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2일 금요일

대학 동창 모임

특히 요즘 들어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 겁나게 빨리 지나가버린다. 작년 말 송년 모임, 올 초 신년 모임을 갖고 그 중간에 한 번 더.. 벌써 이게 몇 번째인가? 만나는 친구들의 주름은 깊어가고 머리 숱은 적어진다. 작은 사진은 클릭하면 얼굴을 알아볼 만큼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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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임에는 열 명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박정식, 나, 안재학, 양창석, 박철구, 서경범, 박은호, 한재필, 황주현, 박영조물론 대학 과동창 '산공산악회'가 있지만, 오늘 작은 모임이 결성하기로 했다. 이름하여 삼토회. 매주 셋째 토요일 산에 가자 는 모임이다. 몇 명이 모일까?

미디어에 나온 CEO 홈피 스토리

지난 4월 3일 인터넷 신문 아시아경제"CEO와 블로그로 대화합시다" 와 4월13일자 BreakNews"재벌총수의 사생활 ... CEO홈피가 뜬다!" 제하의 기사에 전명헌 블로그 이야기 나와 여기에 소개한다. 아래를 클릭하면 기사 전문이 나온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0111&section=s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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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난, 재벌이 아닌데



http://www.asiae.co.kr/uhtml/read.jsp?idxno=2009052509053809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