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관광 명소 인사동은 언제나 붐빈다. 외국인 관광객들도 한국의 맛을 즐기려고 많이 몰려오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 좁은 길에 자동차 통행을 하도록 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냥 보행자 천국으로 만들면 안되나?
This is Insadong one of the most favourite spots in Seoul among tourists from overseas. But one thing, though, I dislike in Insadong is that they allow vehilces drive through this narrow road. I don't understand why they do not make this a promenade for tourist so as that visitors can comfortably spend time here for sight seeing and shopping (for localsall business people, tourists' shopping most important).
옛 직장 동료와 점심 약속으로 간 인사동 뒷골목은 예나 지금이나 정겹기 그지없다. 다시가고 싶은 골목
Insadong is always crowded with so many tourists from outside Seoul and overseas.
▲ 여자만? 식당 이름이 재미있다. '여자만' 남자들은 들어가면 안되나? 자세히 보니 남자도 들어와도 된다는 친절한 안내가 ㅎㅎ이곳에서 먹은 점심은 남도 음식. 맛있다.
Only Women? 'Yeojaman - 여자만' means in Korean 'only women' but actually it is a name of a bay in southern area of the penninsular.
▲ 대표적인 인사동 뒷골목이다. 두 사람이 비켜가기도 부담될 정도로 좁은 뒷골목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는 애환이 고스란이 담긴 서울의 명품 뒷골목 길이다.
Such narrow alley as this in Insadong represents the residential area of old Seoul and we can smell the old life of Seoul.
▲ 인사동 골목길은 주로 먹고 마시는 곳이다. 저마다 나름 지방 음식으로 특색을 갖고 맛으로 경쟁를 하기 때문에 이곳에 오는 사람들의 입은 언제나 즐겁다.
A traditional alley of Insadong. There are many kinds of restaurents representing various regions of Korea.
전통 음식점, 전통 찻집, 갤러리, 골동품 가게, 기념품 가게 .. 한국적인 것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는 빼 놓을 수 없는 관광 명소다.
I like this alleyways in Insadong where there are many galleries, gifts shops, cafes, antique shops, restaurants and eyecatching street ven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