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 Juhn's Blog는 자동차의 이산화탄소 배출문제의 심각성을 대중에 알림으로써 일상 생활에서 필수교통수단을 어떻게 선택하고 현명하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함을 목적으로 한다.
2008년 6월 11일 수요일
세계 자동차 공장은 소형차 생산체제로
최초의 1억 유로 투자하고나서 일골스타트 사는 차체라인, 도장라인, 조립라인을 짓기 위해서 비슷한 액을 추가로 투자한다고 했다.
한가지 주목할 것은 이 공장은 작업자들에게 특별한 전자 계통 훈련을 시키고 있다는 것. Audi는 차 세대의 전자장치를 적용할 A1은 이 공장의 성공을 위한 도전을 의미이라고 했다. 이것이 최신판 하이브리드 버젼을 뜻하는 것인가? 아직은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Audi는 A1에 TFSI (gasoline)과 TDI(diesel) 을 적용할 것 이라는 것.. 2010년가지는 Audi 는 이 공장에서 년 100,000대 생산할 것이라고 했다.
세계는 지금 소형차 생산을 위한 준비에 몰두하고 있는것 같다.
2008년 6월 10일 화요일
씨끄러운 요즘
요즘 나라가 시끄러우니까 방문하는 손님(?) 숫자도 많이 줄었다.
만약에 어느 한쪽을 지원하던, 비난하던 그런 글을 이 블로그에 올리면 방문객이 당장에 수천이 넘을 지도 모른다. 심한 육두문자도 뜰 것이다. 안 그럴까? 그래서 그런 어떤 한쪽으로 쏠리는 글은 삼가고 있다. 그런 일에 휘말려 마음 고생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남의 집 담장 넘어보듯 무심하게 지나는 것도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혼란 스럽다. 내가 할일은 안하는 것일까?
쇠고기 수입 협상의 문제에 대한 항의에서 이제 이명박 정부 퇴진을 요구하는 것은 뭔가 잘 못 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나 혼자만의 생각은 아닐 것이다.
그래도, 우리 모두 이성을 가지고 나라를 위하는 마음으로 인내를 가지고 자기 직분을 지키면서 정부를 감시했으면 하는데 ... 분명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은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본의는 아닐 것이다. 안 그런가?
2008년 6월 9일 월요일
기름적게 들고 배출가스 적은 차가 최고
엔진 크고 기름 많이 먹는 차는 설 자리가 없어지고 있다. 전통적으로 큰 차를 선호하던 미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이렇게 기름값이 천정 부지로 올라가고 있는데 별 수가 없을 것이다.
Volkswagen은 신형 Golf에 Stop-Start 를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 VW 에 의하면 금년 말이나 2009년 초에 발매될 제 6 세대 신형 Golf BlueMotion 기본형에 Stop-Start를 적용한다고 한다. BlueMotion은 VW 이 가장 연비가 좋은 차에 붙이는 마케팅 인식표로 사용할 것이라고.
VW 직원에 의하면 일반 Golf 에 선택 사양으로 Stop-Start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하는 Stop-Start는 자동차가 신호를 기다리는 동안 같은 잠시 서 있는 경우에도 자동으로 엔진이 꺼지기 때문에 연료소비를 줄이고 CO2 배출도 줄일 수 있다고 한다. VW은 앞으로 전 모델에 Stop-Start를 적용할 것이라고 한다.
VW은 더 작고, 연비가 더 좋은 기본 엔진을 신형 Golf 에 적용한다고 하는데 이 엔진은 1.0 - 1.2 liter 75hp 라고 한다. 최종 결정을 VW 이 3기통이나 4기통을 선택하기에 달렸다고 기술센터 파워트레인 담당 임원 볼프강 스타이거가 말했다..
신형 엔진은 빨라도 내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이라고 .. VW은 현재 Golf 를 일년에 750,000 대 판매한다. 오늘 10월 파리 모터쇼에 제 6 세대 Golf 를 소개할 것이라고 한다.
