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2008년 3월 8일 토요일
미 시사 주간지 Business Week에 나온 현대 이야기
이 주간지가 3월 6일자에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법인 경영행태에 대해 힐난한 비판의 글을 올린 것을 읽고는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라 생각되어 자성하자는 의미로 일부를 옮겨 올린다.
절대로 이 주간지와 덩달아서 비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님을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 글의 제목은 My Way or the Highway at Hyundai 로 처음부터 상당히 씨니컬 하다,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The Korean carmaker and its Kia subsidiary are trying to move upscale in the U.S. - but culture clashes, management turmoil, and strategic discord are making for a bumpy ride.
한국 자동차 메이커는 미국에서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킬려고 하는 마당에 한-미 문화적 충돌, 경영의 혼란, 회사 운영 불협화음으로 자중지난이라 언급하면서 이어간다.
On the morning of Monday, Feb. 4, about 20 of the top executives at the Irvine(Calif.) headquarters of Kia Motors America left their warm offices to stand outside in near- freezing cold. They were awaiting the arrival of Byung Mo Ahn, the president of Kia Motors. The group organized itself into a receiving line and stayed in formation for more than 15 minutes until Ahn arrived in a chauffeur-driven Kia Amanti sedan.
한국에서도 20년 전에나 있을 법한 식으로 신임사장을 영접한다며 군대식으로 미국인 임원들을 추운날 아침에 15분씩 건물밖에서 떨며 기다리게 한것을 꼬집고 있다. '기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라며 비웃는다. 미국인들은 아무리 연봉이 많은 CEO라도 대개는 스스로 운전하며 출퇴근하기 때문이다.
Business Week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기아는 4년동안 사장을 세번 해고했고, 현대는 5년동안 사장을 네번 교체했다며 두 자회사의 인사정책에 대하여도 비난한다.
It marked the fourth shakeup in three years for Kia's American operation. The U.S. unit of Hyundai, meanwhile, has churned through four top executives in five years. Many of the departures have come at awkward times. Hunt and Beavis got the news at the airport as they were about to fly from Irvine to an annual dealer meeting in San Fransisco.
According to the several sources, Hunt's predecessor, Peter Butterfield, was dimishished during a dinner meeting with dealers at the Bellagio Hotel in Las Vegas- between the entree and desert.....
이렇게 현대 현지법인에서 일어나는 사장이나 중역을 쉽게 해고하는 인사정책을 미국 딜러들은 이해를 하지 못한다. 이렇게 CEO를 자주 교체하는 기업에는 능력있고 훌륭한 사람을 스카웃해 올수가 없다. 30년 넘게 장기 근속할 수 도록 여건을 만들어주는 도요다 미국법인의 인재관리와 극명하게 비교된다. <3월6일자 본 불로그에 포스트된 "도요다 미국법인의 감동적인 인재관리" 참조>
The management shakeups at the American divisions of Hyundai and Kia come at a critical period. Both brands, which were originally marketed t American condumers as utillitarian ecnoboxes, are trying to move upscale and sell sedans that can compete with Cadillac and BMW.......... The problem is that the companies keep booting out American talent.And many of the American executives who do stay find parent Hyundai Motors's corporated culture to be suffocating.
문제는 이 회사가 재능있는 미국인 직원들을 계속 내쫓는 것이라는 것. Cadillac과 BMW와 경쟁할 대형 고급세단을 출시를 계획하고 있는 회사가 이렇게 인재관리를 해서 일류 기업이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겠느냐? 제품만 가지고 기업이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있는 듯 하다.
본사의 기업문화를 현지법인에 어거지로 이식시키려드는 것에 대하여 현채인들은 질식할 것 같다고....
While Chung's top-down management style might rub some americal s thewrong way, his long-term track record in the U.S. is impressive. Under his leadership, Hyundai has nearly doubled sales in the coutry since 2000, to 467,000 cars last year. Kia has posted almost idnetical growth.
설사 정몽구회장의 상명 하복식 경영 스타일이 일부 미국직원들을 비위를 거슬리게 했을지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그의 경영체제하에서의 판매 신장은 괄목할만 하다고도 긍정적인 면도 언급한다.
