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사진 여행을 1박2일 다녀왔다. 울산광역시 서생면에 있는 진하 해수욕장 일출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오기 위해..
눈덮힌 중부 산악지대를 지나 구름위로 날아 울산행 비행기는 경주 상공에서 산촌의 농촌 풍경을 구경시켜준다. 아래 사진들을 클릭하면 모두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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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공항에 마중 나온 차를 타고 바로 울산광역시 서생면 간절곶으로.....아래 사진에 대햐여 혹독한 비평을 해주시는 분은 복 많이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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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명선도 야경
△ 2 : 새벽.. 진하해수욕장 모래사장 가까이 있는 명선도는 모래톱으로 이어진 듯
△ 3 : 진하해수욕장 모래사장과 명선도
△ 4 : 일출을 쫓는 포토그라퍼들..
△ 5 : 포토그래퍼들
△ 6 : 일출.. 해가 솟아 오른다. 그러나 수평선은 낮게 깔린 구름으로...
△ 7 : 구름위로 솓는 해돋이
△ 8 : 해돋이
△ 9 : 어떤 카메라맨
일출 장면을 찍으면서 푸른솔님이 강양항에서 만든 작품사진을 생각하면서 찍었지만 결국 흉내낼 수 없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아무래도 좌절하지 말고 한참 더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