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동안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사진을 찍어보고 싶었다. 날씨때문에 여의치 않았는데 오늘 기회가 온것 같았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 신도시 한 가운데에 정말산이라는 조그만 산(차라리 언덕이다) 에서 하늘 사진을 찍었다. .
△ 1
△ 2
△ 3
△ 4
△ 5
구름 사이에 빛나오는거 찍는거 정말 재밌죠?^ㅇ^
오늘 사진은 질감이 참 좋네요 ^^하늘의 구름이 손으로 만져질것 같아요
긴 호흡으로 들이마시고 싶습니다.
구름과 빛이 흐르는거 같아요..세월이 가는 거겟죠^^
사진을 찍지 않았다면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는 아마 없었을거 같아요..^^
@띠용 - 2010/03/12 00:36매초마다 달라지는 구름과 빛... 재미있더군요. ^^
@kei - 2010/03/12 02:29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핑구야 날자 - 2010/03/12 08:25모처럼 저렇게 파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뿌옇게 연무가 덮여 파란하늘을 가렸었거든요.
@yureka01 - 2010/03/12 09:04파란하늘의 구름은 계속 빠른속도로 바뀌더군요. 좋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뷰파인더로 보면 어느새 다른 모양의 구름으로 변하고...
@PLUSTWO - 2010/03/12 09:48고개가 떨어져라 하늘과 구름만 쫓아 다녔습니다. ㅋㅋ
구름 너무 멋있습니다.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저는 정말 하늘 쳐다본지 한참 되었다는생각이 드네요.가끔은 하늘도 한번씩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번째 사진은 달력 사진 같은데요? ^^
정말 1년 중 하늘 안보는 날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파란 하늘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말입니다.^^;
특이한거 하나 발견했어요.ㅋㅋ첫번째 사진 반뚝잘라서 왼쪽만 보면 우리나라 지도 처럼 보입니다.ㅋㅋ
@풀칠아비 - 2010/03/12 11:56높은 꿈도 가지고 하늘도 자주 보세요. 눈운동되고 좋습니다. 가까운 컴 모니터나 책만을 보다 가끔은 먼곳을 보면서 눈에 힘을 줘야 좋다고 하던데요. ^^
@바람처럼~ - 2010/03/12 17:10웬 칭찬을... 감사합니다.^^
@블루버스 - 2010/03/12 18:10그러세요? 서울은 공해가 심한 곳이어서 연무(스모그)나 중국서 날아온 황사등으로 파른하늘 보기 힘들어요. 어제 저런 하늘 보았는데 오늘은 중국에서 황사가 날아와 하늘이 뿌옇게 시정이 짧았던 하루였지요. ㅜ.ㅜ
@꿈사냥꾼 - 2010/03/12 22:05정말 그럴듯 한데요? ㅋㅋ
비밀 댓글 입니다.
요몇일 하늘이 좀 컴컴했는데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Anonymous - 2010/03/12 22:26Thank you so much. 이렇게 매번 지적해주니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aycat - 2010/03/12 23:33그러게요. 내일 날씨가 괜찮으면 두달만에 북한산의 어떤 언덕이라고 한번 올라가고 싶은데요..
가끔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 사이로 빛이 여러 갈래로 내려오면꼭 무슨일이 일어 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환상적이에요!구름은 빨리 이동을 해서 찍기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파란 하늘과흰색구름의 색채가 어우러져 눈이 부신데요... ^=^
@ksj - 2010/03/13 00:36I like your comment *^-^* Thanks
헤헤~~반가워요^^하늘이 가을하늘과 닮았습니다.오늘은 숲으로 가야겠어요~~
@해피아름드리 - 2010/03/13 08:52ㅎㅎ 해피아름드리님 꽃 접사사진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이렇게 구름있는 하늘이 참 좋은거 같아요..요 근래 저녁에만 외출을 했더니 ^^;; 구름을 본 기억이;;
아.. 하늘색이 넘 이뿐데요?^^전 오늘 나가서 사진좀 찍었는데... 하늘색이 정말 흐리멍텅해서 아쉬웠다는ㅠㅠ
@김치군 - 2010/03/13 18:41최근 몇주동안 파란하늘 보기 쉽지않았었죠. 오늘은 북한산성 노적사까지만 걷고 왔는데 참 좋더군요.
@Zorro - 2010/03/13 21:17오전에 북한산을 바라보니 황사가 끼어 노랗게 보여 안좋더니 오후에 북한산성에 갔을때는 좀 걷히더니 괜챃더군요.
구름 사이에 빛나오는거 찍는거 정말 재밌죠?^ㅇ^
답글삭제오늘 사진은 질감이 참 좋네요 ^^
답글삭제하늘의 구름이 손으로 만져질것 같아요
긴 호흡으로 들이마시고 싶습니다.
