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7일 금요일

Exotic Sports Car - Scorpion

SEMA show에서 공식 데뷰한 Scorpion은 다른 스포츠카와는 색다른 SportsCar 이다.
특색이 있는 것은 트윈 터보 챠지, 3.5-liter V-6 엔진이다. 이 엔진 블록과 6-속 수동 변속기는
Acura가 공급한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Ronn Motor Co의 hydrogen system인데, 이 시스템으로 연비와 배출가스 문제가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 이 회사의 창업자이며 사장인 Ronn Maxwell은 HFI (Hydrogen Fuel Injection) system은 필요에 따라서 수소를 만들어 바로 엔진에 분사시켜 준다고 한다.

이 시스템으로 연비는 20-40 %를 개선하고 CO2 배출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는 것이다. 수소는 자동차의 전자 시스템으로 발전된 동력으로 물을 전자 분해시켜 생산한다. 적은 량의 수소는 엔진의 혼합 흡입공기에 첨가되어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준다고.
이것은 운전자가 수소 충전소를 찾아 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뜻한다.. 운저자가 할 일은 차량 앞쪽에 있는 조그만 탱크에 물을 채워 넣는 것이라고. 2 인승 Scorpion 은 40 mpg. 무게는 2,000 lb. 600 bhp의 0-60 mpg에 3.5초 밖에 걸리지 안는 SuperCar 로써는 나쁘지 않은 연비이다.

이런 경량화를 위해  RCM은 탄소섬유를 많이 사용했다. 대부분의 차체 패널은 신종의 재질을 사용했다. 에어로 다이내믹한 외형은 Maxwell 자신이 디자인했다. 그는 이미 주문을 받고 있다고 했는데 이 차의 가격은...................  $175,000 이라고 한다.

2008년 11월 6일 목요일

닛산이 미국에서 제일 싼차를



닛산은 Versa신형 세단 승용차를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가장 싸게 MSRP를 $9,990로 발표했다. 운송비 포함하면 $10,685. Versa의 기본모델은 1.6-liter, 107 hp에 <고속도로 주행에 34mpg, 시내 주행 26mpg 의 연비> 수동 5속 변속기가 장착되어 있다. 선택사양으로는 4속 자동 변속기도 있다. 26/33mpg. 최저 가격을 위해 사양을 몇가지 삭제했다고 하나 상세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닛산은 중고차 가격 같은 저렴한 가격에 완벽한 워런티와 신뢰성, 고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이들이 이렇게 싼 가격을 들고 나오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입지는 그 만큼 작아질 수 밖에 없다. 적절한 대응이 있을 것으로 믿고 싶다.


소나타 후속 모델 Hyundai i 40



외신에 이런 국내 자동차 소식이 실려 여기 옮겨 놓는다. 현대자동차는 i40 라는 이름의 차종을 출시한다는데, Mid-sized Saloon과 Station Wagon을 2010년에 영국에서 판매한다고 한다. 현대 직원에 말에 의하면 i40 는 스타일을 이끌어갈 차종으로 "지금 처럼 소비자들이 가격이 좋아서 사는 그런 차가 아니다."라고 했다.
신형 Vauxhall Insigna와 Ford Mondeo 와 경쟁할 차로써 Hyundai i40 는 Station Wagon을먼저 출시를 하고, 이어서 2011년에 Sedan이 판매될 것이라고 한다. 여러번 스타일링의 암시로 Hyundai Genus에서 2006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보였는데 i40 의 양산 모델에 적용될 것 같다고 외신은 전했다.

i40 는 향후 현대와 기아 차종의 기본이 될 신형 Platform을 베이스로 만들어질 것으로 믿어지진다고 했다. 최근에 공개했던 새로 개발한 181bhp 2.0-litre common-rail diesel engine 은 가장 인기있는 파원플랜트가 될 것이고, 다른 엔진은 개선한 i30 의 현재 적용중인 1.6-liter 디젤과 2.0-liter 개솔린 엔진도 포함된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2008년 11월 3일 월요일

작은 차가 좋은 이유


SmartForTwo 같은 경차의 좋은 점은 다른 차들이 들어갈 수 없는 좁은 공간에도 주차할 수 있다는 것. 유럽의 어느 도시에서 Smart 두대가 다른 차와 직각으로 주차하는 장면이 목격되었다.
 
SmartforTwo에 직접 경쟁되는 차는 Toyota iQ, 일본에서 금년에 앞으로 몇주 안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한다.
 
도요다는 iQ의 CF를 만들었는데  소형차가 지배하고 있는 일본에서 신기한 double parking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래 YouTube를 클릭하면 멋진 장면이 불 수 있다. 그러나 아무나 이런 주차를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말기를..

2008년 11월 1일 토요일

Smart 판매목표 20,000 대로



Smart가 처음으로 꼬마 자동차 ForTwo를 미국에 진출키로 결정했을 때 자동차메이커, 펜스케(딜러), 미국의 디스트리뷰터는 금년 판매 목표를 20,000대로 못을 박았다. 그 목표는 왔다 지나갔다. 판매는 목표보다 두달을 앞서 가고 있기 때문이다. 8월 초에 펜스케가 24,000대에서 27,500 대 사이로 판매의 기대를 높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수치는 지난 석달 동안에 7,000대를 인도했기 때문에 달성하기 힘들어 보이지 안는다. 생산만 충분히 된다면 목표이상 판매할 수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 텍사스주, 달라스의 패트릭 지퍼 딜러에 자동차가 인도되었다. 질문은 내년에도 계속 성공적일 것인가 이다.

[Source: smart USA]

NICE Car

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10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면서

처음보다 막판에 시간이 더 빨리 간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사실 연중 상반기 보다는 하반기가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가는 것 같다. 직장 생활할 때 영업본부에서 종사하면 언제나 실적 마감이 되는 날이 가까워지면, 월말이던, 분기말이던, 연말이던 마감 일이 닥아오면 시간이 더 빨리 지나감을 느끼곤 했었다. 없는 집 제삿 날 돌아오듯 한다고 한다. 마음이 급해서 일까?  목표는 아직도 저기 천정에 매달려 있는데...

젊었을 때 보다는 노년이 되어 세월이 빨리 간다고 한다. 어른들이 예전에 그렇게 말하는 것을 가끔 들었다. 운 좋게 다른 사람들 보다 오래 직장 생활을 한 나는 스스로를 복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마음 편하게 자발적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직장을 떠났다. 편안하게 운퇴후의 생활을 여행하면서 즐겁게 살고 싶었었기 때문이다.

이제 누구한테 영업 실적 보고할 일도 없다. 뭐에 쫒길 일도 없다. 월초가 월말 같고, 월말이 월초 같은 데도 세월이 지나가는 것 보면 무섭게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 후다닥 한달이 지나간다.

이렇게 몇번하니 이제 "10월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웬지 가는 세월이 등을 써늘하게 만드는 것 같다. 내 생활을 더 즐겁게 활력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초에 작심했던 忍. 恕. 正. 과연 이렇게 살았는지? 이런 생각을 얼마나 하면서 살았나.. 되돌아 보게 된다.


그러나 忍耐하지도 못했고, 남을 容恕하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대단하게 바르게 산 것 같지도 않다.  다행하게도 연초에  건강을 유지하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자위한다. 덕분에 바라던 해외 원정 트레킹도 세차례나 했으니 누구에게나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2008년 남은 두달을 어떻게 보람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