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4일 월요일

서울의 치부였던 청계천

청계천은 고가도로를 철거하기 전까지만 해도 남에게 보이기 부끄러운 치부였다. 그런 청계천변이 몰라보게 변하고 있다. 지하에 묻혀있던 청계천은 복개가 철거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초저녁에 찍어서 사진이 푸르스름하다. 그리고 카메라를 다루는 사진 기술이 아직 서툴어서..

▲ 어제의 청계천변 뒷골묵은 모두 이랬었다. 자동차 부품가게, 공구점, 창녀들이 들끓는 곳의 우범지대였다.

▲ 청계천이 복원되면 청계천변 빈민굴이 이렇게 변할 거라고 누가 짐작했겠는가? 다들 헛소리라고 비웃었지...

▲  청계천 안벽에 마련한 낙서판에 시민들이 쓰고 싶은 것 그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표현하도록 하고 있다.

▲ 하늘에서 빛을 모아 강물로 흘러 내려 보내는가?

지금 정부에서 벌이고 있는 4 대강 정비사업도 완공되면 삶의 질을 높여주는 4 대강 강변에서 많은 주민들이, 4대강 사업을 반대했던 사람들 마저도, 모두 행복한 휴식의 공간을 즐기겠지.. 배추값 오른게 4대강 개발 때문이라고 억지 쓰는 불쌍한 사람들도 와서 같이 즐기게 하자.

남산 한옥 마을에 가다

일요일 오후에 처음으로 남산 한옥마을을 찾아 가봤다.  종로구 계동 근처에 있는 한옥 마을같은 것인 줄 알았는데 잘 보조된 옛 양반집 몇채가 전부였다.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는 것 같았다.

▲ 우리 전통가옥에서는 보기 드믄 이층집이다. 원형 그대로 보존되었다는 게 신기할 정도다.

▲ 부잣집 돌담 길..

 ▲ 고대 광실 (高臺廣室), 옛날 양반집 큰 집을 가르켜 고대광실이라고 했었다.

▲ 사랑채일까? 온돌 방 고래를 통해 나오는 연기를 뿜어내는 굴둑도 멋을 냈다.

 ▲  문. 격자문의 아름다운 원형이 그대로..

▲ 대청 마루에서.. 앗! 렌즈에 뭐가 묻었었나 보다.

 

 

Renault NEV Twizy

 

르노는 왼쪽 사진의 Twizy 를 소개했는데, 이건 자동차도, 모터사이클도 아니고 스쿠터도 아니다. 뚜껑이 있는 4륜 스쿠터라고나 할까? 전기로 가는 차(NEV)다. Twizy는 두 가지 버젼으로 나온다는데 하나는 9 마력으로 시속 28 마일(53km/h) 짜리가 있고 다른 하나은 20 마력으로 시속 47 마일(75 km/h)이라고 한다. 리티움 -이온 배터리를 세시간 반 걸려 충전하면 60 마일(96km)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국내 업체 CT&T의 E-Zone과 비슷한 이 모델은 현재는 다른 두 전기차와 함께 사전 주문을 받고 있는데 - 닛산 Leaf 를 흉내내는 건가?-  2011년 말까지는 출시를 한다고 한다.


 

2010년 10월 3일 일요일

Kia EV 컨셉트 카 Pop

 

2010년 파리 모터쇼에 전시한 기아의 전기차 컨셉 Pop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현재 볼 수 있는 차와는 단연 비교할 수 없는 디자인이라고 기자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한다고.

 

기아차의 CDO(Chief Design Officer) 피터 슈라이어(Peter Shreyer)는 차세대 보다도 더 앞서 나가는 디자인이라고 말했다.

 

열대어 구피 같은 전면에 기다란 창문이 특색이 있다. 전면은 사실 기아차의 패밀리 룩크 인 타이거 노스(호강이 코)를 닮았고 넓다란 유리창은 깔끔한 대시패널 위를 덮는다. 3 인승 좌석 배치는 운전자와 동승자에 완벽한 시야를 제공한다.

 

미래의 테마를 말하는 캐빈 안에는 단 하나의 스위치로 최소화했으며 투명한 LED 디스플레이에 터치 스크린으로 컨트롤한다. 리티움 폴리머 젤 배터리는 50-kW 의 전동모터를 100 마일(160 km)까지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최고 속도는 시속 87 마일 (140km) 까지 씽씽~.

 

http://kia-buzz.com/?p=5567 ←여기를 클릭하면 Pop의 내 외부 상세 사진을 볼 수 있다.

 

2010년 10월 2일 토요일

재미있는 주말 영어공부

It was a stormy night outside, and a woman doesn't have an umbrella so she goes in to a bar to get cover from the storm. She sits down next to a man and the man offeres to buy her a drink. She says, "Sure," she's got nothing to lose.

 

Then she says, "Well, I should go now, it's getting late."

"Let me drive you home; it's still storming ourside," he says.

"I don't trust you enough."

"Please, please, please!"

"Okay," the lady agrees.

 

He drives her to the house and walks her to the door.

"Boy, I sure am tired. Could I have a cup of coffee?"

"Um... yeah, I guess. Please come in."
She gets him a cup of coffee and all of a sudden the lights go out.

 

"Can I stick my finger in your bellybutton?" he asks.

"I don't trust you that much."

"Please, please, please." he asks again.

"Fine." She replies.

 

"Um... that's not my bellybutton... " she says,

"Oh, don't worry, that's not my finger either."

