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일 화요일

Flex EV

 
The Mila EV's battery can be recharged in 2.5 hours. 

Magna Steyr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이 회사의 강점인 미래의 기술을 부각시킬 전기차를 데뷰한다고 한다. 4-도어 컨셉은 훌렉서블 플래트폼에 제작되어 스트롱 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완전 전기차의 파워트레인을 장착할 수 있게 한다.

Mila EV 라고 명명된 이 컨셉은 Lithium-ion 배터리와 67-hp의 전기모터를 장착하는데 충전하는데 두시간 반이 걸린다고 한다. 이 컨셉카는 한번 주행가능 거리는 93마일.

Magna Steyr 는 Mila EV으로 생산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부품업체는 이 컨셉카에 사용된 부품을 필요로 하는 소비처를 찾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마그나 스타이어는 카나다 부품업체 Magna International의 오스트리아 지사이다. 마그나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의 부품과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이다.  
이 회사는 리티움-이온 배터리를 2010년 까지 양산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1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Ford와 Magna는 제로 에미션(ZE) 리티움-이온 배터리 차의 2011년에 시판할 파트너쉽을 발표했었다. 마그나는 자동차 배터리 팩, 모터, 트랜스 밋션과 컨트롤 유닛을 포함한 파워트레인의 개발과 생산을 개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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