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5일 월요일

봉태산 자연휴양림 단풍사진 출사

고성 옵바위에서 일출사진을 찍고 예정대로 설악동을 향해 차를 돌렸으나 설악동 진입로는 이미 승용차와 관공버스로 미어터진다. 이런 길 들어가는 것은 갇혀있겠다는 거나 다름 없을 것. 바로 목적지를 바꾸는 우리 동호회 리더이신 방종모 선생님의 플랜 B 봉태산으로 향한다.

봉태산은 인제 현리에 있는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고 자연휴양림이 있는 곳.

▲ 강호동의 1박 2일 먹보들이 배를 채웠다는 순두부집 '고양집' - 인제 현리에 있는 방태산 근처의 고양집에서 이른 점심으로 구수한 순두부 찌게에 막걸리를 반주로 곁들여 맛있게 먹고 .. 방태산 휴양림으로 향한다.

▲ 강원도의 가을 단풍은 정말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 방태산 자연 휴양림으로 향하는 산길..

 

▲  방태산 자연 휴양림 계곡에 있는 폭포. 이름이 없는지 그냥 이단 폭포(二段瀑浦)라고 부르더라.

지금까지 찍은 사진의 결론은... 이런 사진을 그냥 풍경사진에 불과한 민밋한 사진밖에 안된다는 것. 단풍사진은 이렇게 찍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운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출사 실습 열심히 나가 배우면 곧 좋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본다.

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고성 옵바위 일출 사진 여행

고양시 사진 출사회 따라 동해안 고성 옵바위로 일출 사진찍으러 갔다. 전문 포토그래퍼들과 초보가 다 모이는 자리가 나한테는 분위기가 생소했지만 사진배우는 재미로 하루를 보냈다. 때는 10월 23일 토요일. 새벽 2시에 일산동구청 청사앞을 출발 고양시청을 거쳐 참가인원 모두 29명을 태운 버스는 단번에 동해안 고성 옵바위에 도착 새벽 5시 25분 우리를 내려준다. . 아침 바닷 바람에 손 끝이 시리지만 일출을 기다리며 주최측이 준비한 김밥을 먹고 모래사장으로 내려가 한 시간이니 남은 일출을 기다린다.

▲ 포토그래퍼들의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는 순간 늙다리인 나는 그만 기가 죽는다.

▲  여명이 밝아지자 바위위에 어떤 움직이는 물체가 보이는 듯해서 자세히 보니 어느 강태공이...

수평선위 낮게 깔린 구름때문에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은 볼 수없게 되었지만, 옵바위 가운데 어느 부지런한 태공께서 아침부터 바다낚씨를 하는 것 같은데 고기를 얼마나 잡았는지는 모르지만 사진 분위기 살리는데 한 몫을 해준다.

드디어 구름 위로 해가 모습을 드러낸다..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도봉산 오봉의 가을

10월 22일 금요일 두 달만에 5월의 실크로드 동행했던 4인방이 모였다. 서울 메트로 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 밖에서 아침 9시 반에 모여 송추로 차를 몰았다. 여성봉을 지나 오봉을 찍고 오봉능선을 타고 내려가다 송추폭포를 지나는 송추계곡을 타고 하산하는 코스로 정했다.

여성봉의 상징 앞에 이르니 달라진 것이 있다. 그것을 밟지말고 돌아가라는 듯 우측으로 돌아가도록 난간 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럼 그렇지. 등산객이 시도 때도 없이 그것을 밟아앴으니 그동안 고생많이 했지..

▲ 여성봉의 상징이 이제 편안해질 수 있겠다. 공원관리인이 귀한 Symbol을 깨끗이 청소해 놓은 것 같다.

▲  오봉 아래 비탈에 단풍 색갈이 제법 물이 올랐다.

▲ 흰셔츠의 최의일 선생, 머리띠를 두른 김재각 선생, 빨간 모자 이승호선생. 최 선생은 오는 11월 히말라야 EBC 트레킹 동참하겠다고 확인해주었다. 웰컴 ^0^

▲ 오봉능선에서 돌아 본 북한산(삼각산)의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씨는 쾌청했다.

▲  송추계곡으로 빠져 급경사 길을 내려가는데 나뭇잎 색갈이 환상적이다.

