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세계 자동차 공장은 소형차 생산체제로

Audi는 A1을 생상하기 위해 VW Group의 벨지움의 브라셀 근처 포레스터에 있는 공장을 개조하기 위해서 수백만불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브라셀 공장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달랑 한 차종만을 생산할 것이라는데 이곳은 이전에 VW group을 지원하는 역활을 해왔다.

최초의 1억 유로 투자하고나서 일골스타트 사는 차체라인, 도장라인, 조립라인을 짓기 위해서 비슷한 액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이 공장은 작업자들에게 특별한 전자 계통 훈련을 시키고 있다는 것. Audi는 차 세대의 전자장치를 적용할 A1은 이 공장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의미이라고 했다. 이것이 최신판 하이브리드 버젼을 뜻하는 것인가? 아직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Audi는 A1에 TFSI (gasoline)과 TDI(diesel) 을 적용할 것 이라는 것.. 2010년가지는 Audi 는 이 공장에서 년 100,000대 생산할 것이라고 했다. 

세계는 지금 소형차 생산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