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Leaf는 미국에서 금년 12월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6,000 대가 예약되었다고 한다. 연방정부의 택스 크레딧을 포함한 스티커 프라이스 $32,780는 $25,000으로 낮춰질 것이라는데 캘리포니아 에서는 또 다른 주정부 인센티브가 있는데 추가로 $3,000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23,000 평방피트의 캘리포니아 트레이닝센터는 히팅 시스템과 쿨링 시스템, 샤씨 구조, 고장 진단, 배출개스와 기타 영역을 교육한다고.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EV Leaf는 미국에서 금년 12월 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일본에서는 6,000 대가 예약되었다고 한다. 연방정부의 택스 크레딧을 포함한 스티커 프라이스 $32,780는 $25,000으로 낮춰질 것이라는데 캘리포니아 에서는 또 다른 주정부 인센티브가 있는데 추가로 $3,000을 지원해준다고 한다.
23,000 평방피트의 캘리포니아 트레이닝센터는 히팅 시스템과 쿨링 시스템, 샤씨 구조, 고장 진단, 배출개스와 기타 영역을 교육한다고.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다. 장마철에는 어디 외출도 마음대로 쉽지 않은데 마침 오늘은 날이 맑아 가까운 벽초지 수목원으로 갔다. 작년 이맘때 였나? 작년 이후 모처럼 갔는데 일요일인데도 예상보다 사람들이 많지않아 분위기가 조용하고 좋았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잘 가꿔진 화단에 양귀비꽃이 빨갛게 손님을 반긴다.
△ 벽초지 정문을 들어서면 바로 화단에 이런 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손님을 반긴다.
△ 벽초지는 연못이 아름답다. 연꽃 밭에는 각종 수초가 수면을 장식하고 있다.
△ 이런 숲길을 걷는 재미도 좋다.
전기자동차 원가에서 가장 원가가 높은 리티움-이온 전지의 양산으로 원가는 급격히 떨어질 것이라고 한다.
2012년에 가동되는 배터리 공장은 연산 70,000 대분의 배터리를 생산하게 되는데 현재 대당 배터리 원가가 250 만 엔인 것을 100 만 엔 미만으로 원가를 낮출 것이라고 니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미츠비시의 대변인은 아직도 가격이 높은 자사 i-MiEV 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 생산 원가를 낮춰 200 만 엔대로 인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언제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지난 3월에 미츠비시 자동차 사장 오사무 마스꼬는 독일에서 i-MiEV 판매가격은 49,000 유로 ($53,390)이 될꺼가고 말했었다. 물론 이는 인센티브 이전 가격이다.
미츠비시는 프랑스 측 파트너 PSA/Peugeot-Citroen을 위한 i-MiEV 버젼을 생산할 예정이다. PSA는 Citroen C-Zero와 Peuget iOns의 가격은 35,000유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는 물론 정부가 Eco 카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이전의 가격이다. 인센티브를 감안한다면 30,000 유로 정도 될 것이라고 한다.
12월이면 PSA는 첫 C-Zero와 iOns를 고객에 인도할 계획이다. i-MiEV의 유럽 판매는 금년 하반기에 시작되면 미국 진출은 2011년 중반에 될 것이라고 한다. 이 차는 이미 일본에서는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은 사업용이며 지난 7월에 공개되었을 때 459만 엔을 지불하고 산 업체들이다. 이제 iMiEV는 정부의 보조금을 감안한다면 200만 엔에 판매될 것이라고 니케이가 보도했다.
미츠비시는 혐력업체와 전기모터, 충전기와 기타 부품가격의 인하를 위한 협의를 하고 있다. 동사는 전기 자동차의 양산이 시작되면 전체 조립공정을 현재의 2%인 자동화를 10 %로 상향 시킬 수있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동 신문은 보도했다.
지난 5월 열흘의 실크로드 여행 동안 같은 팀에 어느 시인과 조우하게 된다. 그는 실제 나이보다 더 들어보이는 머리가 숱이 적은 흰머리에 덥후룩한 수염이 얼굴을 덮고 있었다. 여행 내내 카메라에서 손을 떼지 않고 쉴 틈이 없이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모습에 끌려 나는그에게 접근한다. 사진 좀 배우자고.. 나중에 알고 보니 그는 시인 홍 순갑 선생이었다.
그는 밥 먹고 자는 시간 빼면 담배 피우지 않으면 뷰-파인더에 바짝 눈을 붙이고 셔터를 눌러댄다.
그는 귀국 후에 자신이 찍은 사진 300 여장을 CD에 담아 그의 시집 "깊이 들여다 보다가" 와 함께 나에게 소포로 보내왔다.
그리고 어제 새로 지은 시를 이메일로 보내왔다. 그의 양해를 얻어 보내준 사진을 내 마음대로 골라 여기에 몇 작품을 올린다.
◁ 이 페이지에서 유일하게 내가 찍은 사진. 내가 봐도 잘 찍었다. ㅋㅋ
△ 돈황산장에서 가까운 모래 언덕이 신비롭다. 어찌나 모래가 가는지 밀가루 같다.
△ 습기라고는 전혀 없는 모래사막에 고목이... 얼마 전까지도 모질게 살았겠지만 결국 악조건을 이기지 못하고..