▲  송추폭포까지.. 주차장에 돌아가는 시간 까지 합해 오늘 산행 시간은 네시간  반정도..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몇십년만에 가본 창덕궁 후원 - The Secret Garden

창덕궁 후원을 흔히 비원이라고 한다. 외국인들에게는 Secret Garden이라고 소개되기도 했던 곳을 40년만에 가봤다. 창덕궁안 낙선재 들어가기 전 노송이 못지게 자리잡고 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가득할 정도로 확대된다.

The Secret Garden of Changdeokgung Palace (Quoted from a guide book)

Changdeokgung was constructed in 1405, the fifth year of King Taejong (r. 1400-1418). It was the secondary palace of Gyeongbokgung, the main palace. All of the palace builings were destroyed by fire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Changdeokgung was restored in 1610 and served as the main palace for about 270 years until Gyeonbokgung was finally reconstructed in 1868. Changdeokgung is relatively well preserved and is representative of Korean palace architecture. The Secret Garden of Changdeokgung is one of the most attractive places in Korea. The Changdeokgung Palace complex was inscribed on the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 List in 1997 for its outstanding architecture and a design that is in harmony with the landscape.(click the photos to enlarge)

그러나 비원 안의 멋은 작은 연못들.. 산속 계곡에 자리잡은 연못가에 반을 걸쳐 지어 놓은 정자가 물에 반사되는 모습을 담아봤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11월이나 되어야 단풍이 제철을 만날 것 같다.

도요타 또 153만대 리콜

세계 제일의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자동차가 브레이크 액 누유를 유발할 수 있는 품질문제로 전세계적으로 153만대를 리콜한다고 한다. 도요타는 일본에서 599,029대, 미국에서 740,000대를 수리할 것이라고 어제 목요일에 발표했다.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서 소량의 브레이크 플루이드가 새어나와 점차적으로 브레이크 성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리콜하는 차종은 Avalon, Highlander, Lexus GS300, Lexus IS250, Lexus IS350 이라고 한다. 도요타가 리콜을 발표하는 것은 급가속 문제로 8백만대를 리콜한 후 떨어진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목적인 것 같다.

이 품질 문제로 인한 사고보고는 아직 없었다고 도요타는 말했지만, 이번 리콜로 얼마의 비용이 예상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도요타는 지난 십년동안 GM을 능가하는 생산의 급속한 확대로 품질이 다소 나빠졌다는 핑계를 댔다.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실크로드에서 만난 설인귀

지난 5월 중국 실크로드 탐방여행 중 뜻하지 않게 사극 드라마 대조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설인귀를 만났다. 중국역사에서 상당한 인물로 평가되는 듯 사막 한가운데 세워놓은 그의 동상을 보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했던 배우 이 덕화씨가 떠올랐다.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Equus 드디어 11월에 미국서 판매 개시

 
Hyundai Motor
America 는 금년 11월 1일부터 판매하는 Equus luxury sedan의 기본 모델 Equus Signature 판매가격은 $58,900 부터 시작한다고... 최고급 Equus Ultimate는 $65,400 으로 운송비 포함에 리클라이닝 리어 씨트가 적용되는데 국제선 항공기 비지니스 클라스의 좌석과 비슷하다고 한다. 좌석은 냉난방이 되고 마싸지 기능이 있다.

현대가 자사 브랜드를 럭셔리 카 그룹에 진입하고 싶은 야망에 Equus 풀-싸이즈 8 기통 엔진 세단을 경쟁사의 동급 차종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영리한 럭셔리 자동차 구매자들은 Equus가 비슷한 경쟁 차종인 Mercedes-Benz, BMW, Audi와 Lexus 보다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며 "하지만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고객은 Equus 오우너에게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과 소유해 본 경험만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습니다." 현대 미국법인 CEO 존 크라프칙이 말했다.

현대는 Equus 소유자와 딜러 쇼룸에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렉서스를 구매할 고객과 메르세데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현대로 유인하기 위해 아주 소중하게 모실 것이라고 한다. Equus를 쇼핑하려는 사람에게는 차를 집에 까지 가지고 가서 보일 것이며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5년/60,000 마일 후리 메인터넌스(Free Maintenance = 주행에 필요한 휘발유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메이커가 책임지는)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딜러는 발레 써비스를 할 것이며 정비하는 동안에는 제네시스를 무상 대여한다고 했다.

현대는 미국에서 일년에 2,000 대에서 3,000대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