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6일 목요일

도요타 하이브리드 판매누계 500만대 예측

도요타 자동차
(Toyota Motor Corp) 2015년까지는 하이브리드 판매누계가 500만대가 되기 바란다고 외신이 전했다.
개솔린-전기 하이브리드의 파이어니어인 도요타 자동차는 1997년 첫 하이브리드 차종 판매를 시작한 후에 글로벌 마켓에 하이브리드 판매 누계가 268 만대가 되었다고 이달 초에 발표했었다. 우리는 몇대? 하이브리드가 나오긴 했나?
 
하이브리드 베스트 셀러인 프리우스와 다른 차종은 작년에 실시한 정부의 연비 우수 차종 구매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덕에 일본에서 프리우스의 작년 판매가 많이 증가했었다. 도요타는 2010년대 초기에는 일년에 하이브리드를 100만대씩 판매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2020년까지는 도요타의 모든 차종에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이브리드를 옵션사양으로 포함한다는 것이다.

2015년 까지 5년간의 환경 개선 플랜을 수요일에 발표했는데 도요타는 2005년형 보다 전차종 평균 연비를 25%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8월 25일 수요일

현대 엔진싸이즈 줄여 배출가스 저감키로

작년만 해도 현대가 엔진 싸이즈를 키운 대형 세그멘트의 신차를 해외에 마케팅을 검토한다는 얘기를 듣고 원유값이 오르고 환경문제가 더 심각해지는 마당에 다른 나라의 경쟁사와 다르게 상품개발 방향이 꺼꾸로 가고 있다는 것에 우려를 표한 바가 있다. 최근 오터모티브 뉴스는 현대가 큰 차종을 추가해서 차종 범위를 넓히려고 한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현대는  i40 웨곤을 내년 제네바 모터쇼에 소개할 계획이다. 세단 버젼은 내년 여름에 시판할 예정이라고 한다. 엔진은 싸이즈를 줄여 1.7 리터 디젤이다.

 

현대는 현재의 Sonata를 베이스로 한 i40 웨건은 스타일, 적용 사양 과 이산화탄소 배출에서 동급 최고가 될 것이라고 했다.

 

현대는 이산화탄소 배출은 "낮은 100g/km 대"라고 주장했지만 실제 시험에서 금세기 기록이 될만한 수치가 나올지 기대를 해봐야 할 것 같다.

 

현대는  i40 개발 초기에는 2.0 리터 디젤 엔진을 고려했지만 너무 크다고 생각해서 결국는 작은 1.7리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아직은 연비에 대하여는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개략적으로 50 mpg가 되지 않겠는가 라고 전문가들은 생각하고 있다.

현대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엔진 사이즈를 줄여 연비를 높히고 이산화탄소 (CO2) 배출을 저감시키겠다는 계획을 나는 환영한다.

 


 

닛산의 행복한 고민

지난 주에 닛산은 일본에서 EV Leaf 의 수요가 넘쳐 미국 시장에 할당은 내년 3월 말까지 3,300 대로 제한한다는 얘기가 나왔었다. 알고 보니 캘리포니아 주의 싼디아고에 있는 "모씨 닛산" 딜러의 지배인이 한 말로 그냥 소문이었다는 것.

 

닛산은  이에 다음과 같이 성명을 냈다. "이것은 순전히 모씨 닛산 딜러의 지배인이 만든 소문에 불과하다. 할당은 고객의 주문량에 따라 정해진다. 우리의 수주 창구는 한 두 주내에 열릴 것이다. 딜러의 지배인은 이런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닛산은 2011년 말까지 미국에 Leaf EV 25,000 대를 인도하겠다는 계획을 공고히 했다. 닛산의 상품 담당 임원 마크 페리는 닛산은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속내를 내비쳤다고 한다. 닛산은 아직도 2010년 12월까지 25,000대 예약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부분 년식 연도내에 인도할 계획이라고 한다.

 

지금 현재로는 전기자동차로 언론, 자동차 전문가와 소비자들로 부터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차종은  GM 시보레 Volt 닛산 Leaf 다.

