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연말 피크를 피해 12월 22일에 2박3일 사진여행을 나섰다. 쏠비치의 일출 사진을 생각했지만, 아침 바다 위에 뜬 짙은 구름에 일출 사진은 실패하고 만다. 설악산 비선대와 권금성에 올라가 여기저기 찍어 봤지만 산사진이 쉽지가 않다는 것을 실감한다.
저항령계곡은 겨울가뭄에 말라버렸다. ↑
사진 더보기
비선대에서 올려다 본 금강굴 ↑
권금성을 케이블카에서 본 설악동 계곡 오는 길 ↑
공룡능선을 넘어 보이는 마등령이 희미하게.. ↑↓
설악산에서 제일 잘 생긴 바위 울산바위 ↑
한계령을 넘어서
장수대 안내소 뒷편 대승폭포 입구에 노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