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aircut
One day a florist went to a barber for a haircut.
After the cut, he asked about his bill, and the barber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florist was pleased and left the shop.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his shop the next morning, there was a thank you card and a dozen rose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Later, a cop came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tried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p was happy and left the shop.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as a thank you card and a dozen donuts waiting for him at his door.
Then a Congressman came in for a haircut, and when he went to pay his bill, the barber again replied, "I can not accept money from you, I'm doing community service this week." The Congressman was very happy and left the shop.
The next morning, when the barber went to open up, there were a dozen Congressmen lined up waiting for a free haircut.
And that, my friends, illustrates the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 citizens of our country and the politicians who run it.
Both politicians and baby diapers need to be changed regularly and often, usually for the same r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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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사와 정치인
하루는 꽃가게 아저씨가 머리깎으러 이발소에 갔다. 머리를 다 깎았을 때 그는 이발소 아저씨 한테 얼마냐고 물으니까 이발소 아저씨가 말했다.
"아닙니다.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번주는 동네를 위해 써비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꽃가게 아저씨는 기분이 좋게 이발소를 떠났다. 다음 날 이발소 주인이 출근하여 보니 이발소 앞에 감사카드와 장미꽃 한 다발이 놓여있었다.
이번에는 경찰 아저씨가 이발하러 왔다. 이발이 끝나고 경찰이 돈을 내려고 하니까 이발소 아저씨는 "손님,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제가 이 동네를 위해 써비스하고 있는 중입니다." 경찰 아저씨는 기분 좋아 이발소를 나섰다.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해서 이발소 문을 열려고 하니 가게 앞에 감사 카드와 도너츠 한 박스가 놓여있었다.
이번에는 국회의원이 이발하러 왔다. 이발이 끝나 돈을 지불하려고 하니까 이발소 주인이 말하기를 "의원님, 아닙니다. 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번 주는 제가 이 동네에서 써비스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 말을 듣고 국회의원 나리는 기분이 아주 좋아서 이발소를 떠났다. 다음 날 이발수 주인이 출근하는데 이발소 앞에 국회의원 한 뭉텡이가 공짜 이발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이 나라 시민과 이 나라 국정을 운영하는 의원이 얼마나 다른지를 잘 보여주는 대목이다. 개쉑히덜.. 똥통에 머리 밖고 죽을 넘들..
정치인들과 어린이 기저귀는 정기적으로 자주 바꿔줘야 한단다. 이유는 둘다 마찬가지 썩은 냄새가 나기 때문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