△ 낙타의 고통. 코에 막대기로 구멍을 뚫어 인간에게 복종하게 만들었다. 인간의 잔인함이..
△ 홍 순갑 시인은 사람의 표정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고 했다.
아래는 홍 순갑 시인이 실크로드에 다녀온 후에 지은 최신작 시를 어제 나에게 보내주었다.
제목: 고비사막에 부는 바람
작가: 시인 홍 순갑
불타오르는 황량한 사막 위에 서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너라고 부를 수 없는 절대의 시공은 너무도 광활해서 심야의 사막횡단열차 차창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칠흑 풍경 끝에 초록 오아시스에 당도하였을 때는 갑작스레 어둠이 사라졌지
솟아오르는 햇살을 받으며 생의 절벽을 딛고 아슬아슬 천 년 전 석벽에 매달려 불상을 새기든 당신이 외로운 낙타를 빌려 타고 별빛 따라 사막을 건너는 밤의 골목에서는 바닥없는 슬픔이 파도처럼 밀려왔어
슬픔은 섬광처럼 잔모래를 뿌리며 숨죽인 채 흐느꼈어 찬란한 명사鳴沙의 모래 산이 가는 현絃의 달빛울음을 우는 사막의 밤은 천불동 석굴 앞에 조그맣게 그러앉아 러와프를 가슴에 안고 사랑을 노래하던 늙은 악사를 닮았지
천산天山의 만년설이 그의 이마의 깊은 주름을 타고 흘러흘러 포도덩굴을 무성하게 키워내는 사막은 그 자체가 길 없는 미로야
그러니 바람 불 때 떠나야 겠지
사막을 건너기 위해서는 스스로 낙타가 되어야 해 슬픔이 만개한 혹을 짊어진 채 커다란 자신의 눈망울 속으로 터벅터벅 걸어가 솟구치는 울음이 눈가에 번지지 않게 가시나무 잎을 삼킬 줄도 알아야 해
그 자리에 마지막 당신이 있었으면 해 그러면 끝없는 미로를 헤치며 서쪽을 향해 천천히 걸을 수 있을 거야 고비사막에 부는 영혼의 바람을 따라
러와프 : 위그르족 전통악기. 기타와 비슷하나 울림통이 작고 현의 길이가 길다.
홍순갑 선생은 1949년 충남 연기군 출생. 1990년 <호선문학>으로 등단, 1998년 [빛과 그림자에 대한 명상], 2001년 [저 달을 보라], 2005년 [조용히 빛나는 것을 붉다] 등을 펴냈다.
현재 호서문학 회장.
한 열흘동안 카메라를 쳐다보지도 않다 어제 양심 가책을 느껴 카메라 먼지를 불어내고는 단지내 화단에서 꽃 접사를 시도해 봤다. 여기 올린 이유는 전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의 전문성있는 평을 듣고 싶어서다. 순수하게 접사로써 뭐가 잘 못되었는지 문제점을 지적해시는 분께 미리 큰 감사를 드린다. 혹독한 평을 더 감사하게 생각할 꺼구...
△ 1
△ 2
△ 3 ☆
△ 4
△ 5
△ 6 ★
△ 7
△ 8
아래 남편 잘못 생각했다가 쪽박 찾네요.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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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from a husband
Dear Wife:
I'm writing you this letter to tell you that I'm leaving you for good. I've been a good man to you for seven years and I have nothing to show for it. These last two weeks have been hell. Your boss called to tell me that you had quit your job today and that was the last straw.
Last week, you came home and didn't even notice that I had gotten a new hair cut, cooked your favorite meal and even wore a brand new pair of silk boxers. You came home and ate in two minutes, and went straight to sleep after watching all of your soaps.
You don't tell me you love me anymore, you don't want sex anymore or anything. Either you're cheating on me or you don't love me anymore, whatever the case is, I'm gone.
Your Ex-husband
PS; Don't try to find me. Your SISTER and I are moving away to West Virginia Together! Have a grea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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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Ex-husband:
Nothing has made my day more than receiving your letter. It's true that you and I have been married for seven years, although a good man is a far cry from what you've been. I watch my soaps so much because they drown out your constant whining and griping. Too bad that doesn't work.
I did notice when you got a hair cut last week, the first thing that came to mind was "You look just like a girl!" but my mother raised me not to say anything if you can't say anything nice.
And when you cooked my favorite meal, you must have gotten me confused with MY SISTER, because I stopped eating pork seven years ago.
I turned away from you when you had those new silk boxers on because the price tag was still on them. I prayed that it was a coincidence that my sister had just borrowed fifty dollars from me that morning and your silk boxers were $49.99.
After all of this, I still loved you and felt that we could work it out. So when I discovered that I had hit the lotto for ten million dollars, I quit my job and bought us two tickets to Jamaica . But when I got home you were gone. Everything happens for a reason I guess.
I hope you have the fulfilling life you always wanted. My lawyer said that with your letter that you wrote, you won't get a dime from me. So take care.
Signed
Rich As Hell and Free!
PS; I don't know if I ever told you this but Carla, my sister, was born Carl. I hope that's not a prob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