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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Magna Steyr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 회사의 강점인 미래의 기술을 부각시킬 전기차를 데뷰한다고 한다. 4-도어 컨셉은 훌렉서블 플래트폼에 제작되어 스트롱 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완전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수 있게 한다.
Mila EV 라고 명명된 이 컨셉은 Lithium-ion 배터리와 67-hp의 전기모터를 장착하는데 충전하는데 두시간 반이 걸린다고 한다. 이 컨셉카는 한번 주행가능 거리는 93마일.
Magna Steyr 는 Mila EV으로 생산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부품업체는 이 컨셉카에 사용된 부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처를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마그나 스타이어는 카나다 부품업체 Magna International의 오스트리아 지사이다. 마그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의 부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를 2010년 까지 양산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Ford와 Magna는 제로 에미션(ZE) 리티움-이온 배터리 차의 2011년에 시판할 파트너쉽을 발표했었다. 마그나는 자동차 배터리 팩, 모터, 트랜스 밋션과 컨트롤 유닛을 포함한 파워트레인의 개발과 생산을 개발할 것이다.
Geographical Reserach Letters 2월호에 따르면 지구온난화가 더이상 계속되지 않아도 산속의 빙하와 산 정상을 덮고 있는 만년설이 녹아내려 바다의 수면이 184mm에서 217mm가 높아 질 것이라고 한다.
현재와 같은 추세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100년 이내에 해수면이 373mm에서 394mm가 높아질 것이라고 레기스 대학교와 콜로라도 대학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최근의 예측을 모든 다른 연구와 비교하면 금세기의 빙하의 녹은 물이 특히 해수면 상승의 중요한 부분이 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
작년 8월에 갔던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산 정상의 만년 설도 해빙 속도가 점차 빨라져 10 수년내에 만년설이 없어질 것이라는 걱정을 많이 하는 소리를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