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a 300이 이번 주에 공개되었다.
신형 순수 전기 자동차는 볼티모어에서 공유 프로젝트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다.
금주 초에 이 차의 가격에 대한 얘기가 있었는데, USA Today 지는 소문으로 나온 가격이 맞는다고 했다. 그 얘기는 60 마일 주행 버젼은$25,000. 120 마일 주행 능력의 Maya 300 모델은 $35,000가 된다고 했다.
Maya300은 현재 NEV로 분류하는 것을 고려되고 있다. 이는 도로에서 25 mph 이상의 속도로 주행할 수 없게 된다. Gas2.org는 Electrovaya는 사람들한테 고속도로 주행용이 개발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 내에 (within the next few years)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Maya 300 NEV는 2011년에는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그때까지 Maya Mobility의 new website는 이차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으며, AltCar website는 발티모어의 메릴랜드 싸이언스 센터에서 이 신형 전기차가 어떻게 공유가 될 것인지를 설명해주고 있다.
오 한국에 마티즈 닮았는데요..
답글삭제35000달라면 얼마지.. ㅋㅋ 암튼 비싼거 맞죠..
저도 경차를 좋아하는데 디자인 멋지네요 ^6
@작은소망 - 2009/06/27 22:25
답글삭제아직은 전기자동차용 리티움-이온 배터리나 하이브리드 카의 생산원가가 워낙 고가여서 선진국에서는 정부의 보조로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대략 3천달러정도를 보조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정부의 친환경차에 대한 인센티브가 발표되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