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1일 화요일

이런 스팸메일 조심하세요.

이런 사기 메일이 또 접수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사기극에 속지 않으시겠지만, 아무튼 이런 것이 접수되거든 즉시 삭제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Microsoft Lottery Incoporation
Baley House, Har Road
Sutton, Greater London SM1 4te
United Kingdom.

Batch number: YM 09102XN
Reff number: YM35447XN/2009

Attention Winner:

This is to inform you that you have won a prize money of Five hundred
thousand, Great Britain Pound Sterlings(�00,000.00) for the month of August
2009 Lottery promotion which is organized by MICROSOFT LOTTERY INC &
WINDOWS LIVE.

MICROSOFT & WINDOWS, collects all the email addresses of the people that
are active online, among the millions that subscribed to Yahoo,
Hotmail and others, we only select 5 people every Month as our winners
through electronic balloting System without the winner applying, we
congratulate you for being one of the people selected.

These numbers fall within your Location file, you are requested to contact
the events manager, send your Reff Number for identification to him, to
enable him verify your claims. How ever you will have to fill and submit
this form to the event manager for verification & direction on how you can
claim your winning prize money.

1. Full name..............
2. Contact Address........
3. Age....................
4. Telephone Number.......
5. Marital Status.........
6. Sex....................
7. Zip Code...............
8. Occupation.............
9. Company if any................
10.State:.................
11.Country................

(CONTACT EVENTS MANAGER)

Name: Mr Larry Demetris
E-mail: larrdemetris@yahoo.co.uk
Tel: 44 703 194 8584

Thank you and Accept my hearty congratulations once again!

Yours faithfully,
Mrs.Gloria Bent
(Microsoft Games/Lottery Coordinator).

워싱톤주 킹카운티 하이브리드 버스 500대 발주

Hybrid transit bus deployments are picking up steam all across North America. King County, in Washington, has placed an order for 500 new Orion VII diesel-electric hybrid buses from Daimler Buses North America.

 

King County already has an extensive fleet of hybrid buses and the first batch of 93 Orions are due for delivery in mid-2010. OC Transpo in the Canadian capital of Ottawa also ordered 80 more of the hybrid buses, taking its total fleet size to 177 units.

 

With its current in-service hybrid buses and the new orders, there will be over 2,900 Orion hybrids in service in North America, making Daimler the largest supplier here. 

[Source: Daimler]

 

Volvo도 전기차 만든다

Volvo가 금년 가을 유럽에서 실지시험용으로 V70 스테이션 웨건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여러대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 차는 리티움-이온 배터리 팩을 사용하는데 배터리는 인디아나에 있는 Ener1가 공급한다. 11.3 kWh 배터리 팩으로  31마일을 주행할 수 있으며 후륜구동이다. 배터리가 소모되면 일반 디젤엔진으로 전륜을 구동하여 주행을 계속한다.


아직은 이 차가 브레이크 작동시 재충전을 하는 시스템(regenerating system)을 사용하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만약 그렇다면, Peugeot가 HYbrid4라는 이름으로 개발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hybrid system과 같은 것이다. Volvo는 2012년 까지 plug-in hybrid system의 생산을 계획이다.

 

Volvo와의 협력이 Ener1에게는 좋은 일이며, 동 회사의 스칸디나비아 파트너 노르웨이의 전기자동차 메이커 Th!nk EV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어떤 경우라도 Th!nk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믿을 만한 이유는 없다. Th!nk는 개발을 계속하는데 현재 재정적으로 많은 문제가 있다.

 

환경 오염의 주범 배출가스를 줄이고 자원 고갈에 대한 대책으로 전기자동차 개발이 해법으로 더욱 대세가 확실해 지고 있다. 닛산 자동차의 CEO 카를로스 곤 회장은 닛산의 전기자동차 Leaf 를 소개하면서 전기자동차 개발에 올인하겠다고 했다. 하이브리드는 틈새 시장이라고도 언급한바 있다.

[Source: Autoblog]

2009년 8월 9일 일요일

Once upon a time 44<희대의 사기꾼>

브라질 사기극/ 과연 사기극일까?

 

아세아자동차 얘기는 브라질 프로젝트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얘기이다. 나는 과거에 브라질을 담당했던 경험이 있어 1999년에 새로운 경영진의 지시로 브라질 외상 판매대금 회수를 위한 일에 잠시 B 프로젝트 팀을 도와 일했다. 이때 접했던 모든 정보와 아세아자동차 브라질 대리점의 사장과 밤새워 담판했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이때 접했던 정보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회술해 보고자 한다.

아세아자동차의 브라질 대리점의 대 주주 중 한사람은 당시 브라질 이민 한국 교민1.5 세로 이름은 전 모씨였다. 나이는 30대 초반, 정확하게 말해서 33세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난다. 이 사람은 부모따라 미국으로 이민 갔다 홀로 브라질로 이주하여 사업을 시작해서 돈을 좀 벌었던 모양이다. 일찌기 타고난 사업가(?)로써의 수완을 발휘했던 모양이다. 기아자동차 소유의 아세아자동차가 타우너를 생산해서 국내에 독점판매로 쏠쏠한 재미를 보았다. 대우자동차가 다마스를 판매하기 전까지는 독점판매였다.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획기적으로 판매량을 늘려야 회사가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모면해야 할 상황에서 브라질 대리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에는 정식 결제조건으로 신용장을 개설해서 대금을 지불하는 방법으로 수출 거래가 시작되었다. 회사 자금 형편이 어려웠던 아세아자동차로써는 타우너를 수입해서 많이 팔아주는 브라질 대리점이 고마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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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ce upon a time 43<고생한 보람도 없이>

