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3일 월요일

EV Tesla Roadster

 
Tag Heuer + Tesla Roadster는 공동 마케팅 월드투어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번주에 모스크바에 도착했다고. 전통적으로 러시아인들은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공공장소 붉은광장을 비워놓는다. 하지만, Tesla가 크렘린궁전에 붙은 붉은광장에 러시아 고객을 생각해서 제작한 Tesla Roadster 의 전시를 드디어 허가 받은 첫번째 회사가 되었다고 한다. Roadster는 이 광장에 일주일 동안 전시될 것이며 돈 많는 러시아인의 주문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전기차의 파이어니어 Tesla 의 세계투어는 10월까지 계속되어 아시아, 오스트랄리아, 북미와 유럽에서 전시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안오나?
 


EV Tesla Musk 회장의 지략



Tesla Motors 의 CEO 엔론 머스크(Elon Musk)는 퍼블릭 릴레이션 (PR)게임을 잘 하는 것같다. 그는 Tesla에 특별한 잇슈가 없는데도 언론에 헤드란인으로 나오게끔 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 머스크는 최근에 오토모티브 뉴스에 앞으로 몇주안에 미국 어디에 공장을 세월 것인지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실 '앞으로 어떤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것은 뉴스도 아니다.

 

머스크 회장은 정보를 기자들에게 약간 흘림으로써 뉴스꺼리로 만들어 Tesla가 다시 언론의 헤드라인을 장악한다는 것이다.

 

Tesla가 미국 서부 어디엔가 공장 부지를 찾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 시설에서는 Model S와 Roadster를 생산할 것이라고 한다.  머스크 회장이 말하기를;

 

아직 최종적으로 결정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번 일은 거의 협상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직 서명절차가 남아있습니다.

 

사실 뉴스도 아닌데, 종업원을 더 고용할 것이라는 것이 주목거리가 된다. 머스크 회장은 생산 라인에 매달 50-60명의 작업자를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 추가될 직종은 자동차 엔지니어와 Model S 생산직 기술자이라고 했다. 이중 많은 사람들은 과거에 BMW, Land Rover, Toyota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최고의 생산팀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스파르타식 군대의 전문가를 만들 것입니다.

 

머스크 회장은 한가지 정보를 더 얘기해주었다. 그는 Tesla는 Model S에 부품을 공급업체 선정대상을 좁혔다고 했다. 80 퍼센트의 부품을 한 업체 또는 두 업체로 부터 공급을 받는다. 어떤 없체지? 사실 헤드라인을 잡을 내용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머스크 회장이나 할 수 있는 대목이다.

 


 

VW Polo Bluemoon 1.2L 연비 30km/L

Volkswagen 이 정식으로 신형 3 기통 터보디젤 엔진을 비엔나 모터 심포지움에서 공개했다.

 

신형 1.2 L 엔진은 VW의 4 기통 1.6 L 와 2.0 L의 기본 설계에 커먼레일 분사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엔진은 2,000 rpm에 74 마력, 133 파운드-피트의 토크의 출력을 낸다. 2009년에 VW 이 신형 Polo를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을 때 차세대 Bluemoon 모델의 컨셉 버젼으로 이 엔진과 함께 전시한 바가 있다.

 

3 기통 Polo는  EU 표준 시내/고속 복합 연비는 갤런당 71.3 마일 (30km/L)와 CO2 개스 배출은 87gr/km 를 기대하고 있다. 우리 국산 중형 승용차 연비의 세배 정도가 되는 것 같다. 놀랍지 않은가? 이 신형 1.2 리터  Polo Bluemoon는 금년 후반에 출시될 예정이다.


 concept version of the next generation Bluemotion model

2010년 5월 1일 토요일

북한산 백운대

지난 1월 13일 대학 친구들하고 도봉산을 마지막으로 석달 가량 산행을 못하고 지냈다. 나 홀로 산행이나 두세명이 하는 개인적인 산행은 보통 주말을 피하고 주중에 산을 찾아간다. 조용한 산을 즐기고 싶어서다.

 

오늘은 석달만에 본격 산행을 시작하는데도 주말을 피하지 않은 이유가 있다. 만나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주말에만 북한산성에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소식은 듣고 있지만 얼굴을 보니 무척 반가웠다. 혹시 이 블로그를 방문한다면 반가웠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오늘 산행은 북한산성 입구 주차장을 출발점으로 등운각 삼거리에서 대동사 앞을 지나 위문을 통과 백운대 정상을 밟고 출발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다. 주차장에서 백운대 왕복이 8 km가 될까 말까?

Actually it was the first trekking in the mountain as high as a summit of a mountain since January 16th due to the injury in my righ foot. Normally though, I avoid weekends hiking owing to that the mountains in outskirt of Seoul are crowded. But I decided to go to Bukhasan where I can meet somebody who is available only at weekends. I have missed the person for a while.

△ 위문을 지나 왼쪽으로 성벽을 끼고 올라가다 뒤를 보면 만경대가 멋스럽게 보인다. 뒷편으로는 멀리 문수봉, 나월봉 증취봉 등 연봉이 병풍처럼 펼쳐있다.

When I reach a little stone gate of the fortress located at the high end of the trail and turn to left for the summit there is such gorgeous peaks behind. Without appropriate climbing equipments nobody is allowed to access the narrow and dangerous trail.

△ 역시나 백운대 올라가는 마지막 핏치에서 교통체증이 대단하다.

Near the summit of the Baegundae peak, the last part of the trail to the peak is crowed with hikers especially during the weekends as you see in the above photo.

△ 인수봉 동,남쪽벽에 암벽등반하는 사람들이 빼곡이 붙어있다.

