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7일 토요일

EV Maya가격이 $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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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300이 이번 주에 공개되었다.
신형 순수 전기 자동차는 볼티모어에서 공유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금주 초에 이 차의 가격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USA Today 지는 소문으로 나온 가격이 맞는다고 했다. 그 얘기는 60 마일 주행 버젼은$25,000. 120 마일 주행 능력의 Maya 300 모델은 $35,000가 된다고 했다.

Maya300은 현재 NEV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되고 있다. 이는 도로에서 25 mph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수 없게 된다.
Gas2.org는 Electrovaya는 사람들한테 고속도로 주행용이 개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내에 (within the next few years)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Maya 300 NEV는 2011년에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때까지 Maya Mobility의 new website는 이차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AltCar website는 발티모어의 메릴랜드 싸이언스 센터에서 이 신형 전기차가 어떻게 공유가 될 것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연료전지 자동차 Riversi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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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자동차블로그에 나온 것을 요약하여 올린다. 오늘 런던에서 처음 소개된 Riversimple fuel cell car은 수소연료 차가 지켜야 할 것으로 기대했던 여러 가지 고정관념을 깼다.

첫째, 이 차는 일반 보통 차의 대체 차가 아니라는 것. 그 대신 아주 작은 2인승 차이다.
둘째, 보통 디자인과 제작에 관한 소유권의 비밀은 공개적으로 모집된 것으로 모든 설계와 정보는 온라인으로 무료로 공개될 것이라는 것.
셋째, 가장 돋보이는 것은 이 차는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Riversimple에 사용될 연료전지를 개발한 회사 Horizon Fuel Cell Technologies에 따르면 이 혁신적인 차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월 200파운드($315)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것을 다른 유사한 선진 기술과 비교한다면; 예를 들어 Mini E는 일 년간 월 $850에, Honda FCX Clarity는 3 년간 월 $600 리스 비용이 든다. 물론 이 차들은 각기 다른 차이긴 하다. Mini E는 다른 기술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지갑을 들고 딜러를 찾아갈 때 $850짜리 차보다는 $315의 짜리 차를 선택할 것이다. 
Riversimple는 2013년 부터 리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차는 1kg의 수소탱크 가득 채우면 6kw의 연료전지가 있기때문에 240마일 범위를 주행할 수 있으며, 50mph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 이 효율은 개솔린 1 갤런으로 300km를 주행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