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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2일 일요일

Toyota Prius PHEV 시험

남의 나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얘기만 올리는 게 가슴이 참 답답하다. 우리 이야기라면 얼마나 신이 날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본다. 암튼...

 

도요타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Prius 150 대를 미국 전역에 배치를 계속하고 있다. 그중에 여섯대는 뉴욕주 씨라큐스에 있는 클린 커뮤니티의 CNY 프로그램에 인도했다.

 

클린 커뮤니티 프로그램은 에너지성이 주관하고 있으며 뉴욕에 보내지는 차는 씨라큐스 대학의 SyracuseCoE와 CuseCar 에서 사용하게 된다. CuseCar는 비영리 단체인 카쉐어링 (같이 타기)서비스로 회원들은 단거리 운전에 필요할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빌려 쓸 수 있다.

SyracuseCoE는 기업과 기관의 지방 모임 그룹으로 도시 지역에서의 건강을 향상시키고 생산성과 보안을 도모하는 일을 담당하는 곳이다.

 

다른 지역의 Prius PHEV 와 같이 이 여섯대는 데이터를 http://www.toyota.com/esq 마이크로 싸이트에 기록으로 남아 도요타 엔지니어들은 이 차가 실제 어떻게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되는 마일리지는 어떤지를 상세하게 알 수 있게 된다. 잠재고객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내눈으로 보겠다는 계획으로 완벽한 차를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이런 사용기록은 실제 PHEV를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는 유용한 싸이트가 될 것이며 과연 PHEV를 선택한 것이 옳은 선택이었는가를 알 수 있게 된다는 것.


 

2010년 2월 4일 목요일

Toyota Prius PHEV 청정 실험

 

최근의 일련의 도요다에 관한 나쁜 뉴스에도 불구하고 도요다는 수 백대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프리우스(PHEV Prius)를 일본, 북미, 아시아에 보낼 예정이다.

 

그 중에 200 대는 유럽으로 향하고 있는데 두 대는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Oslo)로 향한다.  노르웨는 환경 오염이 적은 청정한 나라로 유명한 곳.

 

도요다 노르웨이는 삼년간 필드 테스트 계약을 맺었다. 오슬로 시와 무역회사 그룹 에너지 노르웨이는 실제 운전 조건에서 성능과 운전자의 이 차에 대한 생각을 시험하는 프로그램을 공동 평가하기로 한 것이다.

 

자동차 사용 추적 시스템은 PHEV의 효율과 얼마나 자주, 어디서 충전을 하는지 조사하는 것이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의 장점을 얻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얼마나 많이 배터리의 충전을 요구하는지 등을 알아보는 것이다. 만약에 충전이 필요할 때 마다 충전이 안 된다면 이는 가격이 훨씬 저럼한 비(非) 플러그 하이브리드차 보다 나을 게 없다고 보는 것이다.

 

 

 

2009년 9월 29일 화요일

Pennsylvania 주 CT&T EV로

한국의 전기차 메이커 CT&T는 e-zone neighborhood electric vehicle 의 생산, 조립 공장과 배송 (distribution) 센터를 펜실바니아의 핕츠버그에 개설할 의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고  지난주 주지사 에드워드 렌델 (Edward Rendell)이 발표했다. (위 e-zone...기사는 비꼬는 듯한 글이다.)

펜실바니아 주에 좋은 소식은 40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긴다는 것이다. 

 

CT&T는 미국에서 e-zone을 생산하기 위해 일종의 조립및 배송 시스템(Regional Assembly and Sales - RAS)같은 것을 세울 것이라고 한다.

 

이 회사가 이전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이 계획은 각 지역 시설에 800만에서 1,000만 달러까지 들어가는 계획이라고 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CT&T가 장기적으로 북미에 40개씩이나 지역 조립공장과 판매 시스템을 세운다는 것이다. 만약에 조립공장이 세워지고 생산을 시작한다면 판매가격은 대략 $12,000 정도가 될거라고했다.

 

펜실바니아 주는 대체 에너지를 위한 일을 여러 해 추진해 오고 있었다.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일들은 PHEV school buses, $3 million in Alternative Fuel Incentive Grants 과 more ethanol 같은 것들이다.

 

[Source: Pennsylvania Office of the Governor]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벤즈 S 500 플러그-인

 

다음 주 열리는 Frankfrut 모터쇼에  Mercedes-Benz가  새로 하이브리드 S-Class 컨셉을 전시한다고 World Car Fans 가 보도했다

 

이전에 발표했던 Blue Hybrid S 400과는 달리 신형 S 500 은 plug-in system이 적둉되고 전력으로만 상당한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컨셉카의 주요한 부분은 10 kWh 의 힘을 내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로 전기로만 18 마일 (30 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60 마력(44 kW)의 전기모터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V6 개솔린 엔진과 매칭이 된다고 한다. 이런 이중 파워 소스를 가진 벤즈는 60 mph를 5.5 초면 가능하다고.. 