이렇게 경쟁사들은 전기차가 상용화를 코앞에 두고 있다는 사실이 부럽다 부러워...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좀 시원한 기분 드나요?

지겹게 덥다. 더위가 이제 끝날 때도 됐는데 어지간히 질기다. 그래도 가을 오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Smart Fortwo도 실지 시험

다임러 SmartFortwo가 카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주의 배쿠버의 카쉐어링 써비스[Car2go]에 온다. Fortwo를 사용하는 Car2go는 2008년 10월 부터, 미국의 텍사스 오스틴에서는 2009년 11월 부터 운영되어 오고 있다.

SmartFortwo

 

다임러는 카나다의 서부 도시가 마지막의 시험장이 될 거라고 발표했다. 이번 발표를 보면  Fortwo가 이번 시험이 Car2go로 이 지역 환경에 딱 맞는 차인지 검증하는 기회로 삼는 것 같다.

시험은 2010년 10월까지 계속될 것이며 밴쿠버 도서관, 밴쿠버 영화학교, 브리티쉬 콜럼비아 대학교의 회원과 같은 비영리 단체와 함께 시험이 시행될 것이라고 한다.

 

다임러는 실제 내년 초에 Car2go(카쉐어링 써비스) 사업 위치를 발표하기 전에 비지니스 프로세스와 테크니컬 시스템을 최종 확인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경쟁사들은 전기차 상용화를 위한 최종 다듬질을 하고 있다는 것에 그저 부럽기만 하다.


 

2010년 8월 22일 일요일

Toyota Prius PHEV 시험

남의 나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얘기만 올리는 게 가슴이 참 답답하다. 우리 이야기라면 얼마나 신이 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암튼...

 

도요타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Prius 150 대를 미국 전역에 배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중에 여섯대는 뉴욕주 씨라큐스에 있는 클린 커뮤니티의 CNY 프로그램에 인도했다.

 

클린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에너지성이 주관하고 있으며 뉴욕에 보내지는 차는 씨라큐스 대학의 SyracuseCoE와 CuseCar 에서 사용하게 된다. CuseCar는 비영리 단체인 카쉐어링 (같이 타기)서비스로 회원들은 단거리 운전에 필요할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빌려 쓸 수 있다.

SyracuseCoE는 기업과 기관의 지방 모임 그룹으로 도시 지역에서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생산성과 보안을 도모하는 일을 담당하는 곳이다.

 

다른 지역의 Prius PHEV 와 같이 이 여섯대는 데이터를 http://www.toyota.com/esq 마이크로 싸이트에 기록으로 남아 도요타 엔지니어들은 이 차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되는 마일리지는 어떤지를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잠재고객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눈으로 보겠다는 계획으로 완벽한 차를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이런 사용기록은 실제 PHEV를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싸이트가 될 것이며 과연 PHEV를 선택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중국의 친환경차로 세계 제패의 꿈을 키운다

기아자동차의 중국 합작회사 파트너이면서 중국 3위의 자동차회사인 동펑(東風) 자동차가 대체기술 자동차 개발에 엄청난 투자를 하겠다고 최근에 발표했다.

 

이 회사의 미래 청사진에는 30억 위안 (약 443백만달러)를 하이브리드와 EV 같은 친환경자동차 개발과 상용화를 앞당기는데 투자하겠다는 것이다.

 

동펑 자동차는 우선 2015년까지는 연산 하이브리드 100,000 대 생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하이브리드 상용화를 성공시킨 후에는 순수 전기자동차 개발로 가겠다는 것이다.  동펑은 2020년에는 대체 에너지 자동차 800,000대를 판매한다는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 목표가 과욕인것 같이 보이지만 동펑 자동차 이사회 수 핑 의장은 충분히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생각한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중장기 목표로 신에너지 자동차에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사업 기회가 있다고 보며 이 부문에서 산업을 주도해 나가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내연 기관 자동차 기술은 50 여년 늦게 출발했기 때문에 기술 차이가 많이 나지만 전기자동차는 유럽이나 미국이나 이제 개발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크게 뒤질 것 없다는 당찬 생각을 하고 있다.

 

[Source: Shanghai Daily + Green Car Advis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