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7일 화요일

딜러, 환경 보호국 신 연비등급제 반대



지난 주에 미국 환경보호국(EPA)은 새로운 연비등급 제안을 발표했었다. 그런데 전국 딜러협회(NADA)는 탐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 것 같다. NADA는 이번 새로 발표한 연비등급 표는 직접 경쟁차와 비교하게 한다는 게 불만이다. NADA는 새로운 연비등급 표는 특히 다른 종류를 사용하는 차종끼리 비교하는 것은 소비자들을 혼돈하게 할 것이라고 염려하고 있다. 딜러들은 소비자들이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을 싫어 할 수밖에 없는 생태적인 면이 없잖아 있다.

그러나 당국은 새로 제안된 등급은 비슷한 차종끼리 비교 등급을 주기때문에 실제 어떤 연료를 사용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에 개솔린 소형차가 등급 C를 받았고 다른 EV 소형차가 A 등급을 받았다면 그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NADA는 연비 등급이 주어진 신차와 등급을 알 수 없는 중고차를 비교하는 거에 불만을 가지는 것은 좀 억지 같다. 하지만 이런 논쟁도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2007년 Energy Independence and Security Act 가 CAFE 강화된 표준도 새로운 MPG 등급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비교 가능한 MPG 등급표는 새로운 라벨에 있지만 덜 강조하고 있다. QR 코드에 대한 언급도 없어서 소비자가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스캔해서 현장에서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지도 않다.

[Source: Detroit News]

2010년 9월 6일 월요일

Steve Bowen from S'pore

스티브 보우엔(Steve Bowen)은 내가 기아자동차 해외영업본부에 있을 때 해외 홍보담당로 채용하여 같이 2년여년 동안 나와 같이 일했던 사람이다. 2002년 한해 동안 그는 나와 같이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 개선과 제고를 위해 같이 일했던 잊지 못할 직원 중 한 사람이다. 오늘 그가 개인 일로 서울에 온 김에 나를 만나고 싶다면 저녁식사를 초대해서 그를 만났다.

I hired Steve Bowen as PR team leader of international business division of Kia Motors  and he worked for me for almost two years until I retired from Kia COO in early 2003.

The year 2002 was a special time for Kia when we made such distinguished achievement in enhancing awarness of Kia brand and upgraded the brand image in the global markets.

 

He came to Seoul on his personal matter and he invited me for dinner at Hilton hotel out of his busy schedule.

 

그는 한국에서 10년 가까운 기간 살면서 한국의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안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는 회사를 보기 힘들었다며 홍보를 이해하는 보스를 만나보지 못했다고 했다.  그는 나와 일했던 때가 제일 익싸이트 했다면서 언제나 신이 나서 일했던 시절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그가 기아에서 근무하면서 그의 책임감과 기업 이미지 홍보를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언하며 자발적으로 일을 찾아서 하는 그를 높이 평가하고 아꼈었다.

Before he joined Kia he used to work for some Korean companies in Seoul where, Steve said, he had experienced lack of communication skill in Korean employers not only because of language barrier but also a wrong perception about public relation. He mentioned that he often think the good old days when he as PR manager worked for me at Kia and it was most exciting. During his tenure as PR manager he always worked proactively with some fresh idea that could well work for Kia. At that time Kia was  struggling in the market mainly due to its bankruptcy in prior year before it was acquired by Hyundai and I would say he was a good part of my dream team of Kia when the company was in a turning point.

2010년 9월 4일 토요일

낙조 Glow of Setting Sun

모처럼 하루종일 해가 뜬 것 같다. 햇빛이 아까워 카메라를 굴러메고 용유도에 가봤다. 낙조를 찍었지만 영...아니다. 낮 간지럽지만  누가 냉정한 평을 해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몇정만 올린다.

It was fine day with no rain in a long time. I went to a beach nearby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to take pictures of a glow of setting sun. Though the summer is over there were lots of people on the beach.

▲ 1

▲ 2 ☆ ☆ ☆

▲ 3 ☆

▲ 4 ☆ ☆ ☆ ☆

 

2010년 9월 3일 금요일

재미있는 주말 영어공부

되로 주고 말로 받기

 

An American and a Japanese were sitting on a plane on the way to LA when the American turned to the Japanese and asked. "What kind of '-ese' are you?"

