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5일 금요일

옵티마 하이브리드 주행능력 연장

기아의 마케팅 프러덕트 담당 부사장 베니 외옌(Benny Oeyen)은 주행거리 연장 능력을 가진 전기차라면 환상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는 짧으면 2년 안에 지금 메이커들이 개발하고 있는 전기차 보다 주행거리가 긴 플러그-인 차종 출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외옌은 통상적인 하이브리드는 기아의 단기 상품계획중 하나라면서 미래를 내다보면 주행거리 연장 기술이야 말로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나는 옵티마 싸이즈의 전기차로 이런 조건을 갖춘 (한번 충전으로 주행거리가 훨씬 길어진) 차는 보지 못했습니다. 주행거리가 더 연장이 안된다면 전기차 계획은 잊어버려야 합니다. 수요가 있다면 빨리 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2년 안으로도 가능한 일입니다." 라고 외옌이 말했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 플러그-인하이브리드 (PHEV) 등과 같은 선진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현대-기아는 동사의 주행거리 연장 차종은 친환경 상품계획에도 맞고  반가운 일이다.

2010년 10월 13일 수요일

북한산의 가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에 나홀로 북한산을 찾아갔다. 설악산 대청봉의 단풍은 이번 주말이 절정이라는데 북한산 단풍은 어떨까 궁금했고, 백운대 가본지도 꽤 되는 것 같아 보고 싶었다.

차를 몰고 가면서 정한 코스는 북한산성 공원 입구에서 탐방로를 따라 - 대서문 - 새마을교가 있는 삼거리에서 중성문 - 중흥사지, 태고사 -  북한산 대피소 - 용암문 - 노고산 뒤로 올라 - 위문 - 백운대를 찍고 내려오는 코스였다. 대략 잡아 10 km정도 되는 것 같다.

11시에 북한산성 주차장에 도착, 무거운 카메라가 들어있는 배낭을 메고 올라가기 시작했다. 계곡 탐방로는 불법영업 식당 철거공사 때문에 일반인 통행을 금지하고있다. 내년 하반기에나 개통된다고 한다. 날씨는 어제 같지 않아 안개 구름이 낮게 깔려 산봉우리가 보이질 안는다. 올가을 비가 많이 온 덕에 계곡은 예년 같으면 말라있을텐데 물이 콸콸 흐른다.

▲ 식당이 있던 곳은 가게 하나만 남고 다 철거되어 축구장 만한 공터가 생겼다. 이곳을 어떻게 꾸밀지 궁금하다.

태고사로 접근하기 위해 대남문 가는 길로 걸어 올라가는데 새로운 것이 보인다. 계곡 낭떠러지 쪽으로 가드레일 설치 작업을 하고 있다. 시멘트로 포장한 길을 친환경적으로 등산로를 수리해주었으면 했었는데..

▲ 빨간 단풍이다. 이제 초입에 들어선 북한산 단풍이다. 다음 주에는 더 많은 단풍을 볼 수 있겠지.

▲ 외침으로 부터 왕조를 지켜주기를 바랬던 옛 고성은 결국 내우가 외환보다 더 심했던 역사를 지켜보고 있었을 것이다. 용암문을 지탱해주는 성벽이 오랜 풍상에 이끼가 끼고..

 

 

▲ 백운대가 안개에 덮여 희미하게 보인다. 사진을 클릭하여 확대하면 성벽을 따라 올라가는 사람이 보인다

▲ 노적봉... 저멀리 희미하게 문수봉, 나한봉, 나월봉의 능선이  ..

▲ 백운대 아래 뛸바위(이름을 몰라 지금 이름 붙임) 위에 어느 산꾼이 만경대와 노적봉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진정한 City Car

City Car를 다자인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제일 중요시 할까? 비바람으로 부터의 보호, 실내 에어컨과 편의성, 저장성 확보, 충돌시 안전성.. 가장 배출 가스를 적게 배출하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 등등...

 

MIT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면 1,000 파운드 미만의 중량에 Smart 카보다도 적은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고 휘발류 1갤런에 150 에서 200 마일(63 ~ 85km/L) 까지 달릴 수 있는 그런 차에 해답 (MIT's 2007 city car concept) 을 찾을 것이다.

