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정치판을 비웃기 전에 우리 먼저 正道를

흔히 政治版이란 말을 자주 일컫는다. 결코 좋은 뜻으로 하는 말이 아니다. 政治版이라고 할 때는 政治人 社會의 잘 못된 것들이 쌓이고 뫃아져 만들어진 이미지의 意味를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도 정치판을 論하지만, 잘 보면 정치인, 정치판을 비판하는 그 보통사람들도 달라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

參與 政府 들어 靑瓦臺의 권력자의 最側近에 있는 사람들을 보면 平生을 그 權座의 울타리 안에서 살 것이라는 착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 行態를 자주 본다. 오직 한 사람만을 향한 忠誠으로 권좌의 주위에 平生을 머물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대다수의 國民을 철저하게 背信하는 행태이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과연 평생을 그 권좌의 주위에서 살 수 있느냐 이다.

그렇게 되지 안는다. 한갓 꿈이다. 絶對 아니다. 權不十年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도 그런 비슷한 것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사람들은 그러려느니 하면서 살자고 한다. 그게 편하다고 한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 묻고 싶다.

당신이 권좌에 永遠히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웃의 多數를 배신하고, 나중에 保護幕이 없어진 울타리 밖으로 나와져서는 어떻게 背信했던 사람들로 부터 容恕를 받고, 배신했던 社會에서 適應하고 살 것인지....  그래서 우리는 正道로 가야합니다.

여기에 異意를 달 사람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