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에서 연구를 하고 있다면 1,000 파운드 미만의 중량에 Smart 카보다도 적은 공간에 주차를 할 수 있고 휘발류 1갤런에 150 에서 200 마일(63 ~ 85km/L) 까지 달릴 수 있는 그런 차에 해답 (MIT's 2007 city car concept) 을 찾을 것이다.
이런 최근의 컨셉에 MIT 는 중앙 파워트레인 출력 시스템에서 소형 전기차에 4륜에 각각 모터로 주행하는 컨셉으로 바뀌었으며, 15분이면 재충전이 가능한 리티움-이온 배터리에서 출력이 나온다고 했다.
바퀴에 부착된 모터를 사용함으로써 자동차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자동차를 길이를 줄여 접을 수 있다. 그래서 복잡한 도시 환경에서 전기차의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하여 보통 차 한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간에 세대를 주차할 수 있다고...
아직은 이 프로젝트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실현 가능성에 보다도 MIT의 발상의 전환에 박수를 보낸다. 일반적으로 시골의 생활에서 도시 생활로 바뀌는 추세에 이런 전가차가 곧 필요하게 될 것이다.
[Source: The Energy Collect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