Cross-cultural outreach is long overdue. Several Americans expressed resentment at the so-called coordinators, the Korean overseers whose job it is to keep an eye on American managers.monitoring decision-making and results. Both Hyundai and Kia have about a dozen coordinators. They must agree to major desisions- and sometimes smaller ones, such as whether to award vacations to dealers who hit slaes goals. Japanese automakers also have coordinatos in their U.S. operations, but the play more of an adivory role while the American executives have free reign to make more desisions..... doordinators applied prssure to achive targets. "If you were subpar, they would ask what you are going to do to get your numbers up."
미국 진출 20년는 (현대는 1985년 미국법인 설립) 넘는 회사가 아직도 문화적 충돌이 존재하는 것을 이해를 하지 못한다. 현채인들은 주재원들이 자기들을 감시나 하고 간섭하는데 화가나는 것이다. 어떤일을 결정하는데 일일이 주재원들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상당한 저항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메이커 현지법인에도 주재원이 있으나 이들은 그냥 어드바이저로 자문 역활만 하고 있다고 한다.
Business Week지는 현대/기아의 현지법인 운영행태를 심충 취재라도 했는지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아무튼 이런 기사가 나올 때 마다 아무리 많은 예산으로 광고 선전을 강화해도 기업 이미지는 치유하기 어려운 손상을 입게된다.
주재원 문제도 그렇다. 이들은 뭔가 일하고 있다는 것을 윗사람에게 보고하기 위해서 미국인 현채인에게 이런 저런 많은 자료를 요구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것을 알고 이를 엄중히 제재했었다. 그후로 많은 개선이 있었건만 ... 다시 도로아미타불 된 모양이다.
2008년 3월 6일 목요일
도요다 미국법인 감동적인 인재관리
9 명의 미국 도요다 현지 임원들이 금년 여름에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퇴임하는 임원들의 근무 월수를 모두 합하면 232 년이라고 하니, 이들의 회사에 대한 충성도 감탄할 일이지만 그보다도 이들이 이렇게 오랜 기간동안 근무할 수 있도록 한 회사측의 인재관리가 더욱 감동스럽다. 도요다의 인사정책이 어떤지 잘 알 수 있을 것 같다. 도요다 미국법인 대변인은 아직 후임자 발표는 하지 않았지만 회사내에 경륜이 많은 훌륭한 인재가 많기 때문에 금년 여름에 발령을 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홉명의 퇴임 예정자 중에는 데이빗 일링워스 - David Illingworth (64세) 수석 부사장 및 CAO(관리 총책)으로 그는 도요다 고급브랜드 렉서스 사업의 미국 진출에 중요한 역활을 했다고. 그는 30년 동안 근무하면서 판매, 재정, 마케팅, 기획과 상품계획도 맡았었다.
역시 퇴임하는 짐 어스트-Jim Aust(64)는 도요다 모터스포츠 부사장, 도요다 레이싱개발 사장 등을 역임하며 31년간을 도요다에 몸을 담았었다.
가장 오래 근무했던 사람은 더들리 홀리-Dudley Hauley(64)로 도요다 자동차 판매담당 부사장이다. 그는 1967년부터 41년간 도요다에 근무한 도요다맨이다.
이번 임원의 퇴임은 갑작스런 일이 아니고 이미 계획된 것이었으며 모두 올 7월 1일자로 퇴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 이번에 퇴임하는 임원들 여섯명도 모두 오랜 기간 동안 도요다의 성장의 산 증인으로 일하다 오는 7월1일 같은 날에 명예로운 정년퇴임을 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어떤가? 지난 9년 동안 CEO를 일곱 번이나 교체한 어떤 회사와는 사뭇 다르다. 이것 때문에 미국의 언론은 원칙없는 인사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시도 때도 없이 임원을 퇴출시키거나 사장을 교체하는 일은 기업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결과만 가져올 뿐이다. 이번에 같이 퇴임하는 여섯명의 임원들도 모두 지난 30 여년의 도요다와 같이했던 세월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도요다를 평생 사랑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인사가 만사라고 하지 않는가?