 

The Japanese confused, replied. "Sorry but I don't understand what you mean."

 

The American repeated, "What kind of '-ese' are you?" Again, the Japanese was confused over the question.

 

The American, now irritated, yelled, "What kind of '-ese' are you? Are you a Chinese, Japanese, Vietnamese, etc?"

 

The Japanese then replied, "On, I am a Japanese."

 

A while later, the Japanese turned to the American and asked what kind of '-key' he was.

 

The American, frustrated, yelled, "What do you mean what kind of 'key' am I?

 

The Japanese said, "Are you a monkey, a donkey or a Yankee?"

 

Lesson: Never insult anyone.

 

LA행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게된 일본인과 미국인이 대화를 시작했다.  "무슨 '-ese'인가요?" 라고 묻자

 

질문을 못 알아들은 일본인은 되묻는다. "미안하지만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미국인은 다시 반복한다. "당신은 무슨 '-ese' 냐구요?"

 

일본인은 고개를 갸우뚱한다.

 

답답해진 미국인은 소리 높여 "Chinese, Japanese, Vietnamese 중 어느 나라 사람이냐구요?"

 

일본인이 그제서야 그말을 듣고 "아, 저는 일본 사람입니다."

 

조금 있다가 일본인이 미국인에게 무슨 key 냐고 묻는다.

 

당황한 미국인 "key'가 도대체 무슨 뜻이요?" 라고 소리친다.

 

일본인 왈, 'monkey, donkey, yankee 중 어느나라 사람이야구요?"

 

교훈하나 : 괜히 절대로 남을 모욕하지 마라.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EPA 신 연비등급으로 본 차종들은..

미국은 20년전에 연방정부가 1990년 연양 표시와 칼로리 정보에 관한 규정에 기초하여 모든 식품화사의 제품에 영양가 정보를 표시하도록 의무화한 바있다.

이제 환경청(EPA)과 교통성(DOT)는 이런 비슷한 라벨(EPA and the DOT)을 자동차 연비를 표시토록하는 규정을 제정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된다면 현재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자동차에 새로운 연비 등급은 어떻게 매겨질지 흥미롭지 않을 수없다. 다행히도 환경청은 이런 질문에 명쾌히 답변했다는데 이런 정보를 한쪽으로 만든 것이 아래 챠트와 같다고 한다. 도표의 상단에 있는 A+는 전기자동차(EV)들이다. 바로 아래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그보다 하급으로는 A- 카데고리인데 Ford Fusion 하이브리드 Honda Civic 하이브리드, Toyota Prius 이다.

 

기대했다시피 대형 승용차들이나 대형 엔진을 탑재한 차종은 저여비 그룹에 들어간다. 가장 낮은 연비의 차는 그 유명한 수퍼 스포츠카 Ferrari 612 Scaglietti로 제일 낮은 D카데고리다.  아래 도표는 배기가스 배출량(gr/mi)와 연비(MPGe)라는 것을 주의하고 봐야한다. 일반적으로 현재의 기준으로 연비가 좋다고 하는 차종은 모두 B 카데로기에 들어가 있다.

 


EPA Fuel Economy Sample Grades – Click above

 

[Source: Autobloggreen)

 

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자동차 연비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아님 많은데 댓글로 달만한 코멘트가 생각이 나지 안는 걸까?

 

 

 

2010년 9월 2일 목요일

미국 8월 자동차 판매

미국의 8월 자동차 판매보고가 보도되었다. 이번 미국 전체 판매는 작년 저연비 중고차 현금보상 프로그램이 효과가 있었던 8월에  2009년 8월 대비 21%나 감소했다.

도요타, 혼다가 각각 33%, 34%나 급감하는수모를 당했다. 닛산도 27% 감소. 현대자동차 그룹도 감소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전년 동기비 15%의 판매감소를 보였다. 디트로이트 3사이 GM은 25%나 감소, Ford는 14% 감소했고 약체 Chrysler 혼자 7% 증가했다..

 

현대/기아는 신형 쏘나타와 신형 쏘렌토의 판매 호조로 8월 미국 자동차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은 8.6%를 기록했다. 현대의 미국시장 점유율은 5.3%. 이로써 현대/기아는 8월 미국 시장에서 메이커별 판매순위는 GM, Ford, 도요타, 혼다, 크라이슬러에 이어 6위로 올랐다. 닛산을 제쳣다.

