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9월 25일 토요일

전기 모터 사이클

 

Brammo Inc.가 드디어 시속 160 km/h 까지 낼 수 있는 Empulse 도로 쾌속 주행 모터사이클을 공개했다. 빠르기만 한게 아니라  주행거리도 길다. 세가니 모델을 공개했는데 6.0은 평군 100 km 을 주행한다고 하고 8.0은 130 km, 10.0 은 짐작한대로 160 km 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싶게 바꿔 말하면 전기 모터사이클이 현실로 온 것이다.

 

최고 속도와 주행 거리에 대한 기술을 알면 다음으로 궁금한 것은 가격인데 놀랍게도 가격은  Empulse 6.0은 $9,995 부터 시작한다고..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인센티브를 제하면 $13,995 짜리 10.0 모델의 실 가격은 $7,000 까지 내려오게 된다.


아직은 상세한 스펙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2011년 중반에는 고객에 인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Source: Autoblog Green]

재미있는 주말 영어공부

I wish you all had exciting Chooseok holidays. Let me give you a joke with a hope that this will  inspire you do right things that you are supposed to do.


 

Political Definitions


Son: Dad, what's politics?

Dad: Let me take an example with our family. I have all the money, so we'll call me the    management. Mom receives most of it, so we'll call her the government. We'll call the maid the working class, you are the people, and your baby brother is the future. Do you understand now, son?

Son: I still don't understand, dad.

Dad: Think about it for a while, son.

That night the boy wakes up because his baby brother is crying. He goes in and finds out he's soiled his diapers. He goes to tell his mom but she's asleep, he goes into the maid's room, but she's in there having sex with his dad. He bangs on the door, but no one can hear him. The next day...

Son: Dad, I understand politics now.

Dad: Good, explain it to me in your own words, son.

Son: The management is screwing the working class while the government's fast asleep. The people are being ignored, and the future is full of shit!


 

아들:  아빠, 정치라는 것은 머예여?

 

아빠:  우리 가족을 예를 들어 설명해 보지.  내가 모든 돈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 식구들은 나를 경영인이라고 부르지. 엄마는 그돈 대부분을 걷어가. 그런 엄마를 우리는 정부라고 부른단다.  집에서 일하는 사람을 근로자층이라고 부르지. 너의들은 국민이라고 부르고... 너의 어린 동생은 미래라고 부르지. 이제 이해가 되니, 아들아?

 

아들: 아빠, 아직 정치가 뭔지 이해가 안되네여.

 

아빠: 좀 더 생각해봐라. 아들아.

 

그 날밤 아들은 어린 동생이 우는 바람에 잠에서 깨었다. 그는 어린동생이 자는 방에 들어가 더럽혀진 기저귀를 갈아 채워줬다. 엄마한테 가서 말하려고 했는데 엄마는 콜콜 자고 있었다. 도우미 아줌마 방에 들어가니 아줌마는 아빠와 뭐 하고 있었다. 그는 방문을 꽝 닫고 나왔지만 아무도 그 소리를 듣지 못했다.

 

아들: 아빠. 이제 정치가 먼지 알 것 같아여.

 

아빠: 옳지, 우리 아들. 그걸 네가 말하기 쉬운대로 나한테 설명해 볼래?

 

아들: 정부는 잠에 곯아 떨어졌는데 경영인은 근로자 층하고 거시기 하는 거구요. 국민은 누가 돌보지도 않고 미래는 똥이나 싸고 있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