2008년 2월 25일 월요일
네팔의 이상한 풍습과 이상한 사람들
화장터에서 시신이 탄 재를 뿌리는 강물에 사람들은 발을 담그고 앉아 그 강물을 손을 떠서 자기 머리에 뿌린다.
아래 얼굴에 횟가루를 뿌린 것 같은 또는 얼굴에 노랗고 빨간 물감으로 무늬를 그린 이상한 모습을 하고있는 광대같은 사람들은 말이 없다. 꼭 저승사자 같다. 화장터 옆에 살면서 저승에 데리고 갈 사람을 찾는 게 아닌가 하는 끔찍한 생각을 문득하게된다.
2008년 2월 24일 일요일
Damphus에서 Phedi 그리고 Pokhara 로- 08 -2- 19
톨카에서 담푸스까지 오는 길은 비에 젖어 미끄러웠다. 배낭에 넣었던 고어텍스 윈드재킷을 꺼내 비옷을 대신했다. 원래 비탈길에 만들어 놓은 돌계단이 긴세월동안 맨질 맨질하게 닳아 미끄럽기도 했지만 비가 와서 더욱 미끄러웠다. 네팔의 산간지방은 소형 발전소에서 발전해 가정에 송전을 한다고 하나 전력이 부족해 정전이 자주 발생하고 또 제한적으로 송전하는 것 같았다.
이른 아침에 일출을 보기 위해 6시에 기상하여 롯지에서 멀지 않은 언덕에 올라 갔으나 이날도 역시 날씨는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다. 구름속에 같혀있는 안나푸르나 연봉은 보일듯 말듯 약올리기만 했다.
While we were walking from Tolka(1,700m) to Damphus(1,650m) it rained all the way, some times scary thunder from the threatening sky. The trail was wet and slippery. We had to put on a wind jacket as a rain coat. When we arrived and checked in a lodge in Damphus there was no electic lighting but only candles lit the dark rooms.
We woke up early next morning and went to a hill where we had heard it was a nice spot to see the sun rising and a morning view of Annapurna South. But it was regretfully hazy again.
할 수없이 산장으로 돌아와 아침 식사하고 출발 준비하는데 우박이 내렸다. 시간을 끌며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렸으나 그치지 않아 그냥 비를 맞으며 출발하기로 했다. 오늘의 일정은 페디로 내려가 자동차를 타고 포카라로 가는 것이다. 산행으로는 마지막 날이다. 페디까지 한시간이면 된다고 가이드가 말했지만 그것도 내가 얼마나 보조를 맞추느냐에 달리지 않겠는가?
When we returned to the lodge for breakfast, it haled. We waited for a while but it change to be raining, so we checked out to leave the lodge and walked in the rain.
Below is the Panorama Lodge where we stayed one night. The owner was very friendly and kind to us. God bless to him and his family.
우박이 줄기차게 내리고 있다.
Look at the hale.
내려오는 길에 빗줄기가 굵어져 잠시 쉬었다 가기로 했다. 우라가 자리를 잡자마자 동네 꼬마들이 모여든다. 우리 앞의 한국 트레커들이 이들한테 먹을 것을 주어왔기 때문에 동양 사람 트레커들을 보면 이들은 조건 반사적으로 모여든다.
As the rain became heavy we decided to wait for a while under a roof to avoid getting wet. Kids gathered and approached to us expecting something like a kind of candies.
저 아래 보이는 큰길 있는데 까지 내려가야 한다. 거의 60-70도 급경사를 갈짓자로 만들어 놓은 수없이 많은 돌계단을 밟고 내려 가야 한다.
We were heading for Phedi at the buttom of the mountain. The narrow and crooked stone steps trail made by Nepalis on very steep slopes was scary. Every single step requires extreme caution if one dosen't want to slip and fall. But local people walk without difficulties even with slippers.
Finally we reached Phedi after strugglling for two hours on the slope. It was the end of trekking. I am proud of this achievement. I made it. Yes, we made it.
