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은 Versa신형 세단 승용차를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싸게 MSRP를 $9,990로 발표했다. 운송비 포함하면 $10,685. Versa의 기본모델은 1.6-liter, 107 hp에 <고속도로 주행에 34mpg, 시내 주행 26mpg 의 연비> 수동 5속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4속 자동 변속기도 있다. 26/33mpg. 최저 가격을 위해 사양을 몇가지 삭제했다고 하나 상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닛산은 중고차 가격 같은 저렴한 가격에 완벽한 워런티와 신뢰성,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싼 가격을 들고 나오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입지는 그 만큼 작아질 수 밖에 없다. 적절한 대응이 있을 것으로 믿고 싶다.
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닛산이 미국에서 제일 싼차를
소나타 후속 모델 Hyundai i 40
외신에 이런 국내 자동차 소식이 실려 여기 옮겨 놓는다. 현대자동차는 i40 라는 이름의 차종을 출시한다는데, Mid-sized Saloon과 Station Wagon을 2010년에 영국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현대 직원에 말에 의하면 i40 는 스타일을 이끌어갈 차종으로 "지금 처럼 소비자들이 가격이 좋아서 사는 그런 차가 아니다."라고 했다.
신형 Vauxhall Insigna와 Ford Mondeo 와 경쟁할 차로써 Hyundai i40 는 Station Wagon을먼저 출시를 하고, 이어서 2011년에 Sedan이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여러번 스타일링의 암시로 Hyundai Genus에서 200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보였는데 i40 의 양산 모델에 적용될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i40 는 향후 현대와 기아 차종의 기본이 될 신형 Platform을 베이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지진다고 했다. 최근에 공개했던 새로 개발한 181bhp 2.0-litre common-rail diesel engine 은 가장 인기있는 파원플랜트가 될 것이고, 다른 엔진은 개선한 i30 의 현재 적용중인 1.6-liter 디젤과 2.0-liter 개솔린 엔진도 포함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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