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차갑기는 했지만 햇살이 강한 하루였다. 발을 다친게 1월22일 저녁이었으니까 꼭 13일 만의 외출을 했다. 운전할때 가속페달을 밟으면 발에 압력을 느끼고 불편했지만 답답해서 그냥 차를 몰고 강화도로 갔다. 다행히도 기아차 가속 페달은 아무 문제가 없어 편안한 마음으로 운전할 수 있었고...
강화도에서 촬영한 몇 장을 올린다. 이 사진을 보신 분들의 솔직한 평을 듣고 싶어 올렸는제 몇분이 평을 해주실까? ^^ 악평도 환영. 평하시기 좋게 사진마다 제목을 달았습니다.
Your candid criticism on the photos below will be highly appreciated.
△ 얼은 겨울 갯벌 ★★★★★
▲ 텅빈 선착장 X
△ 녹 슬은 어선 ★ X
△ 닻과 어선 X
△ 출어준비 완료 1 X
△ 출어준비 완료 2 ★ X
△ 외톨이.. 너 왜 왔니?
△ 오리떼
△ 뭘 노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