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올 때는 계곡 탐방로를 따라 올라왔지만 내려갈 때는 도로 탐방로로 가면서 확인했다. 지난번 같이 국령사 입구까지 왔다가 내려간다. 국령사 입구를 지나서는 헐릴 건물이 없다.
▲ 삼거리에 오면 위로 백운대와 만경대가 보인다. 땡겨 봤다. 백운대 꼭데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
이왕 철거 작업이 끝나고 정지 작업까지 완료하면 탐방로 포장은 지금의 벽돌을 걷어 내고 친환경으로 자연스럽게 다시 했으면 하는 바램인데 공무원들이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