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8일 화요일

The World's Cheapest Car

세계에서 제일 싼차 인도의 Tata Nano가 과연 자동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가? GM 이 아시아에서 판매할 $4,000 보다 싼 Tata Nano의 경쟁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린다. GM의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담당 부사장인 닉 라일리는 원가를 더 줄일 여유가 없는 초저가의 차종이 메이커한테는 흥미는 있지만 이것은 특정시장에 한정된다고 WSJ 에 말했다.

 

자동차 회사는 샹하이 자동차회사의 자회사로 설립한 SAIC-GM-Wuling Automotive Co 일 가능성이 많다고, 브라질은 GM의 세번째 큰 시장이다. 아마도 남미 시장을 겨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기아 Venga

기아자동차는 유럽에서 금년 말에 출시하기전 9월에 후랑크후르트에 저시한다고 한다. 이 차는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전시했던 No 3. 컨셉에 기초를 둔 것이라고 하는데, 기아는 이 차가 다른 클라스 유사한 차보다 실내 공간이 넓다고 주장한다. Venga는 전장 160.157 인치, 휠베이스가 102.952인치이다. Venga는 유럽에서 소형 개솔린과 디젤엔진으로 판매될 것이며 stop/start 기술을 채택했다. 다른 것은 60/40 으로 접히는 뒷 좌석과 파로라믹 루프가 있다고 오토위크가 보도했다.

 

The Kia Venga 
요즘은 이런 차 가지고는 모터쇼에서 눈길을 끌기에는 역부족 일듯하다.

외양보다는 친환경 기술을 메인 잇슈로 하는 지금 플러그-인 전기차와 전기-하이브리드 차종이 하루가 멀게 경쟁사 사이에 소개되는데 이런 컨벤셔널한 모델로는 좀
...

2009년 8월 16일 일요일

백운대 위에 UFO가

기온이 갈 수록 올라가는 거 같다. 너무 더워 꼼짝도 않고 있다 오후에 헬스클럽에서 두 시간 운동하고 냉면집으로 갔다. 북한산성 입구를 지나 송추 가는 길로 서울서 창 밖의 경치가 제일 좋은 냉면 집이 있다.

이 집은 평양 냉면 맛이 좋기도 하지만, 홀에서 보면 백운대, 인수봉과 숨은벽 바위가 가까이 창밖에 보인다. ↓

아니 저건 !?  UFO가 백운대위에 떠있다 ↓

식당 홀안에서 창밖을 보고 찍은 인수봉과 백운대. 유리창에 식당 조명등이 비쳐 UFO 같다.

Once upon a time 46<화란 현지법인>

본사도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뭘 한다고

 

얘기는 다시 1970년대 후반으로 돌아간다. 현대자동차가 처음 해외에 판매법인을 설립한 것은 1978년 초였다. 현지법인의 공식 명칭은 현대모터홀랜드(Hyundai Motor Holland BV.)였다. 1976년에 우리나라 자동차산업 역사상 처음으로 국산자동차 포니의 수출을 위해 중동, 아프리카, 중남미 몇나라에 대리점을 지정하고 수출을 시작했지만, 실적을 신통치가 않았었다.

 

우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인지도가 형편없이 낮은데다, 알지도 못하는 나라의 현대자동차라는 회사를 알린다는 것은 참으로 막막한 일이였다. 그러니 알지 못하는 나라에 있는 회사가 만든 자동차를 과자 값도 아닌 큰돈을 내고 선듯 사겠다는 사람이 많겠는가? 어림없다.

현대자동차 경영진은 일반지역 - 당시 북미, 유럽을 제외한 지역을 일반지역이라고 구분했다 - 에만 수출할 수는 없지 않은가? 시장을 넓히기 위해 유럽에도 진출해야 한다는 원대한 야망을 가지고 몇달 동안 유럽 자동차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그래서 정한 것이 현지법인을 네덜란드에 설치하는 것이였다.

