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Car Advisor 에게 도너휴는 Model S는 배터 교환을 신속히 (5분 이내)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쾌속 배터리 교환이 실제 사용자가 이 모델을 사용함에 있어 소비자들이 Model S를 어떻게 받아 들여질 것인가의 관건이다. 도너휴는 또한 이는 공장에서 조립하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생산과 조립을 위해 설계를 한다면 생산과 조립 그리고 배터리 교환을 위한 디자인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우리가 고려한 것입니다."라고 Green Car Advisor에게 말했다.
Tesla는 Better Place와는 배터리 교환 기술에 대해 전혀 결합하지 않는다."고 도너휴가 말했다.
이 두회사의 기술은 같이 협력할 될 수 있지만, 꼭 그래야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Tesla가 Model S를 2011년 늦게 시판할 것을 고려하면 다른 선택방법으로 (기본 모델은 160 마일 주행 범의로, 좀 더 비싼 모델은 230 마일과 300 마일 범위로) 이렇게 다른 배터리를 멀리 떨어져 있는 장소에서 어떻게 교환할 것인가는 가장 큰 잠재 물류문제로 고민하는 것 같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