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도봉산 오봉의 가을

10월 22일 금요일 두 달만에 5월의 실크로드 동행했던 4인방이 모였다. 서울 메트로 3호선 구파발역 1번 출구 밖에서 아침 9시 반에 모여 송추로 차를 몰았다. 여성봉을 지나 오봉을 찍고 오봉능선을 타고 내려가다 송추폭포를 지나는 송추계곡을 타고 하산하는 코스로 정했다.

여성봉의 상징 앞에 이르니 달라진 것이 있다. 그것을 밟지말고 돌아가라는 듯 우측으로 돌아가도록 난간 길을 만들어 놓았다. 그럼 그렇지. 등산객이 시도 때도 없이 그것을 밟아앴으니 그동안 고생많이 했지..

▲ 여성봉의 상징이 이제 편안해질 수 있겠다. 공원관리인이 귀한 Symbol을 깨끗이 청소해 놓은 것 같다.

▲  오봉 아래 비탈에 단풍 색갈이 제법 물이 올랐다.

▲ 흰셔츠의 최의일 선생, 머리띠를 두른 김재각 선생, 빨간 모자 이승호선생. 최 선생은 오는 11월 히말라야 EBC 트레킹 동참하겠다고 확인해주었다. 웰컴 ^0^

▲ 오봉능선에서 돌아 본 북한산(삼각산)의 백운대, 인수봉, 만경대가 선명하게 보일 정도로 날씨는 쾌청했다.

▲  송추계곡으로 빠져 급경사 길을 내려가는데 나뭇잎 색갈이 환상적이다.

▲  송추폭포까지.. 주차장에 돌아가는 시간 까지 합해 오늘 산행 시간은 네시간  반정도..

2010년 10월 22일 금요일

몇십년만에 가본 창덕궁 후원 - The Secret Garden

창덕궁 후원을 흔히 비원이라고 한다. 외국인들에게는 Secret Garden이라고 소개되기도 했던 곳을 40년만에 가봤다. 창덕궁안 낙선재 들어가기 전 노송이 못지게 자리잡고 있다. 모든 사진을 클릭하면 컴퓨터 모니터 화면이 가득할 정도로 확대된다.

The Secret Garden of Changdeokgung Palace (Quoted from a guide book)

Changdeokgung was constructed in 1405, the fifth year of King Taejong (r. 1400-1418). It was the secondary palace of Gyeongbokgung, the main palace. All of the palace builings were destroyed by fire during the Japanese invasion in 1592. Changdeokgung was restored in 1610 and served as the main palace for about 270 years until Gyeonbokgung was finally reconstructed in 1868. Changdeokgung is relatively well preserved and is representative of Korean palace architecture. The Secret Garden of Changdeokgung is one of the most attractive places in Korea. The Changdeokgung Palace complex was inscribed on the UNESCO World Cultural Heritage List in 1997 for its outstanding architecture and a design that is in harmony with the landscape.(click the photos to enlarge)

그러나 비원 안의 멋은 작은 연못들.. 산속 계곡에 자리잡은 연못가에 반을 걸쳐 지어 놓은 정자가 물에 반사되는 모습을 담아봤다. 아직 단풍이 들지 않아 11월이나 되어야 단풍이 제철을 만날 것 같다.

도요타 또 153만대 리콜

세계 제일의 자동차 메이커 도요타자동차가 브레이크 액 누유를 유발할 수 있는 품질문제로 전세계적으로 153만대를 리콜한다고 한다. 도요타는 일본에서 599,029대, 미국에서 740,000대를 수리할 것이라고 어제 목요일에 발표했다. 브레이크 마스터 실린더에서 소량의 브레이크 플루이드가 새어나와 점차적으로 브레이크 성능이 약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에 미국에서 리콜하는 차종은 Avalon, Highlander, Lexus GS300, Lexus IS250, Lexus IS350 이라고 한다. 도요타가 리콜을 발표하는 것은 급가속 문제로 8백만대를 리콜한 후 떨어진 소비자의 신뢰를 되찾겠다는 목적인 것 같다.

이 품질 문제로 인한 사고보고는 아직 없었다고 도요타는 말했지만, 이번 리콜로 얼마의 비용이 예상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도요타는 지난 십년동안 GM을 능가하는 생산의 급속한 확대로 품질이 다소 나빠졌다는 핑계를 댔다.

2010년 10월 21일 목요일

실크로드에서 만난 설인귀

지난 5월 중국 실크로드 탐방여행 중 뜻하지 않게 사극 드라마 대조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설인귀를 만났다. 중국역사에서 상당한 인물로 평가되는 듯 사막 한가운데 세워놓은 그의 동상을 보니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했던 배우 이 덕화씨가 떠올랐다.

2010년 10월 20일 수요일

Equus 드디어 11월에 미국서 판매 개시

 
Hyundai Motor
America 는 금년 11월 1일부터 판매하는 Equus luxury sedan의 기본 모델 Equus Signature 판매가격은 $58,900 부터 시작한다고... 최고급 Equus Ultimate는 $65,400 으로 운송비 포함에 리클라이닝 리어 씨트가 적용되는데 국제선 항공기 비지니스 클라스의 좌석과 비슷하다고 한다. 좌석은 냉난방이 되고 마싸지 기능이 있다.