Gandrung에서 Damphus 까지 - 08-2-18
산과 산이 맞닿을 것 같은 두산 사이에 나있는 계곡의 깊이가 이만저만이 아니어서 우리같은 사람은 내려가는데 두시간이 걸렸다. 돌계단을 내려가는데 마침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과 마추지게 되었는데 계곡 아래에서 한시간 가량 걸어 올라와 등교하는 학생들이 안스러워 보였지만 이들은 큰힘 들이지 않고 올라오는 것 같다. 어린학생이나 좀 큰 학생이나.. 학생들이 신고있는 신은 흔히 해수욕장에서 사용하는 그런 슬리퍼다. 신기하게도 벗겨지지 않으면서 잘도 걷는다.
Between Gandrung and Landrung there is a deep valley that we had to cross. In between the two small towns there was a river called 'Modi Kohla'. While we were descending along the stone steps trail, we saw many young students going to school located on the top of the hill. It must be their everyday life using this difficult stairsteps. It took us two hours to go down to the river, though.
어린 산골 아이가 우리를 내다 보고있다. 이들은 한국인 트레커들이 뭔가를 줘 버릇해서 우리가 지나가면 "원너 스윗" 하며 손을 벌린다.
A hut by a trail and a little child.
건너 마을이 '란두룽'(1,565 m)이다. 저기로 건너 가야한다. 한없이 내려가면 또 한없이 올라가야 한다.
The village over the valley is Landrung(1,565m). We are going there. We need to go down to the valley to go up to the hill.
한없이 내려가서 한없이 올라가야 하는 길이다.
The way we are going is clearly visible on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It looked arms reach but took three hours to get to the other side of the valley.
드디어 강물 소리가 들리는 계곡 아래 까지 왔다.
We reached the buttom of the valley where we could hear the water in the Modi River.
내리막길을 다 내려와 잠시 휴식을 취했다. 여기 까지 오는데 2시간이 걸렸다.
내 뒷쪽 계곡으로 우리 같은 걸음으로 5일정도 계속 걸어가면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 (ABC)에 이른다.
The three young Koreans. They said they came to Himalaya just to experience a new world and it was their first trip to overseas that sounds to me somewhat reckless. But I encouraged them to be ambitious.
이곳에서 만난 한 독일 할머니가 물었다. "산은 보았수?" 그렇다 산을 볼 시간이 어디 있나?
그저 앞사람 뒷굼치만 보고 걸었는데 그리고 정작 우리가 원하는 산은 구름속에 가렸으니..
An elderly German woman asked us. "Have you ever seen mountains?" She was right. We have not able to see mountains. We saw just heels of trekkers going in front of us. Nevertheless, the mountain we are hoping to see were behind the clouds.
아래 사진은 우리가 아침 일찍 부터 걸어 내려온 계곡 아래있는 강이다. 이름은 모디 강, 현지 어로 '모디 콜라'
'Modi Kohla'(Modi River) at the valley. The river starts from Annapurna base.
란드룩(1,565m), 톨카(1,700m), 데우랄리(1,650m)를 거쳐 한없이 걸으면서 수없이 많은 사진을 찍어 기록을 남기려고 했으나 불행스럽게도 카메라에 이상이 생겼는지 기록이 정장되어있지 않아 여기 올리지 못함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위에 있는 안내도는 마을간의 약도와 거리 표시이지만 거리(km)는 없고 소요시간(hrs)으로 표시하고 있다. 하기사 산간에서 거리가 무슨 필요가 있겠는가? 수 없는 오르막과 내리막 길을 지그재그로 꼬불꼬불 걷는데 말이다.
톨카에 12시 40분에 도착 주식후 1시45분에 출발했다. 데우랄리에는 4시 10분 통과, 담푸스에 저녁 6시 16분에 도착함으로 오늘 산행을 마감했다. 총 산행시간 약 11시간.
I took so many pictures on the way through Landruk(1,565m), Tolka(1,700m), Deurali(1,650m) but many of them were not saved/recorded in the camera. In the above trekking map board, there was no sign of distance but hours as a simbol of distance between two spots. I could find the reason why they are using 'hours' instead of 'km' for distance. I realized that Kilo meters means nothing in this ups-and-down- crooked trail area.
