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1일 수요일

일본 2020년까지 신차판매 50% 친환경차로

하이브리드차가 판매에 성공하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렇게 되지 않고 있다면 어떻게 할까? 소비자들이 사지 않기 때문에 메이커들은 하이브리드를 도랑에 버리던가 돈을 손해보면서도 짧은 기간에 판매 처분하기 위해 어마어미한 인센티브를 쓰게 될 것이다.

 

혹은 정부에서 의무적으로 사게하거나 외상이든 모든 방법을 써서 소비자들이 이런 하이브리드를 구매하게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일본에서는 환경무역산업부 (METI)에서는 하이브리드 차와 전기자동차의 판매목표를 정했다.

 

그런데 이 숫자가 좀 황당하다. METI는 2020년까지는 이런 친환경자동차가  신차판매의 50%가 되기를 원하고 있다. 산업계의 전문가들도 이런 목표가 달성될 것이라고 믿지는 안는다. 그렇다면 왜 이런 얼토당토않은 목표를 세웠을까? 그것은 당국이 세운 이런 정책을 만들면 목표를 달성하게 할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정부 당국은 얼마든지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필요하면 추가로 비용을 쓸 생각이다 - 정부는 금년에만 충전소 설치에 1억3,500만달러를 쓸 계획이다 - 게다가 국내자동차 메이커에 친환경자동차 개발을 독려하고 거국적으로 기술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런 거창한 지원계획을 듣고 좋아할 메이커가 누구겠는가? 도요다 자동차이다. 세계 제일의 하이브리드 자동차회사인 도요타가 친환경차로 신차판매 50%를 달성하는데는 도요다가 인센티브 자금을 획득하는데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같다.    

 

 

 

2010년 4월 20일 화요일

내소사-내소산

작년 3월에 변산 대명리조트의 판촉 프로그램으로 무료 숙박을 한 일이 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곰소에서 젓갈과 생선회 등 맛있는 음식을 먹고온 게 다였지만, 이번에는 여기저기 가 보고 싶었다. 사진도 배우기 시작했기 때문에 되도록 여러군데...

 

그래서 간 곳이 내소사와 내소산 관음봉. 내소사 앞 공용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매표소를 지나 사찰 경내로 들어가자 하늘을 찌르는 전나무 숲이 장관이었다. 내소사는 633년 (백제 무왕 34년)에 창건되었다는 1,400 년이나 되는 고찰이다. 대웅전 외벽은 단청이 되지 않은 순수 나무색갈로 1,400 여년의 풍상을 겪은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 내소사 경내로 가는 길이다 양쪽에는 기념품 가게들이

 

  ↑ 입장 매표소를 지나면 이런 울창한 전나무가 도열하고 있다.

펼쳐보기.

부안 채석강

이번에 변산 대명리조트에 갈 때는 서해 낙조를 찍어 보고픈 생각이었지만 이번에도 날씨는 비협조적이었다. 하긴 날씨가 완벽했다고 좋은 작품 만들 실력도 안되지만, 내가 봐도 무엇을 찍으려고 한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여러분의 거침없는 혹평으로 두들겨 맞는 수 밖에 없다. 

 △1 ★

△2

△3 ★★★★

△4 ★★

덤...★

 

2010년 4월 17일 토요일

현수회 정기산행

캐디고리 하이킹에 글을 올리는 게 얼마만인가? 지난 1월 16일 이후 처음 산에 갔다. 남한산성 성곽을 따라가는 가벼운 트레킹이라서 현수회 1분기 정기산행을 따라 나서기로 하고 새벽에 집을 나섰다. 남한산성은 잘 오지 않은 곳이어서 이곳 루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다. 다만 성곽을 따라 가다 여기저기 하산하는 트레일을 따라 내려오면 되는 것만 알고있다.

 

It's been three months since my last hiking and the posting dated Jauary 16 because I had to suspend my outdoor sports due to an injury on my right foot.

The ex-colleagues club, Hyundsoo Club, of HMC export division has quaterly reunion and twelve members gathered today for outdoor sports at Namhansanseong located at outskirts of Seoul. The Namhansanseong is a mountain fortress at southern part of Seoul which was built during the Yi-dynasty.

The club members who attended today's reunion

I like pine trees, the evergreen tree.

성곽안으로 노송들... 어떠 소나무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듯.

Aged pine trees are most beloved trees by Koreans.