2008년 6월 7일 토요일
Mazda도 100,000 마일 Warranty를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은 끝도 없이 계속된다. 현대자동차 미국 법인이 1998년 10월에 1999년형 모델을 시작으로 획기적인 10 year 100,000 miles 워런티를 발표할 때 한 가지 걱정은 만약 다른 경쟁사들이 따라 하면 어떡하나 였다. 이제 미국에는 현대를 따라하는 10 year 100,000 warranty 제공 메이커가 한 둘 늘어 보편화 되어가고 있다.
마즈다 북미 법인은 RX-8 Sports Car 에 대하여 8년, 100,000 마일 워런티를 제공한다고 발표. 2009년 모델부터 실시하는데 2004 -2008년 모델도 소급 적용한다고 한다.
딜러에 송부된 공문에 따르면 이 워런티는 로터리 엔진의 핵심부품, 로터리 하우징과 내부 부품 그리고 가스켓 종류를 커버한다고 한다. 연장된 워런티 기간에 엔진을 수리받은 RX-8 소유자들은 수리비 환불 요청을 하면 된다고.
마즈다의 로터리 엔진이 출력을 원활하게 되더라도 냉각수가 샌다던가 감작스런 힘이 떨어지는 문제등의 소비자들의 볼만이 있었다. 마즈다의 연장 워런티에 대한 고객의 첫 반응은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이 기사에 나온 Warranty 내용은 별로 실속 없는 생색내기 같은 감이 없지 않으나 앞으로 현대차가 미국시장에서 경쟁사와 차별화하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연구되어야 할 과제인 것 같다.
미국의 주유소 평균 기름값
아래 표는 오늘 아침 발간된 Automotive News에서 발표한 미국 주유소 평균 기름값이다. 이곳도 역시 휘발유 보다 경유값이 비싸다. 어제 원유 가격이 139달러를 넘었는데 앞으로 얼마까지 갈 것인지? 일년전 가격하고 비교해 보면 엄청난 오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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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5일 목요일
디트로이트의 몰락
디트로이트발 외신에 의하면 갤런당 $4 이 넘는 주유소 휘발유 값이 Detroit 3를 강타, GM의 미국시장 점유율이 지난 5월에는 사상 처음 20% 아래로 떨어졌다.
Detroit 3 의 44.4% 점유율은 GM, Ford, Chrysler에 최악인 것 외에도 혼다를 위시한 일본 자동차 메이커들의 5월에 5.7% 판매증가로 시장 점유 42.5%의 일본 승용차 점유 보다 2%도 안되는 적은 차이이다. Detroit 3는 5월에 7.4%가 감소했다.
GM의 시장 점유율은 이 회사가 창시된 1908년 이후 최초로 20% 미만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했다. Saab을 제외하고 GM은 268,892대를 판매, 작년5월 보다 27.5%가 감소, 19.1%가 되었다. GM의 미국에서 판매는 소비자들이 치솟는 기름 값 때문에 Light trucks (Pickups & SUV) 을 피하고 소형 승용차를 구매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판매는 총140만대로 10.7%가 떨어졌다. 그러나 도요다는 판매물량이 4.3%가 감소했어도 전체 시장 점유로는 1%가 늘었다. 도요다는 18.4%의 시장 점유로 GM 보다 단 0.7%만 뒤졌다.
지난 5월로 5개월 연속 Detroit 3 의 전체 시장점유 50%미만이 됐지만 이번은 그 감소가 가장 컷던 달이다. 시장의 이동은 상당히 극적이다. 최근 2004년 까지만 해도 Big 3 < 지금은 Detroit 3로 명침 변경 > 시장 점유율은 60%를 시장을 지배했던 것.
아! 옛날이여~
2008년 6월 4일 수요일
숨가쁜 고연비차 개발 경쟁
이 모델은 1.4 TDI (diesel) 엔진에 80hp 이다.
36명의 기자들은 오스트리아와 독일간 고속도로를 60km/hr 이상의 속도로 체코의 소형차를 124km를 시험 운전했다. 한가지 꼬집는다면 거의 정속(定速)으로 달렸다는 것. 73mpg는 공식 EU의 고속도로 연비기록(57mpg or 4.1 liter/100km)을 쉽게 능가한 것. Skoda는 체코에 있는 Volkswagen 그룹의 회사라는 것 다 알지요?
[Source: Auto Pr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