We arrived at Damphus at 6:16 pm after 11 hours since departing from Gandrung.
Poon Hill 에서 Gandrung으로 - 08-2-17
We returned to our lodge with a disappointment for not being able to see the white peaks. After breakfast at the lodge we packed our stuff and left the lodge at 9:45AM for a day long trekking of the day. When we reached another 3,180 meter high peak we could see the peaks between the clouds.
산정상에서 안나푸르나 연봉 감상도 잠시 우리는 다시 하산길을 재촉했다. 오늘 내려가는 길이 만만치 않아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산의 북사면에 길이 나있어 몹시 미끄러워 아이젠을 착용해야 했다. 아이젠을 착용했어도 두번이나 미끄러졌다.
데우랄리에 11시40분 도착 산행을 계속 1시 45분에 반단티(3,180m)에 도착 점심식사를 했다. 반단티까지는 오늘 여정의 4분의1 밖에 안되는 거리이지만 벌써 4시간이나 결렸다. 그만큼 길이 미끄러웠다. 오을 내려오는 길은 우연히도 원불교회에서 교목이신 두여성 트레커를 만나 한참동안 같이 내려왔다. 종교에 오래 몸을 담았던 탓인가? 얼굴에서 울러나오는 표정이 한없이 평화로워 보였다. 푼힐을 하고 안나푸르나 베이스 캠프까지 트레킹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단하다는 생각 밖에는...
Our guide said that todays course is very likely icy and we shall need to put on spikes. The north faced trail was really icy and slippery. When we reached Deuralli(3,180m) at 11:40AM. It took us two hours in such a short distance. We took a break at Deuralli for about twenty minutes. There is nothing like a hot coffee after a hard walking.
이렇게 먼 걸음후에 뜨거운 커피한자는 피로를 풀어준다.
There is nothing like a cup of hot coffee at this moment
갈길은 멀다, 아직도 오늘 행정의 4분의1도 못 왔으니... 타데파니(2,630m) 마을에서 안내도 앞에서 동반자 이상일 사장과.
We have a long way to go yet. We've come only a quarter of today's course.
간드룽(1,940m)의 '안나푸르나 롯지'에 도착한 시각은 저녁 6시 25분. 새벽에 푼힐 전망대를 오르내린 두시간 합해서 13시간 정도를 산행한 셈.
We arrived at Annapurna Lodge in Gandrung at 6:25 in the evening. When we add two hours of walking back and forth between the lodge and the Poon Hill, we walked for 13 hours today.
Poon Hill 의 해돋이 -08 -2-17
After we checked in the lodge Stan Lee, my companion and me celebrateed our success of the first day trekking in Himalaya with soju (as you know it is world famous Korean liquor). The Mountain view lodge had a poor facility due to lack of electric power. Later on I realized that I'd better not expect such comfort or convinience from lodge in this area. We woke up ealrly in the morning and left the lodge for Poon Hill at 5:40am to see Sun rising.
푼힐 전망대 간판앞에 서 있는 우리 일행. 이상일사장, 포터 '니마', 전명헌, 가이드'칼덴'
In front of Poon Hill sign board. Stan lee, Nima(porter), Juhn & Carden(guide).
우리가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다만 구름낀 하늘 분이였다. 순간적으로 지나가는 구름사이로 '안나푸르나 남봉'이 살짝 보이고는 이내 얼굴을 감춘다. 아래 보이는 산이 '히운출리'라고 설명해준다. '안나푸르나 남봉'은 좀처럼 모습을 보여주지 안는다. 마치 하늘거리는 얇은 속치마로 가려진 여인의 속살 같이 보일락 말락 하는 것은 푼힐까지 올라운 트레커들을 안타깝게 했다.
When we reached the Poon Hill to apppreciate the Annapurna range, the sky was cloudy and the Annapurna South and other peaks were hidden behind the clouds. The peak in the picture below is Hiunchul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