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날씨때문에 여의치 않았는데 오늘 기회가 온것 같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 한 가운데에 정말산이라는 조그만 산(차라리 언덕이다) 에서 하늘 사진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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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날씨때문에 여의치 않았는데 오늘 기회가 온것 같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 한 가운데에 정말산이라는 조그만 산(차라리 언덕이다) 에서 하늘 사진을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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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a little story about four people named Everybody, Somebody, Anybody, and Nobody.
There was an important job to be done and Eveybody was sure that Somebody would do it. Anybody could have done it, but Nobody did it. Somebody got angry about that because it was Everybody's job. Everybody thought that Anybody could do it. but Nobody realized that Everybody wouldn't do it.
It ended up that Everybody blamed Somebody when Nobody did what Anybody could have 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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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man said everybody's responsibility is nobody's responsibility.
네 놈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름하여 '모두', '누군가', '아무나', '아무도' 라는 이름을 가진 놈들입니다. 꼭 해야하는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누군가' 할 것이라고 '모두'가 생각했지요. '아무나'할 수있는 일이었는데 '아무도'하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무두가' 해야할 일이었기에 '누군가'는 화가 났습니다. '모두'가 '아무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모두가' 인식하지 못했거든요.
결국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아무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모두가' '누군가'를 비난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