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wet Buddy Th!nk City
주유소 개솔린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국에서는 전기차(EV) 판매가 타격을 받을 수도 있겠지만 휘발유 가격이 겨우 $5.18 으로 떨어진(?) 노르웨이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전기차 판매는 작년에는 두배나 늘었다. 11월에는 사상 제일 많은 판매를 기록했다. 이것을 입증이라도 하듯이 12월 들어서 전기차 메이커 Hafslund 는 Kewet Buddy를 고객에게 10 대나 인도해 2008년에 판매 누계는 190 대가 되었다. 몇차례 출고를 늦춰온 Th!nk City 는 곧 시판을 시작하며 이렇게 되면 전기차 판매의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한다.
아직까지 111 대만 출고되었지만 12 월에는 많이 증가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현재 공장에서 생산은 하루에 10 대로 수요가 곧 공급을 능가할 것이다. 오슬로의 전기차 딜러는 지난 금요일에만 19 대의 리티움-이온 배터리 카를 판매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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