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0일 화요일

혼다 하이브리드 계획


혼다는 가정집에서 충전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와 순수전기자동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3년내 시판할 것이라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혼다의  다카노부 이토 사장은 혼다의 하이브리드와 대체연료 자동차 계획을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론이 보도했다.

 

일반적인 하이브리드는 주행중 필요한 출력은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이 거의 전담한다.

 

엔진의 동력을 보조하는 정동 모터에 전기 에너지를 공급하는 배터리는 자체적으로 주행시에 충전되지만, 차고에서 충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모터만을 이용해서 단거리 운행을 할 수 있다.


혼다 자동차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개솔린 1갤런으로 60 킬로미터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며 경쟁사인 도요타의 프리우스 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했다.

혼다는 인사이트 외에도 하이브리드 차종을 늘려 미국에서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며 2013년까지는 대 여섯 차종이 될 것이라고 했다고 한다.
 
현대-기아차가 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