Automaker Aug. 2010 Aug. 2009 Pct. chng. 8 month
2010
8 month
2009
Pct. chng.
BMW Group* 23,991 24,370 -2% 169,148 160,260 6%
Chrysler Group LLC 99,611 93,222 7% 720,140 653,319 10%
Daimler AG** 20,133 18,749 7% 149,134 130,149 15%
Ford Motor Co.*** 157,327 181,826 -14% 1,308,887 1,119,863 17%
General Motors**** 185,105 245,550 -25% 1,462,308 1,381,224 6%
Honda (American)† 108,729 161,439 -33% 815,075 806,907 1%
Hyundai Group†† 86,068 100,665 -15% 601,444 527,653 14%
Isuzu - - -% - 165 -100%
Jaguar Land Rover 3,958 3,160 25% 28,581 23,953 19%
Maserati 161 129 25% 1,328 890 49%
Mazda 19,739 26,542 -26% 156,190 145,955 7%
Mitsubishi 4,293 6,813 -37% 36,431 38,127 -4%
Nissan††† 76,827 105,312 -27% 599,496 524,903 14%
Porsche 2,032 1,526 33% 15,719 12,729 24%
Saab Cars North America‡ 290 - -% 1,498 - -%
Subaru 22,239 28,683 -23% 172,182 143,828 20%
Suzuki 1,830 5,748 -68% 15,331 31,664 -52%
Toyota‡‡ 148,388 225,088 -34% 1,164,154 1,170,407 -1%
Volkswagen‡‡‡ 32,118 32,981 -3% 239,011 195,593 22%
Volvo Cars North America‡‡‡‡ 4,441 - -% 4,441 - -%
Other (estimate) 294 307 -4% 2,352 2,449 -4%
TOTAL 997,574 1,262,110 –21% 7,662,850 7,070,038 8%

Numbers in this table are calculated by Automotive News based on actual monthly sales reported by the manufacturers and may differ from numbers reported elsewhere.
Source: Automotive News Data Center
Note: Other includes estimates for Aston Martin, Ferrari, Lamborghini and Lotus
*Includes Mini and Rolls-Royce
**Includes Maybach, Mercedes-Benz and Smart
***Includes Volvo through July 2010
****Includes Saab through February 2010
††Includes Acura
†††Includes Infiniti
‡The sale of Saab was final on February 23, 2010
‡‡Includes Lexus and Scion
‡‡‡Includes Audi and Bentley
‡‡‡‡The sale of Volvo to Zhejiang Geely Holding Group was final on Aug. 2, 2010


[Source: Automotive News]

GM Volt Job1은 2010-11-11

그동안 전기자동차 화재의 중심에 있던 Chevrolet Volt 는 Job 1을 2010년 11월 11일로 결정하여 정식 생산이 시작된다고 GM이 확인했다.

 

처음에는 다른 날로 보도되기도 했지만 GM 대변인 롭 피터슨(Rob Peterson)은 오래전부터 2010년 11월을 Job 1 타겟 데이로 잡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제 개발과 시험은 사실상 완료되었으며 NHTSA의 인증 시험이 진행 중이다. 양산과 딜러 쇼룸에 인도하는 일은 곳 시작될 것이다. 보통 딜러에 신차 인도는 첫 생산이 시작된지 3 -4 주 후에 시작되는데,  딜러 쇼룸에 도착하는 날은 12월 초가 될 것 같다.

 

하지만, Volt 의 첫 판매 시장인 캘리포니아 주는 11월 17 - 18일에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모터쇼의 프레스 데이(Press day)에 Volt 첫번째 고객에 어떤 이벤트를 하지 않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 부터 11월까지 사이에 디트로이트-한트람크(Detroit-Hantramck) 공장은 선행생산을 계속할 것이라며 이 차들은 GM의 실제 주행환경 시험목적으로 종업원들이 사용할 것이라고 한다.
 
닛산의 Leaf EV는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고 GM 시보레 Volt 는 12월이면 일반 고객에 판매가 시작된다는데 우리의 EV 소식은 아직도 오리무중인 것 같다. 초조하지 않을 수가 없다.  

[Source: Translogic, General Moto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