다 허물어진 북한산성과 달리 남한산성 성곽은 많이 보존되고 있는 것 같지만, 원형 보존과는 거리가 먼 것 같다. 벽돌 쌓아 이어 붙인 흙이 겨울에 얼었다 녹으면서 겉에 붙은 회벽을 밀어 떠러뜨렸는데 성곽 덮개와 벽돌이 무너져 내리는 곳도 많이 눈에 띈다. 이조 시대에 시멘트 콩크리트 작업을 했었나을까? 성곽을 모두 시멘트로 보수해 놓은 것이 우리나라 문화재청의 무식을 드러내고 있는 것 같다.

When you compare this fortress with the Chinese Great Wall you will find this is really so little that you cannot help wonder how they fought off foreign invaders and protect the dynasty.

등산로 옆에서 이상한 나무를 보았다. 커다란 나무 서너그루가 쓸어져 있는데 죽지않고 나무가지에서 새싹이 돋아나고 있지 않은가? 아마도 이렇게 누워서 몇년을 사고 있는 것 같다.

 

석달만에 남한산성에서 워밍업을 했다. 평탄한 성곽길을 따라 세시간 가까이 걸었다. 다행이 탈이 없어 앞으로 산행을 할 수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안도하게 된다.

Three hours trekiking today was just a warming up hiking to check if I can go hiking mountains as usual. Thank God I did not feel any pain in my right foot but feel well.

2010년 4월 16일 금요일

Chevy Volt

8 개월 전에 GM은 Chevrolet Volt 가 개솔린 1 갤런으로 230 마일(98 km/L) 주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가 한 동안 시끄러웠었다. 물론 GM은 이것이 실제 운전자가 Volt를 운전할 때 경험할 수 있는 연비는 아니고 Volt가 갤런당 시내 주행에서 EPA가 플러그-인 전기자동차 연비표시를 위한 방법을 개발하고 있는 기준에 최소 230 마일의 경제성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 좋은 일이지만, 실제는 어떤가? 만약에 Volt 를 운전하고 40 마일(64 km) 이상을 주행하여 배터리가 소진됐을 때 얼마나 개솔린 엔진으로 주행할 수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실제 연비가 어느 정도일까?  Volt 엔지니어들은 Volt 의 연비 목표는 50 mpg(22 km/L) 라고 했다고 디트로이트 뉴스가 보도했다.

 

도로 주행시험에서 Volt는 50 mpg의 목표를 맞추고 있다.  연비를 더 늘일 수 있는 엔진으로 대체하면 50 mpg는 무난하다고 본다고 했다.


[Source: Detroit News via Green Car Reports]

2010년 4월 15일 목요일

아주 작은 선인장 꽃

아주 작은 선인장 꽃만을 찍어봤다. 직경이 1 cm 가 안되는.., 작기 때문에 초점 맞추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은 작은 선인장 꽃을 찾아 일산호수공원 선인장 전시장에 다시 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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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14일 수요일

GM 중국서 2015년 300만대 판매

 

지난 달 GM은 중국에서의 판매가 미국보다 많았다. GM은 다른 어떤 해외시장에서 보다도 중국에서 많이 판매했지만 아직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GM은 2015년까지는 중국에 연간 300만대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 지난 달에 200,000대를 판매를 한 것을 보면 불가능한 것 같지는 않다.

 

GM은 중국 시장에서 연비가 좋은 차종으로 판매를 확장할 계획이다. 우선 GM은 중국향 차종에 stop-start 시스템이 적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앞으로 4년동안 GM은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자동차 개발에 전념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나라도 신호대기나 잠시 정차시 쓸데없는 공회전으로 휘발유를 태우고 배출가스를 내뿜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는 stop-start 시스템을 내수 판매 차량에도 적용을 해야한다.)

 

왜 이렇게 중국시장에 관심이 많은가 하면 중국은 작년에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해서 세계제일의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이런 성장은 멈출 것 같지 않다. 

GM은 중국 시장의 성장을 자사의 성장 발판으로 삼으려고 한다. 내년 말까지 25 차종의 개선된 차종과 신차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GM이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차종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는 많은 지방 정부가 친환경 자동차 메이커와 이런 차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주) stop-start 시스템은 자동차가 신호대기 등을 목적으로 정차시 일정시간 (몇초) 지나면 저절로 엔진이 꺼져 휘발유 소모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출발시 가속페달을 밟으면 엔진이 자동 시동되는 시스템으로 해외 자동차 메이커들이 친환경차에 적용하는 연료 절약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