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7일 화요일

미츠비시 후소 Hybrid Truck에 SK에너지 배터리

국내 배터리생산 업체와 관련한 Augtoblog에 나온 기사를 하나 옮겨왔다.

 

미츠비시 후소(Mitsubishi Fuso)는 하이브리드 트럭 마켓에 전력 질주하고 있다. Daimler가 85 퍼센트의 지분을 가지고 있는 일본 트럭 메이커는 유럽에 Canter EcoHybrid를 첫 인도했으며 보다 발전한 하이브리드와  순수 전기 트럭을 개발하고 있다고 한다.

 

아이랜드 더블린에 소재한 Electric Supply Board 사는 업무용으로 10 대의 하이브리드 트럭을 구입했다.  또 다른 10 대는 오스트랄리아 고객앞으로 선적되었다. 이번 두 건은 2006년 7월에 일본에서 시판된 이후 처음으로 외국 고객으로 부터 접수한 트럭 수주였다.

 

금년 초에 Daimler는 MItsubishi Fuso가 트럭 하이브리드 개발 센터가 될 것이라고 공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Fuso는 한국의 SK Energy와 리티움 이온 배터리 공급을 받기로 했었다.  다음 세대 하이브리드에 사용될 개선된 배터리는 2년 후면 가용할 것으로 개대한다.

 

 

 

Nikon으로 땡겨봤슴다

등산하는데 무거워 휴대하기 불편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dslr을 들고 나섰다. 그리고 다섯시간 산행을 해봤다. 또 가을 막바지 북한산 단풍을 담아보고 싶었고... 과연 무거웠다. 그래도 들고 다닐만 했다. 18mm광각으로 찍어보고 200mm 망원으로  당겨보기도 해가면서..

새로 샀기 때문에 조심스럽기도 하고 혹 잘 못해 스크레치라도 날세라 덜덜덜..

 

펼쳐 더보기

2009년 10월 25일 일요일

Smart 연비 30.13km/L

 

우리나라 에서 생산하는 경차와 연비를 비교할 만한 이야기 하나.

 

2009 ALD 세계 MPG 마라톤 대회가 2주일 전에 개최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모델은 지난 7 년간의 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80,61 mpg (34.07 km/L)였다.

 

360 마일 (576km)을 주행한 마라톤 대회에서 우승을 한 차종 Smart cdi 운전자는 미크 린포드(Mick Linford)였다.

 

공식적인 고속도로 시내주행 복합 마일리지는 71.28 mpg(30,13km/L). 금년에 영국에서 발매를 시작한 2인승 Smart Fortwo cdi는 3 기통 커먼레일 엔진으로 45 마력이다. 중요한 것은 CO2 배출이 88g/km 라는 것. 배출가스 제한 기준 120g/km를 충족하고도 남는다.  

 

Linford가 운전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거리가 433 마일이 넘는 런던에서 에딘버러까지 33 리터의 작은 연료탱크로 재주유 없이 주파하는 기록을 내기도 했었다. 이런 경이로운 MPG 기록때문에 Linford가 회사가 고용한 직원 (안될 것도 없지만)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기도 했었다는.

 

[Source: smart UK]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주말등산 09-10-24

주말에는 등산객으로 산이 몹시 붐빈다. 그래서 주말 등산은 되도록 삼가왔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주중에 옛동료와의 약속과 헬스클럽의 PT 약속때문에 하는 수없이 오늘 토요일에 북한산을 찾아갔다. 지난 17일 숨은벽 바위에 갔을때 이번 주말이 북한산 단풍도 절정일 것 같았기 때문에 더 미를 수가 없었다. 과연.. 빨간 단풍은 등산인들의 발길을 멎게한다.<all photos by Lumix LX3>

펼쳐 더보기

 

2009년 10월 23일 금요일

CT&T동경 모터쇼 38,000대 계약

 

 

 

 

우리나라  전기자동차 메이커 CT&T(대표 이영기)는 21일 개막한 일본 도쿄모터쇼에서 전기차 e-
Zone을 3만8000대(4억달러어치)를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22일 발표했다.

 

CT&T는 다음 달부터 내년까지 계약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초기에는 완성차(CBU) 형태로 수출하다, 수입 지역 현지에서 조립시설이 갖춰지는 내년부터는 반조립(SKD) 상태로 제품을 수출한다.

