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12일 화요일

진정한 City Car

City Car를 다자인하는 사람들은 어떤 것을 제일 중요시 할까? 비바람으로 부터의 보호, 실내 에어컨과 편의성, 저장성 확보, 충돌시 안전성.. 가장 배출 가스를 적게 배출하고 경제적인 방법은 없을까? 등등...

 

MIT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면 1,000 파운드 미만의 중량에 Smart 카보다도 적은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고 휘발류 1갤런에 150 에서 200 마일(63 ~ 85km/L) 까지 달릴 수 있는 그런 차에 해답 (MIT's 2007 city car concept) 을 찾을 것이다.

 

이런 최근의 컨셉에 MIT 는 중앙 파워트레인 출력 시스템에서 소형 전기차에 4륜에 각각 모터로 주행하는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15분이면 재충전이 가능한 리티움-이온 배터리에서 출력이 나온다고 했다.

 

바퀴에 부착된 모터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차를 길이를 줄여 접을 수 있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전기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보통 차 한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세대를 주차할 수 있다고...

아직은 이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보다도 MIT의 발상의 전환에 박수를 보낸다. 일반적으로 시골의 생활에서 도시 생활로 바뀌는 추세에 이런 전가차가 곧 필요하게 될 것이다.


[Source: The Energy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