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articipants clockwise from back line: Mark Juhn(CEO of HMA and then Hyundai Corp), H.K. Cho, Y.H. Yoon, T.J. Kim, John Kim, Y.I. Lee (CEO of HMA and now CEO of Ssang Yong Motors), J.N. KIm, H.W. Baik(CEO of HMA), Y.S. KIm(CEO of HMMA, Alabama, U.S.A), D.O. Chung(CEO of HMA ), Stan Lee.
There are all CEOs of succesive generation of HMA; H.W. Baik, D.O. Chung, Y.I. Lee and Mark Juhn.
동학사 입구를 향하는 김양수사장,, 백효휘사장, 이유일사장, 장달옥 사장이 가벼운 발걸음으로
Alan Kim, H.W. Baik, Y.I. Lee and D.O. Chung are approaching the entrance gate of the Donghaksa Temple
오늘 코스는 동학사 주차장을 출발, 동학사-은선폭포-관음봉고개-삼불봉-남매탑- 동학사로 돌아오는 거리는 길지 않은 편이지만 좀 험했다는..
You can see there are so many small stones stacked. Maybe supplicating for good luck?
To better enjoy the photos you need to click the photo to enlarge.
저 아래로 우리가 출발한 주차장과 동학사가 멀리 보인다. 여기까지 올라오는데 두시간 걸려.
Down below you see the parking lot and the Temple Donghak where we started hiking.
It looks not very far but it took two hour to get up to the peak.
관음봉 정상에서 도착했을 때 윤여학씨와 김종혁씨는 이미 하산 길에.
On the summit of the peak Gwaneum, all members except Y.H Yoon and John Kim.
관음봉에서 동학사로 다시 한산하는 길은 삼불봉을 지나 남매탑을 거쳐 내려간다.관음봉에서 삼불봉까지는 칼날 같은 좁은 바위능선을 타고 간다.
The trail along the narrow ridge connecting
Gwaneumbong and Sambulbong.
Click the photo then you will see people crawl on the edge like ants.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 해보면 더 좋은 사진으로 감상할 수있다. Click the photos to better enjoy them.
오늘코스는 동학사-은선촉포-관음봉-삼불봉-남매탐-동학사로 돌아오는 코스였다.
The trail all the way down to the base was man-made stonesteps which is quite slippery.
오늘 저녁식사는 입에서 살살 녹는 최고급의 한우고기였다. 윤여학 사장이 냈다.
The dinner was sponsored by Mr. Y.H. Yoon. Mucho gracias Sr. Yoon
trackback from: 뭔지모를 강력한 기운이 느껴지는 계룡산
답글삭제계룡산 공주에서 무녕왕릉을 보고.. 시내버스터미널에서 갑사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30여분을 달리니.. 갑사입구에 도착을 합니다.. 벤치에 앉아서 공주에서 사온 김밥으로 점심을 해결합니다... 먹다보니.. 김밥 맛이 이상합니다.. 쉰것 같습니다.. 헉... 반줄 정도는 버립니다.. 다행히 뒷탈은 없었습니다... ^^;; 버스에서 내려서.. 갑사까지 30여분을 올라갑니다... 숲길이 정겹습니다... 계룡산이라는 이름은 조선조 초기에 이태조가 신도안(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