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다 자동차가 뒷좌석에 앉은 두사람 사이에서 전개되는 새로운 에어백을 개발했다. 최초 적용되는 차종은 일본에서 먼저 시판된다고 한다.
에어백은 뒷좌석 컨솔박스에서 측면충돌시에 전개된다. 목적은 측면 충돌시 뒷좌석의 한쪽 승객이 다른 승객과 서로 부딛치거나 컨솔과 부딛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도요다는 이 장치는 곧 일본시장에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어떤 모델인지에 대하여는 밝히지 않았지만 새로 디자인한 크라운 마제스타가 3월 27일에 출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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