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 & T에 대한 기사가 외신에 또 떴다. 그런데 좀 빈정대는 것 같다.
사진은 CT & T의 e-Zone입니다. 꽤나 빠른 저속 전기차는 한국의 CT & T의 프로젝트이며 몇년내에 딕시의 중심부에 공장을 지을지도 모른다.
CT & T는 미국시장을 위한 여러 종류의 차, 즉 City Drive Electric Vehicles(EVs), Mid-speed EVs, High-speed EVs, Utility EVs를 생산하고 싶어한다.
이 전기자동차는 배터리는 lead-acid, advanced lead-acid, lithium polymer과 lithium ion 화학을 사용한다.
가격은 $8,000에서 $16,000정도라고 했다. "2009년 4분기에는 C-Zone 유틸리티 EV 와 z-Zone City Crive EV를 사업자용과 정부기관용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 이라고 이 회사는 말했다. 참 야심찬 목표라고 하지 않을 수없다.
CT & T는 북미 본부와, R & D 센터와 몇몇 생산시설을 동남부 지역에 공장을 지을 생각이다. CT & T는 Alabama, Georgia, S.Carolina, N.Carolina, Claifornia를 잠정 후보지로 보고있다. 이렇게 되면 2,600명의 고용을 창출할 수 있다고 한다. 이 회사의 미국 자회사는 CT & T United 라고 부른다고...
[Source: CT&T, Birmingham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