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7일 화요일

Ford 경차 Ka 미국에 도입 검토중



Ford의 CEO Alan Mullaly는 디트로이트 라디오 방송 WJR에서 Ford의 제품 라인중 가장 작은 차 Ka를 미국시장에 판매할지 말지를 재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Ford는 지난주 파리모터쇼에서 2세대 Ka를 소개했고 아직까지 미국에서 판매할 계획은 없었다. Ka는 2010년 초에 미국에서 시판할 Fiesta 보다도 훨씬 작다. 소형차 수요가 커지고 있는 미국시장은 Ford로 하여금 Ka의 마테팅 플랜을 다시하게 만들고 있다.

Ka는 유럽시장에서는 1.2L개솔린과 1.3L 디젤 엔진으로 판매되고 있다. Ford가 미국에서 판매를 결정한다면 2010년 이전에는 도착하기 어렵고 빨라야 2011년이 될 것이다. Ford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생산하는 소형차는 Focus 뿐이다.

한가지 Ford가 이보다 빨리 미국시판을 하도록 할려면 연방 의회가 미국 규정에 맞지 않지만 이 소형차를 미국에 들여올 수 있도록 Ka를 보정할 때까지 임시로 들여오게 허용하는것 밖에 없다. 만약에 그렇게 되면 보다 빨리 들여올 수 있다. start-stop 시스템이 있는 디젤 Ka는 연비가 60.3 mpg 이다.

우리나라 현대자동차는 한때 i10을 미국에 판매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다 그후로 너무 작아서 그만둔다는 말이 있었는데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Mitsubishi iMiEV 캘리포니아서 실험

Mitsubishi 자동차 (MMC)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두개의 전력회사 - Southern Calif. Edison(SCE) 과 Pacific Gas & Electric (PG&E)와 의향서를 서명했는데, 이것으로 이들 각사와 iMiEV 모델의 성능시험과 전기차 평가 프로그램을 하게된다.

iMiEV는 일본에서 지난 2년 동안 일곱개의 주요 전력회사와 시험을
I_miev_l해왔는데 이 시험 모델은 180 Nm (133 lb-ft) 토크와 330V, Lithium Energy Japan(LEJ)사가 제작한 16 kWh lithium-ion 배터리 모터를 사용하였다고. 

LEJ사는 GS Yusasa Corp, Mitsubishi Corp. Mitsubishi
Motors Corp가 합작으로 만든 회사다. iMiEV의 최고 속도는
130 kph (81 mph)이며, 일본의 10 -15 cycle 운행 조건에서
160 km (100 마일) 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20년 전만 해도 MMC는 현대자동차의 생산기술과 기술개발을 전수해 주는 회사였다. 당시 현대자동차는 적극적으로 일본 MMC에 접근 많은 기술을 얻어 왔지만, 북미에서 현대와 미츠비시의 마케팅 전략에서는 현대가 한수 앞선 던 것 같다. 미츠비시는 아직도 미국에서 소량판매 메이커로 제 2그룹에 머물러있다.

$100어치 연료로 얼마나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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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How Far For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