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열린 환경청의 연비등급표시 라벨(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현대 모터 아메리카 (Hyundai Motor America) 임원은 2012년에 첫 소개될 수소연료자동차(FCEV)는 시범 연비 프로젝트보다도 더 좋을 것이며 2012 년에는 판매용 FCEV가 소량으로 딜러에게 인도가 될 것이라고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의 법규및 인증담당 데보라 배커(Deborah Bakker)는 "우리는 소규모로 생산, 판매할 작정이며 아마도 시범 프로젝트 보다 연비는 더 좋을 것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말했다.
배커가 말한 코멘트를 인용해서 Green Car Advisor는 FCEV의 시판을 한국에만 제한하는 대신 현대는 미국에 소량으로 진출할 수도 있는 해외에 진출할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배커가 환경청에 신규 연비등급제를 현대가 FCEV를 2012년에 출시하기 전에 표준 설정을 해주기를 재촉한 것이 분명하다고 Motor Trend는 보도했다. 만약에 신규로 성절되는 연비등급이 현대에 유리하게 작용된다는 것이 증명되면 현대는 수소연료자동차(FCEV) 판매를 결정할 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