생산공장은 날아가고

브라질 현장 방문을 마친 회장 일행은 귀국 길에 페루의 리마에 들러 페루 현대자동차 대리점을 방문하였다. 페루의 수입차 대리점중 제일 잘 지어진 대리점 시설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페루 대리점 사장이 이때 한 일이 기억이 난다. 당초 대리점 사무실은 시장안에 있는 보잘 것 없는 시설이어서 몫이 좋은 곳으로 이전 확장할 것을 강하게 요구했었다. 새로지은 대리점 본사 건물 완공식 때, 사옥 신축 건립을 나와 처음부터 추진했던 일을 오래오래 기억하기 위해서 건물벽에 동판을 문패같이 대못을 박아 붙였다. 이 동판은 "건물의 신령(God Father)"으로 내 이름 (Mark Juhn)과 완공 년월일을 양각으로 기록되어 있다. 일종의 우리나라의 정초(定礎 = Corner 같은 것이다.

 

대리점 사장은 내 이름의 동판이 혹시 본사의 높은 분들이 보면 언짢아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던지 긴급히 동판 하나를 더 제작해서 옆에 나란히 붙였다. 이름하여 "회장단의 방문 기념" 동판이였던 것. 지금도 두 동판이 나란히 붙어있을 것이다. 대리점사장 말이 건물신령으로 붙여진 동판은 그 건물이 없어질 때까지 영원히 같이 간다고 했으니 아미 지금 가도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 .

본사에 돌아온 회장과 임원들은 브라질에 대한 논의를 다시 시작했다. 사실 브라질 공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해외영업본부장과 남미담당 팀 그리고 회장이 마음을 조금 움직인 것, 그외 사람들은 하거나 말거나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의견을 내놓지 안는다. 월급쟁이들이 다 그렇듯이... 

 

이들이 염려했던 것은 브라질 국가에 대한 신뢰도였다. 브라질에 대한 신뢰를 못하는 것이였다. 과거 워낙 경제의 부침이 심했고, 몇년전 국가 부도(모라토리엄)도 있었기 때문이였을 것이다. 그러나 브라질 정부는 과거의 이런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여간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 않았지만, 사장의 강력한 반대로 아무도 추진하자고 말을 하지 않았다. 그의 이런 주장을 나는 그의 편견이라고 보고 있었다. 그와 나의 편치 않았던 인연으로 내가 건의하는 일마다 제동을 걸었던 일들이 지금도 기억에 남아있다.

 

그리고 나는 다음 해 1997년 초에 북미(미국과 카나다) 총괄 사장으로 발령을 받아 출국하는 바람에 브라질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되고 말았다. 안타까운 일이였다.

 

to be continued

2009년 8월 7일 금요일

세롭게 변모한 세종로

기아자동차에서 부사장으로 퇴임한 신 도철사장이 중국의 모 회사 총경리로 초빙되어 오는 8월10일 중국으로 떠난다. 그를 위해 점심자리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뒷편 샤브샤브집에서 가졌다. 식사후에는 새롭게 태어난 세종로를 돌아보았다. 구경 나온 사람들 표정이 모두 밝아 보인다. <아래사진 품질이 안좋다.>

Mr. Shin Do-chul, former EVP & COO of Kia Motors plant is recently hired by a Chinese  company as CEO. He is leaving Korea on August 10 to get his new job in China. I invited him and other former colleagues for a lunch at a restaurant near Sejong-no, the center of old Seoul. As you might have noticed to see the pictures below, the street was completly renovated and the central reserve area of the broad avenue became a public park.

앞에 보이는 동상이 이순신 장군 동상이다. 동상 밑으로 터널이 생겨 그 안에 해치광장이 있어 볼거리를 전시해 놓았다.

Under the statue of the Naval Admiral Sunshin Lee of Yi dynasty, the Seoul Metropolis built an underground exhibition hall to display various historical records of city Hanseong - old Seoul of the dynasty.

이곳에서 데모를 하겠다는 건가? 그런 사람들의 정신을 이해할 수가 없다.

펼쳐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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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6일 목요일

GM은 수소연료로 간다?

GM으로 부터 특별히 다른 것을 듣기를 기대하지는 않지만, 이 회사에서 가장 목소리 높여 하이드로젠(수소연료자동차) 제청했던 래리 번즈는 정년퇴직하도록 되어있다.

GM은 H² 자동차를 시장에 내놓는 것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베스 로워리(Beth Lowery), GM의 환경에너지 안전정책 담당 부사장은 수소연료차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자기 웹싸이트에 글을 올렸다.

 

장기적으로 수소는 에너지 공급과 개인 교통의 환경에 대한 영향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키 솔루션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들이 작업하고 있는 수소연료 기술은 Chevy Equinox Fuel Cell 자동차의 실제 운전하는 상황에서 대단한 조사결과를 남겨 주었습니다. 그러나, 수소연료의 기반 하부구조는 아직 중요한 장애물로 정부, 학계, 산업이 긴밀히 협동할 필요가 있습니다.

 

로워리는 GM의 단기 책무는 하이브리드와 대체연료 자동차라고 재차 강조했다. 최근에 로워리는  GM의 Voltec 기술의 다음 세대는 Plug-in 하이브리드로 GM을 수익을 낼수있 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Source: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