 

폭우가 쏟아지는 밤에 우산 없이 길을 걷던 한 아가씨는 비를 피하려고 어떤 바에 들어간다. 한 남자 옆에 자리를 잡고 앉자 그 남자는 술 한잔 사겠다고 말한다. "그래요." 그녀는 손해 볼 것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응한다.

 

조금 있다 그녀는 "이만 가봐야겠네요. 늦었어요." 라고 말하면 일어선다.

 

"제가 집에 까지 차를 태워줄께요, 밖에  아직 비가 많이 와요."라고 그 녀석이 말한다.

"제가 당신을 못믿겠거든요?" 라고 말하자

"태워 드릴께요. 그러고 싶어요. 내말 들어요." 라고 사정 쪼로 말한다.

"그럼 그러세요"라고 그녀가 동의한다.

 

그 놈팽이는 그녀를 집에까지 차를 태워주고는 문앞까지 바래다 주면서

"어! 피곤한데.. 커피 한잔 마시고 싶은데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그녀를 꼬드긴다.

"어~! 그러세요." 라고 말하고는 집안으로 같이 들어간다.

그녀가 커피를 갖다 주는데 갑자기 전등이 꺼져버리네...

 

그 놈은 엉큼하게도 "내 손가락으로 당신 배꼽을 눌러봐도 될까요?"라고 뜬금없는 말을 한다.

"저는 당신을 믿지 못하거든요?" 라고 하자

"꼭 한번 만요. 네?" 라며 사정한다.

"그래요" 라고 놈에게 허락하는데

 

"어~~ 그건 제 배꼽이 아니거든요?" 라고하니까

 

"걱정 말아요. 그것도 내 손가락이 아니니거든요" 라고 하더라는... ㅋㅋ

 

그 다음은 나도 모른다.

 

 

 

미국 9월 자동차 판매

미국 자동차 판매가 29%나 전가하여 금년들어 자동차 경기가 일어나면서 제일 큰 증가를 보였다. 9월의 자동차
판매는 연판매 1천 2백 2십만대 추세로 작년 중고차 대체 구매지원 이후로 최고 많은 증가를 보였다.
크라이슬러 그룹은 61% 최고의 증가를 Ford는 40%, GM도 11% 로 전년 대비 획실한 시장 회복을
보였다.  
일본의 빅 3도 모두 두자리 수로 증가 미국의 자동차 수요가 제자리로 돌아 오는 것 같다.
현대차 그룹도 9월 판매는 전년비 44%, 76,627 대, 9개월 판매 누계는 678,017대로 전년 동기비 17%로 최고 수준의 증가를 보였다. 9개월 판매 누계도 미국 시장에서 6위를 했다.
 
U.S. Car and Light-Truck Sales, Sept.
All manufacturers have reported
Automaker Sept. 2010 Sept. 2009 Pct. chng. 9 month
2010
9 month
2009
Pct. chng.
BMW Group* 23,138 19,202 21% 192,286 179,462 7%
Chrysler Group LLC 100,077 62,197 61% 820,220 715,516 15%
Daimler AG** 21,100 17,814 18% 170,233 147,963 15%
Ford Motor Co.*** 160,375 114,241 40% 1,469,262 1,234,104 19%
General Motors**** 173,031 155,679 11% 1,635,339 1,536,903 6%
Honda (American)† 97,361 77,229 26% 912,436 884,136 3%
Hyundai Group†† 76,627 53,134 44% 678,071 580,787 17%
Isuzu - - -% - 165 -100%
Jaguar Land Rover 3,456 3,106 11% 32,037 27,059 18%
Maserati 136 130 5% 1,355 948 43%
Mazda 18,580 14,234 31% 174,770 160,189 9%
Mitsubishi 4,961 4,712 5% 41,392 42,839 -3%
Nissan††† 74,205 55,393 34% 673,701 580,296 16%
Porsche 1,971 1,581 25% 17,688 14,310 24%
Saab Cars North America‡ 1,127 - -% 2,625 - -%
Subaru 21,432 14,593 47% 193,614 158,421 22%
Suzuki 1,641 1,859 -12% 16,972 33,520 -49%
Toyota‡‡ 147,162 126,015 17% 1,311,316 1,296,422 1%
Volkswagen‡‡‡ 28,223 24,698 14% 267,234 220,292 21%
Volvo Cars North America‡‡‡‡ 4,152 - -% 8,593 - -%
Other (estimate) 294 307 -4% 2,646 2,756 -4%
TOTAL 959,049 746,124 29% 8,621,790 7,816,088 10%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Incl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Volvo through July 2010
****Includes Saab through February 2010
†Includes Acura
††Includes Kia
†††Includes Infiniti
‡The sale of Saab was final on February 23, 2010
‡‡Includes Lexus and Scion
‡‡‡Includes Audi and Bentley
‡‡‡‡The sale of Volvo to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was final on Aug. 2, 2010


[Source: Automotive News]

Read more: http://www.autonews.com/apps/pbcs.dll/article?AID=/20101001/RETAIL01/101009993/1448#ixzz119eQZiYV

2010년 10월 1일 금요일

광화문

그제 저녁에는 광화문에서 Mark Juhn's Blog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준 콩기자와 블로그 계를 커버하는 네트워킹 컨설턴트 꼬날과 저녁 식사를 했다. 새로 세운 공화문을 모처럼 밤에 보는 기회를 잡아 가지고 간 Lumix lx3로 담아봤다. 렌즈가 18-70mm여서 당길 수 없는게 항상 아쉬운.. 당기고 싶으면 다가가야 한다.

 

광화문 앞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코트를 입어 그런지 분위기가 을씨년스럽기 까지 하다. 겨울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