246 54,845 37% 894,496 735,127 22%
Isuzu - - -% - 165 -100%
Jaguar Land Rover 4,875 4,841 1% 45,204 38,261 18%
Maserati 180 115 57% 1,897 1,273 49%
Mazda 21,479 18,255 18% 229,566 207,767 11%
Mitsubishi 4,874 4,357 12% 55,683 53,986 3%
Nissan††† 93,730 73,404 28% 908,570 770,103 18%
Porsche 2,567 2,118 21% 25,320 19,696 29%
Saab Cars North America‡ 1,074 - -% 4,837 - -%
Subaru 26,694 23,074 16% 263,820 216,652 22%
Suzuki 2,647 1,885 40% 23,994 38,695 -38%
Toyota‡‡ 177,488 187,860 -6% 1,763,595 1,770,147 0%
Volkswagen‡‡‡ 34,610 29,582 17% 359,889 297,537 21%
Volvo Cars North America‡‡‡‡ 4,756 - -% 21,423 - -%
Other (estimate) 294 308 -5% 3,528 3,680 -4%
TOTAL 1,144,840 1,030,099 11% 11,590,274 10,431,510 11%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Incl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Volvo through July 2010
****Includes Saab through February 2010
†Includes Acura
††Includes Kia
†††Includes Infiniti
‡The sale of Saab was final on February 23, 2010
‡‡Includes Lexus and Scion
‡‡‡Includes Audi and Bentley
‡‡‡‡The sale of Volvo to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was final on Aug. 2, 2010

2010 DECEMBER U.S. SALES

[Source: Automotive News]

2011년 1월 4일 화요일

현대가 연비경쟁에서 최고되나?

요즘은 주유소 가기가 겁나게 겁난다. 기름 값이 천정 부지이다. 자동차를 몰고 다니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도 하게된다..

 

지난 해 6월24일에 하이퍼 마일러 '웨인 거즈'씨가 소나타를 연비시험 운전한 기사를 외신에서 옮겨 올린 일이있다. 웨인 거즈씨는 일반 차종을 어떻게 운전하면 연비를 최고로 올리 수 있는지를 아는 사람이다.

 

2009년 4월에는 Ford Fusion Hybrid 를 연료탱크 단 한번 채워서 1,445 마일 (2,312 km)를 주행했었다. 2010년 6월에는 하이브리드가 아닌 2011년 형 소나타로 1,065 마일 (1,704 km)를 주행했다. 그의 최근 시험 주행은 소나타 하이브리드였는데 남가주 쌘디에고에서 조지아주 제킬 아일랜드 까지 연료를 두 탱크를 다 사용하지 않고 주파했다. 평균 연비는 갤런당 59.59 마일 (25km/L)이었다고 주장한다.

 

이것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최근 거즈의 하이퍼-마일링 운전을 추적한 기자들은 소나타 하이브리드가 59.59 마일 (25 km/L)을 주행했는데 (그리고 Ford Fusion Hybrid는 81.5 mpg 즉 34 km/L) 어떻게 터보엔진이 아닌 소나타가 보통 개솔린으로 66.285 마일(28 km/L)을 주행할 수 있었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그런데 여기서 해명이 되는 것은 보통 소나타가 연비 시험 주행 구간은 시카고에서 뉴욕을 가는 여름철이었고, 하이브리드 시험 주행은 산악 지대를 지나면서 겨울 철이었다 한다.  

 

주: 하이퍼 마일러(hyper-miler)는 자동차 운전에 연비를 최대한으로 올리는 특별한 운전 기술을 가진 사람정도로 이해하면 될 것 같네요.

 

2011년 1월 3일 월요일

모처럼 즐거웠던 연휴

아직도 우리나라 풍습으로는 양력으로 쇠는 설은 우리한테는 설 같지가 않다. 공공기관이나 기업체, 일반 직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는 짧은 2-3일간의 신년 휴무가 다인 것 같다. 형식적인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라는 덕담과 이제는 점차 없어져 가는 풍습 중 하나인 연하장으로 새해 기분을 내는 것 뿐이다.

 

나도 이제 현직을 퇴임하고 은퇴생활을 시작한지 만 4년에 접어 들었다. 이제 쉬고 노는 것도 이골이 난 것 같다. 무료하다 할 것 없이 나름 소일꺼리도 찾아 나서고 있다. 외국에서 더러 기업체 소개나 신사업 희망자 소개를 의뢰해오면 연결해주는 일을 하며 그동안 건강관리를 위한 등산과 해외 명산 트레킹도 여러차례 했기 때문에 제법 관록도 쌓은 편이다. 최근에는 더 나이먹어 체력의 한계를 느낄 때를 대비해 자전거를 탈까하는 생각도 해보고 사진 촬영하는 것도 배우기 시작했지만, 옛날 같은 새로운 취미에 흠뻑 빠져들지는 않게된다.

그런데 이번 연휴에는 오래만에 집안에서 어린 아이 목소리를 들으면서 며칠간을 꿈같은 생활을 하며 지내고 있다. 독일에서 근무하는 아들네 식구가 연말 휴가로 잠시 집에 와서 같이 머무는 동안 손자녀석의 재롱에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또 출가한 딸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아이를 작년 11월 12일에 낳아 외손주가 생겼다. 이제 50 여일이 지난 간난 아이의 옹아리를 들으면서 신생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손자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생각도 하게 된다.

 

이렇게 꿈같이 지낸 며칠이 지나고 아들네 식구가 다시 독일로 돌아가면 당분간은 어쩔 수 없이 허전함을 느끼면서 지내겠지...  아주 오래된 영화 대부 1편에서 마지막 장면 생각이 난다. 은퇴한 암흑가의 대부 말론 브란도가 한 어린아이의 할아버지로써 집앞 옥수수 밭에서 어린 손자와 놀아주는 모습에 나의 모습과 오버랩되는 것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