CT&T 관계자는 “수출 지역에 연간 1만대 생산규모의 소규모 조립시설과 판매망을 구축하는 R.A.S 방식으로 수출 물량을 늘리고 있다” 말하고 있으며 “대고객 중간 판매 딜러를 두지 않아 고객의 부담을 줄여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image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idetail&rev=5&query=CT%26T&from=image&ac=-1&sort=0&res_fr=0&res_to=0&merge=0&spq=3&start=1&a=pho_l&f=nx&r=1&u=http%3A%2F%2Fnews.naver.com%2Fmain%2Fread.nhn%3Fmode%3DLSD%26mid%3Dsec%26sid1%3D101%26oid%3D005%26aid%3D0000383520&thumbnail=http%3A%2F%2Fimgnews.naver.com%2Fimage%2Fthumb120%2F005%2F2009%2F10%2F22%2F383520.jpg&signature=499298795437&gdid=8800006F_000000000000000000383520

2009년 10월 22일 목요일

국내 최고급차 에쿠스 디자인 유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최고 고급차  Equus가 처음 소개되었을 때 나는 그 차의 외부 디자인을 보고 왜 저렇게 했을까 하고 생각한 일이 있다.

 

지금 지구는 인간이 저질러 놓은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 온난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생태 환경이 바뀌고 있다. 극지방의 얼음이 다 녹아 없어지면 바다 수위가 높아진다고 한다. 바다 수위가 높아진다는 것은 우리가 살고있는 육지의 면적이 좁아진다는 뜻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의 정상에 있는 만년설이 앞으로 15년후면 다 녹아 없어지다고 한다. 히말라야의 산맥에 수 만년 동안 쌓여있던 얼음 눈도 녹아 예전 같지 않게 검은 바위를 들어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런 변화는 지구의 생태환경을 바꿔놓고 있다. 지금까지 없던 아열대 식물이 발견되고 동남아 지역에서 살던 새와 물고기가 발견되기도 했다. 지구 온도가 섭씨 1℃ 올라가면 지구에 살고있는 생물의 수 많은 종이 멸종된다고 한다. 인간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결국은 지구 토종의 생물이 변하는(파괴되어 가고 있는) 환경때문에 도태되고 만다는 얘기다

 

이렇게 심각한 지구온난 현상의 주범을 일찍이 배출가스로 규정하고 그중에서도 내연기관 자동차를 배출가스 없는 친환경자동차로 전환시키기 위해 각국 정부는 개발을 독려하고 권장하고 있다.  이런 심각한 환경 문제 때문에 각국은 엄격하게 강화된 배출가스 규제를 시행하거나 예고하고 있다. 향후 5년후에는 지금 보다 훨씬 강화된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차는 판매할 수 없게 된다. 또 여기에 대비하니 못하는 메이커도 사라지고 말 것이다.

 

전세계 자동차 산업은 클린 카; 개솔린 엔진 전기 모터 혼용 하이브리드 (hybrid), 외부 충전으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자동차(EV), 수소연료 자동차 등 친환경 자동차 개발 경쟁을 하고 있다.  이미 일부 자동차 메이커들은 연기가 전혀 안나오는 자동차 또는 이산화탄소를 적게 배출하는 자동차라는 것을 내세워 마케팅을 하고있다.  자동차 가스 배출 머플러가 필요없게 된다.

 

그런데 현대자동차가 올 초 최고급 차종 에쿠스를 소개했을 때 리어범퍼를 뚫고 나온 커다란 테일파이프를 보고 내 눈을 의심했다. 일본 이나 유럽 경쟁사들은 배출가스가 적은 차라고 선전하고 있는 마당에 현대차는 커다란 테일파이프가 리어 범퍼를 뚫고 나온데다 크롬으로 테를 두른 멋 아닌 멋을 낸 것을 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자동차가 뿜어내는 배출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라고 지목을 받고 있다. 바로 테일파이프는 그 주범인 배출가스를 내뿜는 배기통이다. 그런 배기통을 눈에 잘 보이도록 크게 만들어 크롬으로 멋을 낸 것은 시대적인 착오를 현상 파악이 덜된 것으로 보아 마땅 할 것이다. 지금은 비록 연기를 배출하는 한이 있더라도 테일 파이프를 숨겨야 할 판이다.

 

어제 문을 연 도경모터쇼에 대한 외신 기사에 소개된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바로 출시 강능한 클린카를 대량 전시 출품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더욱 에쿠스의 테일파이프가 눈에 거슬린다. 있어도 없는 체 해도 시원치 않은 데 이런 디자인을 승인한 책임자는 과연 강심장인지 아니면 시류를 모르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어제 문을 연 동경모터쇼에 대한 외신 기사에 소개된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이 바로 출시 강능한 클린카를 대량 전시 출품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더욱 에쿠스의 테일파이프가 눈에 거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