 

펼쳐두기..

to be continued

2009년 8월 14일 금요일

서울 경기 지방 32℃

늦은 아침식사를 하고 어디 가자고 했다. 물론 집사람은 싫다고 하지 않는다. 얼마전 신문에서 본 용문산 국립공원 지나 계곡을 가기로 했는데 계곡 이름을 잊었다. 아무리 똑똑한 내비게이터도 이름을 모르니 찾아줄 리 만무하지.

 

팔당을 지나 양수리에서 내리 홍천 가는 쪽으로 시원하게 달린다. 일단 용문산으로 가는 방향이니까. 양평을 지날 때 점심시간이 다 되어 일단 해장국 한 그릇 먹기로 했다. 맛있게 먹고 식당 아주머니 한테 "이 근처 물 좋고 경치 좋은 계곡이 어디 있나요?" 라고 물었다.  "있죠, 하지만 길가에는 없어요. 좀 들어가야지요." "여기서 얼마나 먼데요? 계곡 이름이 뭔데요?" 해서 차를 몰고 간 곳. 계곡에는 피서온 사람들이 많아 쉴만한 곳이 없어 차를 몰고 나왔다. 오는 길에 휴양림을 가르키는 이정표를 보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간 곳이 중미산 휴양림이었다. 사람이 많지 않아 숲으로 덮인 계곡에 발 담그고 쉬기는 그만이었다.

엇그제 내린 비로 계곡은 물이 넘친다.

저기 앉아 있는 이는 집사람. 워낙 사진 찍히는 걸 싫어 하는 사람이라 멀리서 몰래카메라로..

오늘 가장 기분 좋았던 순간. 흐르는 계곡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는 순간이야 말로...

BMW hybrid..이것도 하이브리드 라고라?

BMW는 X6와 7-시리즈을 기본으로 한 두 차종의 하이브리드를 오는 9월 열리는 프랑크후르트 모터쇼에 서 소개한다고 한다. ActiveHybrid X6는 금년 말께 미국에 진출하고, 이어 ActiveHybrid 7-씨리즈는 2010년 봄에 미국에서 판매된다고. 이 두 차종은 전기모터와 강력한 트윈 터보 V8 엔진으로 성능과 연료효율성을 높혔다고 한다.

 

X6 하이브리드는 480 hp와 575 lb-ft 토크를 출력을 낸다. 최고 가속력은 0 에서 60mph에 이르는데 5.4초 걸린다. 이 차는 전기 에너지로만 36 mph까지 속도를 낼 수있다. 전기로 주행하는 범위는 단 1.6 마일이라고. (겨우? ~ 주행 거리가 너무 짧잖아 !)

 

BMW는 연료소비는 유럽 도로주행 시험에서 20% 감소하고 EPA기준으로는 말하지 않았다.

X6는 전(全)륜 구동과 2-모드 트랜스밋션을 갖고 있는데; 천 단계는 서다 가다를 반복하는 시내 주행 모드, 다른 하나는 고속 모드이다. 이 차종은 7단 오토매틱 트랜스밋션이 장착되어 있다. 배터리 팩은 Nickel-metal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훌래그쉽으로 7-씨리즈 하이브리드는 455 hp와 516 lb-ft의 토크의 BMW의 최고 럭셔리 라이너이다. 이 차종은 다른 배터리 X6와 기술 즉 리티움-이온 배처리를 사용한다. 트랜스밋션은 8단 오토매틱이다.

 

가속력은 0 -60 mph를 4.8초에 주파한다. BMW는 연비가 15%가 759i 보다 좋다고 말했다. 이 차도 stop-start 시스템이 있고 브레이크 제동시 발전충전(regenerative) 기능을 적용한다고 한다.

 

[Source: Atuoweek]

2009년 8월 13일 목요일

긴급뉴스 <닛산은 Leaf 연비를 367mpg>라고

 

다음은 오늘 아침 Autoweek인터넷 판에 나온 기사를 요악한 것이다.

 

Green car의 마일리지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Chevrolet Volt의 연비효율 마일리지가 230-mpg라고 발표한 것에 별로 놀라지 않은 듯하다.

일본의 닛산은 동사에서 새로 개발하는 전기자동차 Leaf는 마일리지가 367mpg 라고 했다. 이는 Volt 연비 230mpg 보다 약 60%가 더 높다고 주장했다.

펼쳐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