 

이런 최근의 컨셉에 MIT 는 중앙 파워트레인 출력 시스템에서 소형 전기차에 4륜에 각각 모터로 주행하는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15분이면 재충전이 가능한 리티움-이온 배터리에서 출력이 나온다고 했다.

 

바퀴에 부착된 모터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차를 길이를 줄여 접을 수 있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전기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보통 차 한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세대를 주차할 수 있다고...

아직은 이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보다도 MIT의 발상의 전환에 박수를 보낸다. 일반적으로 시골의 생활에서 도시 생활로 바뀌는 추세에 이런 전가차가 곧 필요하게 될 것이다.


[Source: The Energy Collective]


 

2010년 10월 11일 월요일

애기봉에서 북녘땅이 손에 잡힐 듯- North Korea within Arm's Reach

어린 보이스카웃 대원들과 성인 참가자들이 이 애기봉에 도착하니 작은 전망대가 있는 곳이 꽉 들어찼다.

The front line of the foremost western region where there is a strong tens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There is an observatory tower where we can see the north Korea across the river Imjin.

 

▲ 애기봉에서 임진강 건너 본 북한땅이다.  산은 모두 벌목해서 민둥산이 되었다. 작은 마을이 있지만...

There is north Korea seen from the observatory town of Aegi-bong. The mountains are all naked because they cut all trees only for watch if any escapees from the north.

▲ 망원경으로 당겨 찍어봤다. 3층 건물은 이북 주민들이 사는 집이라고 대남 선전용으로 지었지만..

Closed up. There are three stories small town-hose-like buildings for a purpose of propaganda.

▲ 더 당겨봤다. 사람은 안 보인다. 정말 사람 사는 집이 맞은가?

Closed up. I wonder if they are realy residential house or military purpose.

▲ 아래 보이는 것은 우리측 철책.  넓지 안은 강을 두고 60년 넘게 남과 북이 대치하고있다. 유일한 분단국으로

A barbed wire fence of south Korea's side.

▲ 전망대 안에서 북한땅을 바라다보는 사람들.. 동물원 안을 들여다 보듯이 창밖 강건너 이북땅을 바라본다.

2010년 10월 10일 일요일

DMZ접경 트레킹- 애기봉에서 이북땅을 보다

 

▲ 한 찍사가 논에서 뭔가를 열심히 카메라에 담고있다. 나도 덩달아 그분한테 포즈를 취해달라고 해서 한컷.  지난 태풍에 벼가 쓰러진 것이 많이 보인다.

▲ 전통적인 농촌 가옥의 모습은 아니지만 농촌다운 정겨움이 느껴진다. 추수는 다 끝냈을까?  지난 태풍 곤파스에 피해를 입지 않았기를 바란다.

점심식사는 주최측이 나눠준 군용 비상식 버섯 비빔밥, 알루미늄 포일 봉지에 들어있는 밥에 물을 부으면 5분안에 익는 비상식을 낚씻터 주위에 아무렇게나 앉아 먹고있다.10년 전에 금강산 갈 때 먹어본 경험이 있다.

 

 

 

 

 

 

 

 

DMZ 접경 트레킹 행사

문화공보부 산하 사단법인 대한 레저스포츠협의회가 주최하는 G20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2010년 DMZ 접경 트레킹대회' 소식을 듣고 참가 신청을 했었다. 출발 장소는 김포 조각공원에서 목적지 애기봉까지 총 트레킹 거리는 6.8km. 일산과 김포를 오가는 완행 시외버스를 8시 조금지나 잡아 타고 조각공원에 도착한 시각은 9시 5분쯤. 3,000 명쯤 참가할 것이라고 최근 취임한 김종곤 협의회 회장이 말한다.

2010 DMZ접경 트레킹대회라는 배너를 달고 대회장 상공을 배회하는 패러글라이더. 하늘에 구름한 점 없는 가을 하늘이 눈부시게 파랗다.

▲  출발신호를 기다리는 참가자들이 출발점에 몰려있다. 드디어 출발...

 

더 올릴 겁니다. 애기봉에서 임진강 하류를 강 건너건너 본 손에 잡힐 듯한 북녘땅을 사진으로 올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