 

자연히 연비와 배출가스는 이런 차에는 가장 관심거리인데, S 500 PHEV 는 그러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안는다. 아직 근거를 어디에 둔 것인지는 모르지만 연비는 73.5 US mpg (3.2 L per 100km = 31.25 km/L)는 다른 럭셔리 급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비교해서 뒤지지 안는 것 같다.

 

이제 PHEV, 하이브리드는 소형차 세그멘트에서만 국한되는 게 아니고 대형 고급차에서 부터 경차까지 전 세그멘트로 확산되고 있는 것을 주시해야한다.
 

2009년 9월 9일 수요일

Fisker

전기 자동차를 개솔린 내연기관 엔진에 적용하는 '갤런당 몇 마일 주행' 식으로 대입해서 연비를 정확하게 계산하는 일은 어렵다. 이런 수치를 일반 대중이 받아 들이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150 mpg SUV의 AFT Trinity와 230 mpg의 Chevy Volt 를 보면 그래도 차종간 비교할 수 있는 이런 어떻게 하던 수치를 나타내는 것은 의미가 있다.

 

Fisker Automotive는 Karma plug-in luxury hybrid가 3.5 리터로 100km를 주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 연비 수치로 67.2 mpg, 우리식으로 28.4 km/L 다.

이산화탄소(CO2) 배출은  83 g /km 밖에 안된다.


Fisker가 발표한 수치는 SAE의 PHEV 배출개스 측정 방식에 의한 것이다. 아무튼 Fisker는 Karma의 CO2 는 편균 수치이면 "현재의 가장 청정한 차보다 적고 경쟁 차보다 75%가 적다"고 했다.

 

Fisker가 내년에 시판해 연15,000대의 야심찬 판매 계획을 달성하면 2016년까지 2억4천8백만 갤런의 개솔린을 절략하게 된 것이라고 예상했다.  

 


PHEV = Plug in Hybrid Electric Vehcle
http://www.markjuhn.com/563

2009년 3월 20일 금요일

오바마 EV, PHEV, FCV 개발에 $24억 지원

미 에너지성(DOE)은 American Recovery & Reinvestment Act 2009(ARRA)로 부터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 EV(전기자동차), FCV(수소연료 전기차)를 포함하는 신기술 전기자동차 개발에 24억 달러(약 3조3,600억원)의 연방 금융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남가주의 에디슨 전기자동차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금융 지원계획에 대하여 말했다.

이 지원 금융은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첫단계는 전기자동차와 운송 수단의 전기화 기반의 전시와 평가 프로젝트에 4억 달러까지 제공할 것이며, 다음 단계에는 선진 배터리와 부품을 생산하는 미국에 있는 업체에 15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이외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부품을 제조 생산하는 업체에 5억 달러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정부는 대통령직속
녹색성장위원회를 신설했지만 무슨 일을 하는지 홍보도 되어있지 않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도 뜬구름 잡는 얘기만 몇가지 있을 뿐이다. 얼마전 국내 전기차 개발 생산 업체 사장으로 부터 우리 정부는 전기차에 대한 형식승인 규정과 세제 규정 조차 마련치 못하고 있음을 개탄하는 것을 들은 일이 있다. 이런 신기술 개발에 어떤 지원을 얼마나 구상하고 있는지 우리 국민들은 알 길이 없다. 없어서 모르는지?  하는 일이 없어서 알려줄 것이 없어 그러는지?

2008년 11월 29일 토요일

독일 2020년까지는 EV, PHEV 백만대로

 

Vwbattstrat
Battery costs are the largest hurdle for a successful market for electric vehicles, according to a VW presentation at the conference. Click to enlarge.

독일 연방정부는 2020년까지 앞으로 10년 동안에 독일의 도로에 EV(electric vehicle)와 PHEV(plug-in hybrid)를 100만대까지 늘리는 강력한 조치를 원하고 있다.

독일은 현재 자동차 등록대수는 ACEA (European Automobile Manufacturer's Association)가 발표한 숫자에 의하면 4,610만대가 되며, 2006년 현재 자동차 대수는 4970만대라고 한다.

베를린에서 열린 국가 전략 회의에서 (
Nationale Strategiekonferenz Elektromobilität) 전기차에 대한 전략은 경제부, 교통부, 환경부, 교육부가 공동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졌다. 이 안의 최종안은 내년에는 법제화될 계획이다.
 
[Source; Greencar cong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