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보이스카웃 대원들과 성인 참가자들이 이 애기봉에 도착하니 작은 전망대가 있는 곳이 꽉 들어찼다.
The front line of the foremost western region where there is a strong tens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There is an observatory tower where we can see the north Korea across the river Imjin.
▲ 애기봉에서 임진강 건너 본 북한땅이다. 산은 모두 벌목해서 민둥산이 되었다. 작은 마을이 있지만...
There is north Korea seen from the observatory town of Aegi-bong. The mountains are all naked because they cut all trees only for watch if any escapees from the north.
▲ 망원경으로 당겨 찍어봤다. 3층 건물은 이북 주민들이 사는 집이라고 대남 선전용으로 지었지만..
Closed up. There are three stories small town-hose-like buildings for a purpose of propaganda.
▲ 더 당겨봤다. 사람은 안 보인다. 정말 사람 사는 집이 맞은가?
Closed up. I wonder if they are realy residential house or military purpose.
▲ 아래 보이는 것은 우리측 철책. 넓지 안은 강을 두고 60년 넘게 남과 북이 대치하고있다. 유일한 분단국으로
A barbed wire fence of south Korea's side.
▲ 전망대 안에서 북한땅을 바라다보는 사람들.. 동물원 안을 들여다 보듯이 창밖 강건너 이북땅을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