Cliff hangers? Seems like the rock climbers are encouraged to see the success of Ms. E.S.Oh who climbed the Annapurna(8,091m), Himalaya last week to become the first woman climber who conquested the 14 peaks of Himanlaya above 8,000m and 20th conquestor of Himilayan 14 peaks over 8,000 meter above the sea level.

△ 좀 땡겨봤다. 오 은선대장의 14좌 완등에 고무되었는지 암벽에 사람들이 많이 붙어있다. 그러나...

Zoomed up

△ 추락사고가 났는지 헬리콥터가 요란하게 절벽 주위를 맴돈다. 한번이 아니고 여러번 그런거 보면 복수의 등반 사고가 있었던듯.. 심한 부상이 아니기 바란다.

There must be an accident of climbers. A chopper is flying over near the cliff to rescue

△ 인수봉을 마주하고 어떤 포토그라퍼가 어디인지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멋지다. 내 폼도 저럴까? ㅋ

△ 주말의 백운대 정상은 언제나 만원이다.

Crowded summit of Baegundae peak

△ 인수봉 건너편 저쪽에 도봉산의 자운봉, 신선봉, 만장대가 가깝게 보인다.

 

◁ 종는 알 수 없지만 참새 비슷한 산새가 등산객들이 던져주는 먹이를 먹으러 사람들 가까이에 기다리고 있다.

 

참새보다는 깃털 색깔이 좀 짙은 것 같다. 몸집도 조금 클까?

이름을 아시는 분은 이름을 댓글에 올려주시면 고맙게 생각할텐데....

 

꿈사냥꾼님께서 새의 이름은 바위종달이라고 아르쳐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만경대를 마주하고 있는 노적봉. 그 넘어 문수봉, 나한봉....

△ 하산해서 단골로 다니는 산장식당에 들어가니 젊은 친구들이 한 자리 잡고 있다. 모두 잘 생겼다. 젊은 이들과 대화를 하고 싶었다. 얼마나 멋있나! 성은 임, 박, 이, 신군. 대학 졸업하고 군대 만기제대한 젊은이 넷중에 한사람만 직장을 잡앗다고 자조적인 말을 한다. 이들에게 곧 좋은 직장이 나올 것을 기원한다. 젊은이들 힘내시게나!! 이메일 주소 남기면 사진 보내주겠네.

△ 탐방 안내소 앞에서 백운대를 돌아본다. 원효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이 참 멋있다. 새싹이 돋는 연초록 빛이 인상적이다.

이 사람 폼은 어떤가? 사진 좀 찍을 것 같은데...(위 사진은 전라북도 부안 노소산에서 ..)

What a nice posture of a photographer!

 

 

재미있는 주말 영어

Technical Support

 

A man is flying in a hot air balloon and realizes he is lost. He reduces his altitude and spots a man down below. He lowers the balloon further and shouts: "Excuse me, can you tell me where I am?"
The man below says: "Yes, you're in a hot air balloon, hovering 30 feet above this field."
"You must work in Technical Support," says the balloonist.
"I do," replies the man. "How did you know?"
"Well," says the balloonist, "everything you have told me is technically correct, but completely useless."
The man below says: "You must me in management."
"I am," replies the balloonist, "but how did you know?"
"Well," says the man, "you don't know where you are, or where you are going, but you expect me to be able to help. You're still in the same position you were before we met, but now it is my fault."

 

기술지원 센터

 

어떤 남자가 열기구 타고 하늘을 떠다니다 길 잃은 것을 알게된다. 고도를 낮춰서 지상에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

열기구를 더 낮춰 소리를 지른다. "실례합니다. 지금 여기가 어디인지 말해줄 수 있나요?"

아래 있는 사람이 말한다. "그럼요. 당신은 열기구에 있고 지상에서 10 미터 상공에 떠있네요."

"당신은 기술지원부에서 일하고 있군요." 라고 열기구에 탄 사람이 말했다.

"맞아요. 그런데 어떻게 알았죠?" 라고 묻자..

"그게 말이죠, 당신이 말한 것은 다 맞는 말인데 하나도 쓸데가 없는 말이거든요." 열기구 탄 사람이 말했다

그러자 아래에 있는 그 남자가 말했다. "당신은 경영층에 있는 사람이 맞죠?"

"맞아요." 라고 답하고는 "그런데 그걸 어떻게 알았죠?"

"당신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 가는지도 모르면서 내가 당신을 도와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있군요. 당신은 나를 찾기 전에 있던 자리에 그대로 있으면서 날 보고 잘 못됐다고 하잖아요?"

2010년 4월 28일 수요일

친환경적인 여자가 좋다?

해외에서 있었던 지구의 날에 발표한 어느 조사 결과 보고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애인이 없는 여성들은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 하지만 그렇게 간단한 얘기는 아닌 것 같다.

 

2010 Timberland Eco-Love Survey가 실시한 조사에서 미국의 남성들은 환경문제를 우선으로 하는 여성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는 것이다.

⊙  조사 대상 남자 중 54 퍼센트는 아무데나 버리는 여자들과 관계를 맺어야 할지 의문을 가진다.

         

⊙  21 퍼센트의 남성은 휘발유를 마구마구 먹는 큰 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여자에 대해서는 글쎄..망설이게 된다. 하지만 나머지 79% 남성이 큰 차를 모는 여성을 좋은 친구감으로 생각한다는 건가?

 

⊙  40 퍼센트의 남성은 평범한 데이트 보다는 모험 데이트를 선호한다고    

이런 숫자가 그렇게 높은 것은 아니지만 ( 아무데나 버려도 남성 절반이 개의치 않는다? 정말일까?) 2007년 이후 많이 변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때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여자도 괜찮다고 했었던 때였으니까..

 

[Source: Timberland via Treehugg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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