답글삭제구름과 빛이 흐르는거 같아요..세월이 가는 거겟죠^^
답글삭제사진을 찍지 않았다면 하늘을 올려다 볼 여유는 아마 없었을거 같아요..^^
답글삭제@띠용 - 2010/03/12 00:36
답글삭제매초마다 달라지는 구름과 빛... 재미있더군요. ^^
@kei - 2010/03/12 02:29
답글삭제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핑구야 날자 - 2010/03/12 08:25
답글삭제모처럼 저렇게 파란 하늘을 보았습니다. 그동안 뿌옇게 연무가 덮여 파란하늘을 가렸었거든요.
@yureka01 - 2010/03/12 09:04
답글삭제파란하늘의 구름은 계속 빠른속도로 바뀌더군요. 좋다 싶어 카메라를 들고 뷰파인더로 보면 어느새 다른 모양의 구름으로 변하고...
@PLUSTWO - 2010/03/12 09:48
답글삭제고개가 떨어져라 하늘과 구름만 쫓아 다녔습니다. ㅋㅋ
구름 너무 멋있습니다.
답글삭제사진을 안찍어서 그런지 저는 정말 하늘 쳐다본지 한참 되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끔은 하늘도 한번씩 보고 살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첫번째 사진은 달력 사진 같은데요? ^^
답글삭제정말 1년 중 하늘 안보는 날이 더 많은 거 같습니다.
답글삭제파란 하늘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이 안나는 걸 보면 말입니다.^^;
특이한거 하나 발견했어요.ㅋㅋ
답글삭제첫번째 사진 반뚝잘라서 왼쪽만 보면 우리나라 지도 처럼 보입니다.ㅋㅋ
@풀칠아비 - 2010/03/12 11:56
답글삭제높은 꿈도 가지고 하늘도 자주 보세요. 눈운동되고 좋습니다. 가까운 컴 모니터나 책만을 보다 가끔은 먼곳을 보면서 눈에 힘을 줘야 좋다고 하던데요. ^^
@바람처럼~ - 2010/03/12 17:10
답글삭제웬 칭찬을... 감사합니다.^^
@블루버스 - 2010/03/12 18:10
답글삭제그러세요? 서울은 공해가 심한 곳이어서 연무(스모그)나 중국서 날아온 황사등으로 파른하늘 보기 힘들어요. 어제 저런 하늘 보았는데 오늘은 중국에서 황사가 날아와 하늘이 뿌옇게 시정이 짧았던 하루였지요. ㅜ.ㅜ
@꿈사냥꾼 - 2010/03/12 22:05
답글삭제정말 그럴듯 한데요? ㅋㅋ
비밀 댓글 입니다.
답글삭제요몇일 하늘이 좀 컴컴했는데 내일은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답글삭제@Anonymous - 2010/03/12 22:26
답글삭제Thank you so much. 이렇게 매번 지적해주니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Raycat - 2010/03/12 23:33
답글삭제그러게요. 내일 날씨가 괜찮으면 두달만에 북한산의 어떤 언덕이라고 한번 올라가고 싶은데요..
가끔 하늘을 쳐다보면 구름 사이로 빛이 여러 갈래로 내려오면
답글삭제꼭 무슨일이 일어 날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요 환상적이에요!
구름은 빨리 이동을 해서 찍기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파란 하늘과
흰색구름의 색채가 어우러져 눈이 부신데요... ^=^
@ksj - 2010/03/13 00:36
답글삭제I like your comment *^-^* Thanks
헤헤~~반가워요^^
답글삭제하늘이 가을하늘과 닮았습니다.
오늘은 숲으로 가야겠어요~~
@해피아름드리 - 2010/03/13 08:52
답글삭제ㅎㅎ 해피아름드리님 꽃 접사사진을 즐겨보고 있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
이렇게 구름있는 하늘이 참 좋은거 같아요..
답글삭제요 근래 저녁에만 외출을 했더니 ^^;; 구름을 본 기억이;;
아.. 하늘색이 넘 이뿐데요?^^
답글삭제전 오늘 나가서 사진좀 찍었는데...
하늘색이 정말 흐리멍텅해서 아쉬웠다는ㅠㅠ
@김치군 - 2010/03/13 18:41
답글삭제최근 몇주동안 파란하늘 보기 쉽지않았었죠. 오늘은 북한산성 노적사까지만 걷고 왔는데 참 좋더군요.
@Zorro - 2010/03/13 21:17
답글삭제오전에 북한산을 바라보니 황사가 끼어 노랗게 보여 안좋더니 오후에 북한산성에 갔을때는 좀 걷히더니 괜챃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