현대가 자사 브랜드를 럭셔리 카 그룹에 진입하고 싶은 야망에 Equus 풀-싸이즈 8 기통 엔진 세단을 경쟁사의 동급 차종 보다 낮은 가격을 제시하고 있다.  

"영리한 럭셔리 자동차 구매자들은 Equus가 비슷한 경쟁 차종인 Mercedes-Benz, BMW, Audi와 Lexus 보다 좋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라며 "하지만 전통적인 럭셔리 브랜드의 고객은 Equus 오우너에게 제공하는 저렴한 가격과 소유해 본 경험만으로는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습니다." 현대 미국법인 CEO 존 크라프칙이 말했다.

현대는 Equus 소유자와 딜러 쇼룸에 쇼핑하러 오는 사람들에게 렉서스를 구매할 고객과 메르세데스를 구매하는 사람들을 현대로 유인하기 위해 아주 소중하게 모실 것이라고 한다. Equus를 쇼핑하려는 사람에게는 차를 집에 까지 가지고 가서 보일 것이며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는 5년/60,000 마일 후리 메인터넌스(Free Maintenance = 주행에 필요한 휘발유만 빼고 모든 것을 다 메이커가 책임지는)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딜러는 발레 써비스를 할 것이며 정비하는 동안에는 제네시스를 무상 대여한다고 했다.

현대는 미국에서 일년에 2,000 대에서 3,000대 판매를 희망하고 있다.

2010년 10월 19일 화요일

스포츠 카의 대명사 포쉐 하이브리드를

포쉐(Porsche)가 개발하는 첫 스포츠 전기차 918 Spyder가 3-4년안에 나온다고 한다.

스포츠 카의 대명사 포쉐가 메이커 별 이산화탄소 배출 규제를 맞추기 위해 하이브리드를 제품 라인에 포함키로 했다고 개발 담당 볼프강 두에르하이머(Wolfgang Duerheimer)가 말했다.

포쉐는 금년 초에 하이브르드 버젼의 Cayenne SUV를 출시한 바 있다. 포쉐 엔진 개발담당 하인즈 야콥 뉴쎄르(Heinz Jakob Neusser)는 Panamera 하이브리드는 전력으로 만 4 - 5 Km 를 달릴 수 있다고 말한다.  
 
포쉐의 첫 전기 스포츠카 918 Spyder 는 3 - 4년내에 소량 생산될 계획이라고 했다.  이번 단기간 생산으로 앞으로 우리 회사의 모든 차종을 전기자동차화를 배우는 기회가 되기를 원한다고 두에르하이머가 말했다.

그는 911, 박스터(Boxter), 케이만(Cayman)의 하이브리드 버젼의 가능성을 예로 들었다. 하지만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U는 포쉐를 이산화탄소 배출을 2015년까지 현재의 255 g/km에서 216 g/km로 저감하는 목표를 두고 있다. 포쉐는 자사 차종을 하이브리드화하면 규제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이 회사는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소형엔진을 소개할 것 같다. 규정이 그것을 요구한다면 4 기통 같은 소형 엔진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스포츠 카로써의 성능이다. 911은 언제나 최첨단 엔진의 성능을 이어왔기 때문이다.  

터보챠지와 직접 분사방식도 한 방법이다. 그러면 4기통 엔진을 스포츠카 엔진으로 변형시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 차량 중량도 변수이다. 신 차종은 대체 차종보다는 무겁지 않게 한다는 것이다. 중량의 불변은 신 세대의 차종을 개발하는데 안전과 편의성에 따른 최소한의 요구사항이라고 했다. 이것은 차세대 신 차종은 앞 세대 보다 중량이 10%가 가벼워진다는 것이다.
포쉐는 탄소섬유 차체를 일반 도로용 차종을 위해 개발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함으로써 50 킬로그램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다고 했다. 이것은 5년안에 실현될 것이라고 한다.

포쉐는 Cajun SUV를 소개할 것인데 이는 Cayenne 보다 작은 차종으로 새로운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CO2를 줄이기 위해 개발한 차는 아니라고 한다.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서 작은 아파트로 이사 가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라고 두에르하이머는 말했다.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현대 2012년 FCEV생산

시카고에서 열린 환경청의 연비등급표시 라벨(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현대 모터 아메리카 (Hyundai Motor America) 임원은 2012년에 첫 소개될 수소연료자동차(FCEV)는 시범 연비 프로젝트보다도 더 좋을 것이며 2012 년에는 판매용 FCEV가 소량으로 딜러에게 인도가 될 것이라고 계획을 공개했다. 

 

현대의 법규및 인증담당 데보라 배커(Deborah Bakker)는 "우리는 소규모로 생산, 판매할 작정이며 아마도 시범 프로젝트 보다 연비는 더 좋을 것입니다" 라는 표현으로 말했다.

 

배커가 말한 코멘트를 인용해서 Green Car Advisor는 FCEV의 시판을 한국에만 제한하는 대신 현대는 미국에 소량으로 진출할 수도 있는 해외에 진출할 목적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배커가 환경청에 신규 연비등급제를 현대가 FCEV를 2012년에 출시하기 전에 표준 설정을 해주기를 재촉한 것이 분명하다고 Motor Trend는 보도했다. 만약에 신규로 성절되는 연비등급이 현대에 유리하게 작용된다는 것이 증명되면 현대는 수소연료자동차(FCEV) 판매를 결정할 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EPA's proposed fuel economy lab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